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남해횟집
전화 : 303-6256
위치 : 덕포동...
덕포 지하철역에서 사상경찰서 방향으로 가다보면
경찰서 못가서 오른편에 있음
특징 : 인근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형사님과 소방관님들이 제법 오십니다...
제 발 저린 사람은 못 갈껄요... ^^;;
원래 사상소방서 바로옆 골목에 있었는데...
확장 이전 했습니다..
점심식사용 메뉴가 다양합니다...
회비빔밥...
물메기탕
가자미미역국을 많이 드시더군요...
기본찬들이 깔끔하고 먹을만 합니다.
인당 5천원짜리 회비빔밥을 시켰는데도..
매운탕이 나옵니다...
이것 또한 먹을만 합니다...
회비빔밥...
초고추장을 따로 넣어 먹으면 됩니다..
나름 맛있게 비비고 나서...
5천원에 회비빔밥에 매운탕까지..
인상좋으신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도 좋습니다..
혹시 여기 가시면...
주인아주머니의 피부 한번 보시길... ^^;;
첫댓글 아주머니 피부가 무지 고우신가 바요?? 학실이 음식맛은 써빙아지매 미모랑 피부 보드랍기에 달린것 같아요~ 음식은 눈으러 묵는거잔아요~ 히..
허허허... 주객이 전도 되어서야 안되겠죠... ^^
일부러 여기까지 와서 드실 정도는 아니구여... ^^
오우 맛있어 보이네요,,,,,,,,,,그리고 가격도 아주 참하구요^^
점심 한그릇 해결하긴 요긴한 곳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식사하러 오신 형사님들이 바로 잡아가지 않을까예?
못감....ㅋㅋ
발이 좀 저리신들 ^^;;;
[불참]너무 가고 싶었는데, 멀어서...ㅠㅠ
[당근] 회비빔밥 드실라고 이까지나... ^^;;
[아쉅]닭님이랑`이하동문.
[당근] 이하동문... ^^
참 깔끔한 한 상이군요. 주인 땀시 자주 가시는것은 아닌지...ㅋ
주인아주머닌 나이가 좀 있으시죠... 몇번 갔었는데.. 그집 따님으로 추정되는 분 피부도 장난 아니더만요... ^^
맛있는 점심상이네요. 가보고는 싶지만 멀어서...
가까운데 이만한집 있을겁니다.. ^^
푸짐하네여^^
푸짐하다기보단 깔끔한 편입니다.. ^^
회비빔밥 저녁에는 안파나요..^^
저도 저녁엔 안가봐서... 전화 한번 해보세요.. ^^
울 동네에 이런데가 있었구낭..함 가봐야겠네.. 좋은 소식 감사함니다~~~
별말씀을.. ^^
오~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점심때도 다되가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용..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점심 먹으러 함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