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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국민여러분께 구국을 위해 피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필자는 지난 05.01.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투쟁목표와 계획. 주관자의 순국*순교의 결단 그리고 회원모집 대국민 보고” 라는 긴 주제의 장문을 작성하여 전파한 사실이 있습니다.
필자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나라를 구출할 수 없다는 생각을 유별나게 강하게 갖고 있는 목사입니다.
해서 공식 군중집회에서도 하나님께 기도부터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17년간 아스팔트 투쟁을 해 오면서 신념대로 실행했습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 왔으나 신념을 저버리지 못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강한 저항감을 갖고 계신 분이 집회에 처음 와서 시작기도를 하는데 대한 불만이 있었는지 그 날 뒷 풀이 시간에 하는 말이 대중집회에서 기독교적인 언동을 하면 안 된다는 내용의 항변을 하였으나
아랑곳 없이 또 그 다음 집회 때 시작기도를 또 하였습니다. 필자의 느낌이 인격모욕감으로 받아 드리는 것 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4.28. 화요집회 때는 아예 1부 기도회을 인도할 목사를 초청해서 기도회 시간을 정식으로 가졌습니다. 기도회가 시작되자 집회장소를 떠나는 그 분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필자를 지근거리에서 잘 돕고 있는 분이 기도회 장소를 일찍 떠난 그 분을 만나 술을 마신 것 같았습니다.
필자를 잘 돕는 분이 “정목사님은 반대하는 사랍이 너무 많으니 뒷전으로 물러나 앉고 박OO을 앞에 내세우세요”“ 그래야 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 날 술김에 잘 못 했다는 사과의 문자가 오긴 왔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소신을 더욱 확실하게 밝혀야 되겠다는 생각에 필자의 심경을 “주관자의 순국*순교의 결단” 이란 표현에 담아 전파했던 것입니다.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투쟁목표와 계획”은 시퍼렇게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정면 도전장을 공표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어느 교수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어느 유투브 방송에서 “정 목사님을 좋지 않게 방송을 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이라는 것만 알려 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이렇게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께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란 주제로 잡문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만 써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서초법조타운투쟁 국민대회에서는 1부 기도회를 갖는다고 불만을 품지 마시고 문재인을 내란*외환의죄로 사법조치를 해내야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꼭 서초법조타운투쟁집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필자는 하나님으로부터 구국*통일을 해내라는 특별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이 그만 두라고 한다고 그만 두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만 두라고 하시면 순종 해야지요. 그 전에는 제 마음대로 그만 두지 못합니다. 더구나 누구의 말을 듣고는 더 안 됩니다.
문재인을 사법조치해서 서청대에 수감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한다는 개념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 복귀시키기 위해서 서초법조타운투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그러므로 서초법조타운투쟁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피눈물로 간곡히 호소를 드립니다.
정창화 목사 올림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의 합법적 국민혁명론이 구국의 길입니다
1. 태극기 국민대회의 실패
2016.12.6. 국회의 반헌법적 내란행위에 해당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국민의 자발적으로 촉발된 태극기 집회는 전광훈 목사의 이승만광장 태극기집회로 절정을 이루었다가 전광훈 목사의 구속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태극기 집회는 일단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태극기집회 지도자들이 구국의 철학과 전략전술의 부재로 말미암아 태극기를 들고 나선 국민들만 3년여간 죽을 지경에 이르도록 고생만 시키고 말았습니다.
태극기집회로 인해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절대다수의 국민이 건재함을 국내외적으로 과시하는데 있어서는 엄청난 공헌을 한 바 있습니다.
촛불집회에 모인 인원수와 태극기집회에 모인 인원수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태극기집회 인원수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특히 전광훈 목사는 기독교의 위상을 한껏 높이는데 있어서는 지대한 공헌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시국을 수습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국민혁명에는 국민혁명이라는 구호에만 그쳤을 뿐 전 국민의 염원을 제대로 담아 내지 못한 사실을 인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태극기집회를 전략전술적으로 운용했더라면 구국의 길이 100% 열릴 수도 있었는데 한 마디로 말해 전략전술 부재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2. 4.15총선 후의 시국현황과 4.15총선 불복 투쟁
4.15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의 弔鐘(조종)이 울리는 날이 될 것이라고 피맽힌 외침이 계속돼 왔으나 언론과 정치인들 그리고 국민들마저도 무관심일변도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4.15총선 부정선거에 대해 하태경. 정진석. 장재원. 이진석 같은 정상모리배들이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재빨리 신속하게 천명하고 나섬으로써 기획부정선거범죄전문집단을 비호하면서 면죄부를 던져 주었던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해(태양)를 가리는 꼴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4.15총선이 끝나자마자 선거주최인 기획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의 노골적인 기획부정선거행위는 처음부터 광범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4.15총선이 끝남과 동시에 기획부정선거 사실이 봇물 터지듯이 전국적으로 시국을 강타하였습니다.
1997년 김대중 선거떼부터 시작된 부정선거는 선거 때마다 선거주체에 의해 자행되어온 왕창 표 바꿔치기 기획부정선거는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과 같이 이번 4.15총선에서는 빠져 나갈 수가 없도록 용코로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 (1)항과 (2)항.(3)항에 대해서는 소송 또는 문제제기 당사자들이나 유투버들이 주장하지 않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어느 누구나 새롭게 주장하기를 바라면서 이미 언급된 사실들을 재론하는 바이며 4.15총선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3)항 당연무효론은 가급적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당연무효론은 비록 행정법 강학상의 법이론이기는 하지만 행정법학계
의 만인공통의 행정법 이론이므로 현실적으로 적용 못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1). 4.15총선은 기획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인 선거주최가 주관*실시한 기획부정총선거였기 때문에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5.9대선 기획부정선거에 의해 당선된 가짜 대통령의 통치권 지배 아래 총선이 실시되었으며. 현대판 고무신 선거(포퓰리즘 선거)였기 때문에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5.9대선부정선거로 인해 6건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이 대법원에 의해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대로 소송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어 6개월 안에 종국결정의 선고가 행해 졌다면 [문가]는 벌써 퇴출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아니 하시고 보호하사 4.15총선 결과로 인해 나라 살릴 길을 열어 주시고 계신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3) 4.15총선은 당연무효의 선거였습니다.
당연무효의 선거란 행정법 강학상의 개념입니다. 대한민국의 선거행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法適合性主義(법적합성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法治主義(법치주의)를 기본(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당연무효론은 행정행위가 ⓵ 법적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⓶ 법적합성이 결여됐을 때 그 행정행위가 Ⓐ 행정주체의 무효선언이나 Ⓑ 법원의 무효의 선고가 있기 전 이를 기다릴 것 없이 당연히 무효라는 행정법학계의 만인공통의 행정법 강학상의 행정법 이론입니다.
4.15총선은 당연무효의 선거였습니다.
그러므로 전 국민이 총 궐기하여 강탈 당한 우리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내기 위하여 4.15총선은 당연무효의 선거임을 선언하고 나서야만
촛불혁명의 결과로 인해 폭망해 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되 살려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되살려내야만 우리 전 국민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필자는 “오는 4.15총선은 전자개표기 사용 폐지와 사전선거제를 폐지하고 투표소 수개표제를 도입치 않고 현행 제도대로 4.15총선을 실시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고 외치면서
“현행 선거법대로 4.15총선을 실시하게 되면 4.15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의 弔鐘(조종)이 울리는 날”이 되고야 말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줄곧 외쳐왔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예언이 한 치도 어김없이 적중했습니다.
※ 당연무효론의 실례
1. 전자개표기 사용
(2) 현재 사용중인 개표기계는 명백하게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하는 전자개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이 개표조작 부정선거 음모에 따라 제정되지 않아, 없기 때문에
선관위는 궁색하게도 투표지분류기라는 허위명칭을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전자개표기를 위법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1994.3.16. 국회는 이른바 통합선거법을 제정할 당시 향후의 전자시대를 예상*감안하여 전국규모의 선거 때 전자선거 실시 가능성을 가늠해 보기 위해 시험적으로 보궐선거 같은 소규모의 선거 때 시험삼아 사용해 보도록 제정된 부칙 제5조에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제정해 뒀던 것입니다
전국규모의 선거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위하여는 부칙 제5조를 전국규모의 선거에 맞게 약간 손질하여 본조로 끌어 올리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어야 마땅했습니다.
부칙 제5조 제 2항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전산조직을 이용하여 개표사무를 행하는 경우의
개표 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 라고
규정한 대로 전산전문가를 사무원으로 위촉하기 위한 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규칙 등 제반규칙을 상세히 제정해 놓으면 왕창 표 바꿔치기 하기가 불가능해 지므로
기획부정선거음모를 잉태한 선거주체는 2002년부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되 왕창표바꿔치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법조항을 의도적(고의적)으로 마련치 않고 불법적으로 사용하기로 작정하고 불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관행이 되었던 것입니다.
4.15총선 때도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했으리라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었으나 현행 선거법상 개표조작을 막을 안전장치도 없고 개표조작을 발견할 수도 없게 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자개표기 개표조작 방지에는 처음부터 속수무책이라는 표현이 정답이었던 것입니다.
4. 사전선거 문제
(1)사전선거 태동경위
2012년 제18대 대선때 박근혜 후보표 6%를 전자개표기의 [문가]후보 포켙으로 넘겨주는 전자개표조작을 시도해 보았으나 박근혜 후보표가 워낙 많아서 기획부정선거는 실패했던 것입니다.
그 후
선거주체가 2002년 제16대 대선 때 전자개표기로 왕창 표 바꿔치기를 한 역사적 사실을 재현 해 볼 수 없을까? 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국민의 선거편의를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개표조작용으로 사전선거제도를 창안했던 것입니다.
사전선거는 명분과 달리 실상은 왕창 표 바꿔치기를 위한 기획부정선거 목적으로 창안해 내었던 기획부정선거 개표조작용 선거제도였던 것입니다.
2014.1.17. 입법된 부정선거를 목표로 시작된 선거제도였던 것입니다.
사전선거 태동경위는 정보자료 없이 합리적, 논리적 고찰에 의한 부정선거연구 전문가인 필자의 추정임을 밝혀 드립니다
(2) 기획부정선거 목적이라고 단정하는 근거
⓵ 사전선거를 실시할 수 있는 법조항은 마련했으나 사전선거 후 투표함을 4-5일간 어디에다가 어떻게 보관했다가 또 어떤 방법으로 개표하는 날 개표장소로 옮겨가는지 등에 대한 투표함 안전관리 법규가 공직선거법에 한 줄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선거주체가 고의적으로 제정치 않았던 것입니다. 왕창 표 바꿔치기를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⓶ 투표함 안전보관 법규를 예시하자면
(가) “투표함을 투표관리관으로부터 인계받은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사무실에 마련된 철제대형금고안에 투표함을 넣고 철제 잠을통으로 잠금과 동시에 경찰의 협조를 받아 정복경찰관으로 하여금 24시간 경비를 서게 했다가
개표하는 날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하여 전달한다.“
(나) ”투표함 보관 장소에는 투표함 보관을 마치는 날까지 CCTV를 24시간 가동시켜 안전보관 여부를 감시케 한다“ 라는 등의
투표함 안전보관 장치가 법규에 명백하게 제정되어 있었어야 마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지적해줘도 고의적으로 선거법을 보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전선거는 왕창 표 바꿔치기용 선거제도라고 단정지울 수 있는 대목이 바로 이 점입니다.
※ 4.15총선 결과에 따른 소결론
4.15총선 결과는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의 목표달성에 절대적인 순기능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심이 기적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3. 종북세력의 강고한 진지 구축
자유대한민국 파괴 적대세력인 국내외 종북*좌익세력은 이타리아의 공산주의 사상가이며 정치가였던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을 원용,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陣地(진지) 구축을 철옹성 같이 탄탄하게 성공시켰습니다
고영주 변호사는 그가 일찍이 공안검사 때 "한국 종북세력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陣地論(진지론)을 성공시켰다“고 언급하였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 대한민국 정부는 종북세력 척결에 소홀했습니다. 소홀할 정도가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의 역대 정권은 오히려 종북세력의 진지 구축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입법. 사법. 행정. 3권이 종북세력에 의해 완전 장악이 되었고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세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은 헌법에 形骸(형해)만 남아 있을 뿐 언론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노동. 종교 등 각 분야에 걸쳐 자유대한민국 파괴세력, 즉 자유대한민국 적대세력의 진지가 공고하게 구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4. 북괴의 대남적화공작이 완전 성공단계에 도달
북괴의 대남적화공작기관은 대남적화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일찍이 파악한 나머지 선거에 깊숙이 개입을 하게 되었다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북괴의 대남적화공작기관의 공작결과에 따라(합리적 추정)
중앙선관위의 기획부정선거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김대중이가 꿈꾸어 온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가 무르익어 가고 있으며, 아니 무르익었으며,
전자개표기로 왕창개표조작을 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노무현이가 2003.12.19. 여의도공원 노사모 주최 집회에서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그 시민혁명이 완셩 단계에 임박해 이미 코 앞에 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4.15.총선의 결과가 형식상 국민의 선택에 의하여 사회주의 헌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민투표에 붙여져 전자개표기 투표집계에 의한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곧이어 통과될 날이 코 앞에 다가 왔지만 하나님께서 자유대한민국을 살려내 주시기 위하여 4.15총선 기획부정선거 사실이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고 있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5. 우익도 전광석화와 같이 진지를 구축하자는 제언입니다.
우익도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에 시급히 전광석화와 같이 초 스피드하게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진지 구축에 나서자! 는 것입니다.
이미 너무나 늦었지만 우익도 시급히 4.15총선국회가 원구성을 완료하고 헌법개정을 착수하기 전에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진지구축에 나섬과 동시에 문재인을 합법적으로 퇴진시키자는 제언입니다.
현행 대한민국헌법이 살아 숨쉬고 있을때에 이미 늦었지만 재빨리 신속하게 막강한 진지를 구축해 내자는 것입니다.
6.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출현의 배경과 전략전술
※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 출현의 배경
(1) 현하 우익*보수진영은 구국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현성 있는 전략전술이 驅使(구사)되고 있지 않는 상태이고,
(2) 태극기국민을 이끌고 갈 중심인물과 중심단체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우익진영의 분위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3)이런 사실로 인해 지난 01.03. 공식적으로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을 출범시킨 직접적인 배경이 되었습니다.
필자는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제하의 책자를 발간해서 국회에 배포했으나 국회의원들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익*보수진영은 이조시대 4색당파를 재연하듯 4분5열이 되어 자유대한민국 회생을 위한 복원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화려한 의견제시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기획부정선거에 대해 속수무책인 상태에서 4.15.총선이 실시 됐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4.15총선 전후를 대비해서 [문가]퇴진 실현을 위한 단체가 긴히 필요하다는 판단때문에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을 출범시켰던 것입니다.
※서초법조타운투쟁국민총연합의 구체적 전략전술
현 시국 하에서 자유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는 최종 최후의 유일무이한 전략전술입니다
비록 법치질서가 완전히 무너져 있는 현 시국상황일지라도 오는 7월 공수처법이 실시되기 전에 평화적이고도 합법적인 절차와 합법적인 수단*방법에 의해서 [문가]를 비롯한 [문가]의 일당들을 축출시켜 내고 자유대한민국을 회생시켜 내자는 전략전술을 제언하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회생의 상징성을 감안, 그리고 [문가] 구속이 실현되면 군웅활거시대가 펼쳐지는 것을 막아내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 복귀시키는 한편
[문가]집권 후의 모든 국가통치권 행사를 전면 백지화 시키고 직접민주주의가 대폭 가미된 새로운 한국적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치질서를 세워나가는 한편 촛불혁명의 흔적을 깨끗이 지워버리는 평화적이고도 합법적인 수단에 의한 국민혁명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회생을 위한 전략전술]이란 다름 아닌 [서초법조타운투쟁]을 일컷는 것입니다.
[서초법조타운투쟁]의 성공가능성은 현 시점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1-2% 밖에 안 되지만 전 국민이 나라를 살려내야 한다는 의무감과 애국심이 발동이 되기만 하면 마땅히 발동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이 글을 접하는 분마다 남의 일로 생각지 않으시고 전 국민의 의무감과 애국심이 발동 되도록 젖 먹던 힘을 기울여서 전국민이 [서초법조타운투쟁]에 적극 동참하시도록
힘쓰고 애쓰기만 해 주신다면 성공확율 100%를 넉넉히 채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바입니다.
인간에게는 불가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서초법조타운투쟁]에 동원하자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속담(잠언)이 있습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서초법조타운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기적을 발하시게 되리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태극기세력을 광화문의 1/3만이라도 서초법조타운으로 끌어 드려 서초법조타운을 인산인해로 뒤덮이게 만들고 [내란의죄와 외환의죄]를 비롯하여 온갖 범죄투성이인 [문가]구속수사를 소리 높여 외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법조계가 적화되어 있다하더라도 수사를 진행할 검사들이나 구속영장을 발부해야 할 판사 등 재조법조인들을 설득. 호소. 진정. 탄원. 압박을 가하게 되면
그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체질화 되어 있는데다가 [문가]의 대통령으로써의 행태를 실제로 경험을 했고,
[문가]를 그냥 방치하여 오는 7월 공수처법이 발동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자유대한민국의 국호마저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이 올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식을 갖도록 의식전환을 시키면 {문가]구속수사를 주저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초법조타운투쟁을 100% 실현 가능캐 할 구체적 시나리오
1. 대검찰청과 문재인 수사
서초법조타운에서 국민대회를 대대적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대검찰청을 향한 신문광고를 도배개념으로 반복 게재하면서 한편으로는 진정서. 탄원서를 반복 접수시키게 되면 대검찰청이 수사를 히게 될 것이고 수사 끝에 [문가]구속영장을 청구하게 하도록 몰아붙이고
2. 법원과 문재인 구속영장
법원의 판사들이 구속영장 발부를 망서릴 기미가 보이면 법원을 향해서 융단 폭탄개념의 신문광고로 신문을 도배하면서 법원주변을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면 [문가]구속영장발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 내자는 것. [문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가 되면
3. 문재인 구속영장 집행과 청와대
영장집행을 위해 청와대 앞으로 달려간 검사들이 청와대가 출입을 막아 영장집행을 못하하게 되면 검사들을 돕기 위해 군중을 이끌고 청와대로 달려가서 인산인해를 이룩하고 대대적인 집회를 개최하게 되면
경찰과의 충돌로 인해 이때 피를 흘리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쯤되면 청와대 경호실장이 직권으로 청와대 철문을 열어 주고 검사들로 하여금 [문가] 구속영장을 집행하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끝”
2020.5.2.
국민연합&시대본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Cafe:구국연합&구국통일 (cafe.daum.net/JㅡCㅡW)
※ 회원회비계좌
회원을 위해 계좌번호를 게재했습니다.
회원 아닌 분의 입금은 사양합니다.
국민은행 004402ㅡ04ㅡ185103 정창화(사대본)
농협 352ㅡ1301ㅡ7652ㅡ13 정창화(사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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