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에 따라서 老年도 즐겁다
老年에도 즐겁게 살 수 있는 方法중에 하나는 삶을마치는 瞬間까지 感謝한 마음으로 노년의 주어진 生活을 담담하게 즐기려는 決心을 抛棄 하지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老年期는 人間의 모든삶을 아름답게 完成하는 가장 華麗한 黃金의 時間입니다. 事實上 젊은 時節과 長年期는 幸福한노년을 準備하는期間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一世紀 전만하여도 60 넘기기 힘들었으나 이제 60 이나 70 정도의 나이는 人生의 새 黃金期를 시작하는 出發線上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조금만 더 攝生에 注意하면 長壽할 確率이많음으로 장수를 염두에 두고 老年準備를 徹底히 하여 멋진 황금기를 누려야합니다. (1)제일먼저 健康을 잘 維持하고, (2)心性을 곱게 하며, (3)經濟的 準備도 徹底히 하고, (4)獨立心을 길러야 합니다. (5)그리고 홀로 즐기는 練習과 (6)孤獨을 친구 삼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노년의 고독은 저주가아니고 오히려 祝福으로 받아드리며 感謝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속에 기쁨과 행복을 조용히 누릴 수 있는 귀한 時間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閑暇한 시간을 지루하지 않도록 즐기는 技術을 미리 미리 연습하고 익히는 것도 노년의 智慧입니다. 다른 사람이 즐기는 것을 模倣하기보다는 自己適性에 어울리고 負擔이 되지 않은 方法을 찾아서 이를 즐기는 것은 賢明한 노인의 멋이고 아름다운모습입니다. 젊어서 열심히 일하여 責任과 義務를 모두 誠實하게 完遂한 후 자녀나 이웃에게 부담이나 被害를 주지 않으며,
유유자적 황금 같은 노년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즐기는 것은 一生을 誠實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貴한 膳物입니다. <다래골 著>
[비빔밥은 長壽의 秘決]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 우리의 비빔밥이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각종 나물과 양념들은 쌀밥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뿐만 아니라, 제각각 지니고 있는 식재료의 단점과 장점을 잘 보완해 주는 궁합이 잘 맞는 최고의 음식이라는 것이다. 장수 어르신들, 잡곡밥보다 쌀밥을 즐겨!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장수노인은 대부분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가능한 흡연과 음주를 절제하고 충분한 수면과 최대한의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잡곡밥보다 쌀밥을, 생채소류 보다 나물처럼 데친 채소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것으로 먹기보다는 데쳐서 나물 형태로 먹는 식습관이 있었다는 것이다.채소를 데쳐서 먹으면 독성물질이 물로 빠져 나가는데다가 부피가 줄어들어 보다 많은양의 섬유소를 섭취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채소는 토양에 녹아 있는 각종 비료 성분을 빨아 들여 자라기 때문에 녹색채소 속에는 농축된 질산염이 있게 마련인데,데치는 과정에서 이 질산염이 물에 녹아 빠져 나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질산염의 과다 섭취는 위암이나 청색증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채소를 데치면 비타민의 파괴를 우려하지만 노인들에게는 비타민 보다 채소속에 많이 든 섬유소가 더 큰 도움이 된다. 섬유소는 비만,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채소를 삶아서 먹음으로써 족하기쉬운 비타민은 각종 비타민제의 복용으로 보충이 가능하다. 절반 가까운 이들이 된장과 고추장 등 장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육류보다 콩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가지 데친 채소와 장류가 장수에 도움이된다는 사실에서 우리 고유의 식품인 비빔밥이야 말로 가장 권장할 수 있는 장수식품 중 하나 라고 말할 수 있다. 비빔밥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의 보충과 음식의 궁합을 통해 나쁜 것은 중화시키고 좋은 것은 상승시키는 과학적 결합에 있다. (1)이를테면 쌀밥에 부족한 영양소를 각종 채소와 나물, 양념류 등이 보충해 준다. (2)특히 시금치와 참깨는 시금치 섭취로 인한 결석의 발생을 예방해 주고, (3)당근과 식용유는 당근의 비타민 A를 지용성 비타민으로 바꿔 주며, (4)새우와 표고버섯은 표고버섯 성분이 새우의 칼슘을 더 많이 흡수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은 낮춰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5)또한 쇠고기와 배는 배가 쇠고기를 연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6)두부와 미역은 두부(콩)의 과잉 섭취로 인한 요오드 손실을 미역이 막아주고, (7)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은 표고버섯이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비빔밥이야 말로 과학적이고 궁합이 잘 맞는 우수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 건강장수 비결은 바로 비빔밥에 있다할 것이다.
[健康에 좋은 幻想의 먹을거리 宮合 5]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고, 질환을 예방하고.... 함께 먹으면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내는 음식들이 있다. '폭스뉴스'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들을 소개했다. 1. 브로콜리+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 2. 생선+마늘 생선을 먹을 때 마늘을 곁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3. 강황+후추 카레에 주로 쓰이는 황금색 양념인 강황에는 당뇨병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있다.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된다. 4. 시금치+레몬 샐러드에 레몬 등 감귤류를 살짝 뿌리면 먹음직스럽고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고로 변한다.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에 있는 철분은 감귤류에 많이 든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된다.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있는 형태로 변한다. 그것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5. 구운 고기+로즈마리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암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 때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 물질의 형성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고기의 맛을 덜하지 않고 냄새가 강하지 않은 로즈마리 추출물을 살짝 뿌리기만해도 효과가 있다. <출처:코메디 닷컴: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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