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 살고 계시는 동서와 처형과 함께 남해안과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손님들은 비행기로 서울로 떠나고 이제 아내와 함께 제주도를 이곳 저곳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에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의 서우봉 입니다.
이곳에서 바다를 보면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서우봉에서 저멀리 해수욕장을 바라보았습니다.
내 자동차가 저 멀리 주차되어 있지만 사진으로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금능 해수욕장입니다.
여기서고 이틀을 보냈는데, 대단히 경치가 좋고 공기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도 이틀을 보냈습니다.,
금능해수욕장의 캠핑장 모습입니다.
이국적인 경치가 확연히 느껴지는 곳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처형 부부와 우리 부부 4명이 함께 여행했습니다.
서귀포의 KA; 호텔 앞에서.....
KAL 호텔 앞의 정원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범섬안것 같군요...
이번 여행은 부산 -> 남해안 -> 완도항 -> 제주도 -> 완도항 -> 남해안 -> 부산 까지 아이오닉 5 자동차로 모두 2,000Km 이상
주행했습니다.
제주도 동쪽 일주 해안도로 중 김녕해수욕장의 도로에서....
첫댓글 약 32년 전 제주도로 가족여행했습니다. 즐거웠던 추억,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무렵은 한국어는 조금. 개인 택시로 관광이나 승마·사격·지하가의 서점에서 “독학 일본어”의 책을 사,
그것을 교재로 해 스케줄 QSO를 하고 있었습니다.
뼈있는 갈비와 비빔밥 · 장어 덮밥 · 꿩 요리 등 등 · ·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지금은 미정입니다.
32년전의 일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아마 작고하신 사모님을 향한 아련한 추억인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30년 전의 옛날 제주도가 아닙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한번 시간을 내어 제주도 여행을 추천합니다.
32年前のことを大切に覚え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ね..
おそらく亡くなった奥様へのかすかな思い出だと思います。
済州島は30年前の昔の済州島ではありません。
10年で岡山も変わるという韓国のことわざがあります。
一度時間を作って済州島旅行をお勧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