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막거리 위 하얀갭은 국내산 쌀로 제조 (1300원)
파란갭은 수입쌀로 제조(1000원)
국내산 쌀로 만든 술이 맛이 깔굼합니다
목포에 명물 홍어 삼합
삼합 하면 삭킨 홍어, 돼지보쌈, 묽은김치 에 막걸리
먹으면 삭은 홍어에서 똑 쏘는 사이다 맛 .
추석에 먹으려고 했지만 택배 관계로 오늘 맛을 봅니다
옛전에 맛과 다르지만 향수를 못 잊어 맛을 명절뒤에 맛을 봅니다
전라도는 설, 추석, 명절과 결혼, 회갑연,칠순잔치 돌잔치상 초상시에
홍어 없는 잔치가 없지요
그러지만 요즘 국산 흑산도 홍어가 금값 그래 칠레산 중국산 수입도 있지만
목포에서는 홍어 삭이는 기술이 좋아 옛 향수을 달래고 있습니다
서울 사람들는 백령도 대청도 근해에 잡이는 홍어로 생물로 많이 먹지요
첫댓글 이거 삭힌것이면 저는 엄두도 못내요~~~
한번 유명하다는 집에 간적이 있는데 눈물이 나고 매워서 구경만 했지요~~~ㅎㅎ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암튼 좋았겠습니다요~~ㅎ
전라도 사람 아니면 못 먹습니다
요즘 생물로도 먹지만 전 이번 주문할때 삭인중 에 상으로 주문 했습니다
아들하고 집사람 하고 먹을려고 조금 1KG 주문했지요
@다람쥐. 색갈을보니 삭힌것 같아요~~ㅎ 그것도 상급.
그쪽 분들은 상급을 좋다고~~ㅎ
코를 찌르는 건, 암모니아냄새요.... 단백질이 썩으면 그런 냄새가 나는데 단백질이 발효돼서 먹으면 회춘한데.
닭방에 누구든 가리지 말고 한접시씩....ㅎㅎㅎㅎㅎ 이건 분명 오메가 쓰리. 이런 건 하늘천사한테 물어 보심이.... 좋을 듯.
삭킨 홍어, 돼지보쌈, 묽은김치
삼합에 막걸리 직이다 다람쥐 친구 이것은 고문이다 ㅎㅎㅎ
난~~아니야~~ㅎ 톡쏘는 냄새가 사람 죽이드라구요~~
@제임스 그런데 그것 맛들이면 일종의 마약이라고 ㅎㅎ
@훈석박창목 어려서부터 먹은사람들은 아주 좋아하드라구요~~ㅎ
음식은 절대 가리지 않는데
삭힌 홍어는 도저히.....못 먹어유.ㅎㅎㅎ
똑쏘는 맛에 막걸리 하고 먹으면 사이다 맛이 납니다
취향 고향 향수 이니~~~
집에서 먹고 사진찍어 고향 맛 풍습 올려 보았습니다
회춘한다는데두 못먹남... ㅈㅈㅈㅈㅈㅈ
난 홍어만 좋아해서스리 술은 보이지도 않으니 어찌하오리까?
먹을줄 아나본데유~~~ㅎ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파는 홍어는 맛이 없습니다
홍어의 고향 목포
택배구매 한집은 2대째 전문적으로 삭인 홍어 전문집
홍어는 겨울에 먹어야 맛이 좋고 추석 보단 구정때 맛이 있고 많이 먹지요
이 업체는 추석 물량을 17일(일주일전) 마감 되었습니다
홍어는 사킨 노하우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 저두 이제 맛 봅니다
저는 엄두도 못냄니다요~~
먹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안되더라구요~~~ㅎ
홍어 먹고싶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