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Daum에서 잃은양 찾는교회를 치시면 김영식 목사님과 , 그 교회와 , 교회에서 잃은 양들에게 추레일러 가르쳐주는것에 대하여 신문기사에 나온것 읽어보시면 김영식 목사님 만나보시기전에 궁금한것에 대하여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 "
따님 졸업식이 16일 (월요일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저에 아이도 15일(일요일) 대학원 졸업을 합니다 우리아이가 조금전에 (대략 30분전) 졸업식에 입을 석사까운과 모자를 학교로 부터 지급 받아갖고 집으로 와서는 엄마와 함께 지금 입어보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는 학교 선생인데 학교 수업을 마치면 대학원으로 곧장 달려가서 수업을 듣다 늦게 집으로 와서는 대충 저녁을 때우고 밤 12시가 넘도록 공부만 하던.... 졸업을 축하하기에 앞서 모녀가 웃고 떠드는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우리 아이의 그 안타까웠던 모습들이 막 떠오릅니다 미국에서 공립학교 선생을 시작하면서 힘이들어서 집에 와서는 흐느껴 울고 하던 모습들이 떠오르구요 한국 인 동양인도 전혀 없는 타운에서 선생을 시작 하였기에 심적으로 말못할 어려운것들이 있었을겁니다 부모가 도와 줄수 있는 한계성 때문에 부모로서도 항상 안타가웠습니다 따님도 고국과 부모님을 떠나서 미국에서 공부하느라고 얼마나 힘이들었을까요 생각만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모든것을 잘 극복하고 꿈을 이룬 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 요번 여행 에서 따님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시고 꿈을 이루시는 여행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이민은 고생하러 오는것도 아니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이민을 오시는 거니까 그꿈이 꼭 실현 되어질 것입니다
뉴욕의 빅애플 의 로고가 저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오늘도 맨해탄 한복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마치 잠시 꿈을 꾸는듯한 소년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역시 미국은 이민자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사정상 대학을 못다녔지만 미국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대학생이 될수도 있고
한국에서는 영어를 못하였지만 미국에서는 누구나 노력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는 기회가 되구요
사람이 하는일은 불가능한 일이 없지요 사람이 하는일은 누구나 하고자 하면 이룰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고자 계획을 하고 이민을 준비하는것은 지금 나에 현실에서는 꿈을 이루기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꿈을꾸고 그꿈을 이루려고 하는 이민자들에게는 고맙게도 꿈이 이루어지는 불가능이 없는 나라가 바로 미국 입니다
꿈을꾸고 무엇이든 되고자 하면 완전히 인생 자체가 달라지는 삶을 살수가 있는 이민자들의 꿈 누구나 "빅애플"을 깨물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한국이나 타국에서도 미국에 이민을 계획하고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긍정적인 사고가 뒷밭침이 되어야 합니다 부정적인말 과 부정적인 사고는 이민의 생활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가 않습니다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 "
미국이민 잘계획하시고 준비 하시는 모든것들이 순조롭게 잘이루어져서 우리 모두의 큰기쁨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이민의 나라 미국을 믿으시고 어떠한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항상 긍적적인 사고로 미국생활에 임하시면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 뿐만 아니라 미국이민자들 누구라도 미국 뉴욕의 빅애플을 깨물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이민을 와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끝장이라는 지경에도 2번씩이나 처해져 봤던 베드로도>
미국의 좋은 법과 제도가 끝장에 처해졌던 베드로를 건져 주었습니다 미국이민을 계획하셨다면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은 부정타는 말들로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정말이지 부정적인말들은 부정을 타기에 미국이민생활을 열심히 해보지만 앞이 안보입니다 결국엔 본인도 이민의 생활에 힘들어하고 다른 이민을 하시는 분들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
미국이라는 나라를 믿으시고 미국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미국이민을 준비하신다면 미국 뉴욕의 빅 애플을 깨무는 꿈을 이루실즐을 믿습니다 갈길은 멀고 날은 저문다님의 가정과 따님의 앞날에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이루어지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첫댓글 갈길은 멀고 날저문다님에게 축하에 말씀 드립니다.
미국에오셔서 계흭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피럴님 ~
한국에서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로 말씀을 하시는거 갔읍니다.
아니 한국은 아무것도 못하는 나랍니까?
그렇게 님이 생각하듯 막무가네 나라입니까?
내 집구석 불평불만 해봐야 자기얼굴에 침밷기 아닐까요?
님이 타국에 오셔서 성공 하시고 또한 이민자들을 위해서 좋은말씀 해주시고 도움주시는거 참 고맙고 고마운분 입니다.
하지만 미우나 고우나 자기조국인데 부정적인 말씀은 좀 그러네요.
제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윗글을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한국에서는 꿈을 이루지못하는 나라로 말한적 없습니다 한국은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막무가네 나라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조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한국과 타국에서도 라고 분명히 말을 했구요 한국과 타국에서 꿈을 이룰수가 있다면 무엇하러 미국을 이민을 하겠습니까?
미국사람이 한국전통 도예,역사 공부하려는꿈을갖으면 한국으로 가는것이구요 , 한국에서 선교사의 꿈을 갖으면 한국으로 가는것이구요 한국에서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꿈을 꾸시는 분이 계시면 미국 덴버에 있는 항공 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는것이구
일부러 시간을 내어야만 글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글에 대한 신중함의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는것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완벽한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Kyungsoo Kim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yungoo Kim님도 꿈을 꾸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혹이나 이민을 준비하신다면 진실한 마음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항상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아이고 ...
사과라니요 ...
저는 뵙지는 못하고 글들만 보지만 피럴님이나 공수월님 산다님외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
솔직하시고 여럽게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려고 애쓰시는 님들을 볼때마다 참 고마운 분들이다
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나마 이민자들이 힘을 엇고 용기를 갔지안나 생각 합니다.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따님도 축하드리고요 ~
의지에 한국인 수고 하셨읍니다 ^^;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김목사님 기사를 찾아 읽어보니 아주 휼륭한
목회자네요. 자비량사역이 귀합니다.
베드로님 이민생활 나눠주신것도 아주 귀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 막연함과 불안감에 대하여 도전하는 용기를 주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 줄 것이라는 글로 이해를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새롭게 뭔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7년이 넘게 살아봤지만 학생신분으로 있어서 방학동안 한인 그로서리와 세탁소에서 약간의 파트타임일은 해 보기도 했었지만 본질적으로 이주해 사시는 분과는 다른 생활이었지요. 한국은 정과 인과관계로 엮여있는 사회입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겁니다.
제 딸이 뉴욕에서 잡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문화보존관련학과라 좀 더 젊을 때 뉴욕에서 바쁜 생활을 해 보고싶어 하네요. 그래서 가능하면 저지시티 쯤에 집을 렌트하여 집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벌이가 된다면 사실 장거리 크레일러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어쨋든 결론은 이번 여행을 마치면서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도움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타가 몇개 나왔네요 "문화재 보존학과" "장거리 드레일러"
베드로님 따님 졸업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저도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공립학교부터 시작을 했으면 처음에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뭔가를 이루어 낸 지금 따님의 모습이 많이 대견하실 것 같네요. 이민을 생각한 것은 그동안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던 부모로서 딸애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이 뭔가를 고민하면서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계속 기숙사 생활만 해 온 큰딸이었기에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 늙을수록 감성적이 된다더니 저도 조금씩 늙어가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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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등학교 교사를 하는것 대단한 일입니다 미국선생이라서 대단한것이 아니라 미국 청소년들에게 공부를 가르키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미국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옳바를게 지도하는 일도 더욱 어럽고도 대단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공수월님 아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베드로님의 글을 하나하나 모두 읽고 메모도하면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비숙련을 준비하고 이제 이민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입니다. 따님의 졸업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오늘 읽은 글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40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 저 조차도 꿈을 꾸고 인생을 다시 계획하고 새로운 시도를 생각하던 차에 다시한번 용기를 주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민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글 염치없지만 많이 부탁드리고요. 저도 훗날 여러 도움을 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의 단편님
미국이민을 준비 하시는 모든것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