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과 대화를 보고
윤석열의 국민지지 17%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김건희, 경제, 소통으로 우선 순위가 잘못 되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라
품격있는 나라가 되게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령한다
철학과 비전이 빈곤하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의 고귀함을 알아라
폭 넓게 민심을 들어라
진실하고 순수하라
두루 뭉실하게 핵이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잘못에 대해 한 치의 거짓 없이 고해성사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자신을 낮춘다. 스스로에 엄격하다.
잘못했으면 수치심을 느끼고 반성한다.
적당히 덮어줄 만큼 낯이 두껍지 않다.
염치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사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실이 살아 있어야 한다
내가 나일 수 있는 곳은 진실의 자리이다
선진국으로 나가는 길은 진실의 자리를 넓히는 것이다
정직한 나라가 되어야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산다
擧直錯諸枉(거직조저왕)
정직이 사악을 이기는 나라여야 국민이 희망을 갖고 바르게 산다
“곧음을 굽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복종하고,
굽음을 곧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불복합니다”공자
정직함이 사악함을 이기는 정치라야 백성이 복종함을 천명한 말이다.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사람이면서 믿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다
정치를 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수구다라니(隨求陀羅尼)‘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참된 말’
소박하고 그윽한 참된 말
이목구비를 지운 채 돌올한 기상을 느낀다.
감미롭고 그윽한 참된 목소리로 세상을 밝혀라
자유, 평등, 평화, 희망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국민에게 선물하라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은 실천하라
자신을 속이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라
내가 한 말은 하늘이 듣고, 내 속 사람이 듣고, 자연이 듣는다
윤석열 정부는 오직 국민을 바라보는 정부라는 소리가 들리게 하라
“모든 걸 책임지겠다
지옥에라도 가겠다” 윤석열의 결기이다
바이든이 준 글을 용상 사무실에 책상에 두지말고
행동하고 실천하라
날마다 자신에게 묻고
자신을 속이지 말라
내가 나일 수 있는 곳은 진실의 자리이다
자신의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어라
신성한 자에 경의를 표한다 나마스테
선각자들의 외침 들리는가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바른 선비 정신 실천하라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淸白吏(청백리)
도덕성 회복, 양심건국(良心建國), 양심재건이다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이 오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쳐라.’안중근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안창호
‘飮水思原 물을 마시 때 그 물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원한다’ 백법 김구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선구자 이승만
"신이 부여한 본성, 인간성을 되찾아
너희들의 그 썩은 정신을 개조하고 그 부조리와 맞서 싸우라!
내 일생 조국에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박정희 일사 각오
‘짧은 인생 영원히 조국에’청암 박태준
바른(옳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政者 正也)
“일반 사람들은 일을 정확하게 하고(Do things right) (沒頭),
전문가는 옳은 일을 한다(Do the right things) (改善).
지혜자는 함께 일을 한다.(do things together) (協力)"
정직한 나라가 되어야 잘 사는 것이다
하늘의 소리, 민중의 소리, 자연의 소리,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진심을 다해 진실로 살아라.
“네가 옳고 내가 옳으면 진실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 truth will make you free
천상의 메시지
‘사실을 말해주면 내가 배울게.
진실을 말해주면 내가 믿을게.
진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걸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Tell me a fact and I’ll learn.
Tell me a truth and I’ll believe.
But tell me a story and it will live in my heart forever).’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정치의 길에 나설 때 먼저 무덤을 두 개 파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하늘 판관 포청천, 어떤 작두[斫刀]를 준비할까요?
사는 동안 세상과 소통하고, 정직하고, 진실하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정치의 길에 나설 때 먼저 무덤을 두 개 파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하늘 판관 포청천, 어떤 작두[斫刀]를 준비할까요?
사는 동안 세상과 소통하고, 정직하고, 진실하라.
요즘 정치, 사람 너무 많이 죽인다
세상은 “옳은 일을, 옳은 방법으로, 옳게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眞空妙有, 義在正我
천지(天知) 지지(地知) 아지(我知) 자지(子知)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넓어서 성긴 듯 하지만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天網恢恢 疎而不漏·천망회회 소이불루)”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지극히 강해서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므로,
성심껏 거들어 주기만 하면 태양 아래 뚜벅뚜벅 걸어나올 것”
하늘이 다 알고 있다
이제 사람 그만 죽이고 진실을 말하라
정치는
‘정언(定言)을 하고 가언(假言)은 하지 말라
시민사회가 빛나는 것은 도덕률이다
시민사회의 빛은 도덕률이다
천상의 음악인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진실의 자리에 서라
귀를 열어라
민주주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지키는 것으로
희망과 행복을 노래 하도록 하게하는 것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세계가 한국을 보고 있다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한다
믿음의 사회가 되게 목숨걸고 카르텔을 혁파하라
위대한 대한민국이 세상의 빛이 되게
목숨걸고 혁파 해야한다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령한다
최악의 카르텔은 좌파의 ‘이권 카르텔’
내부를 무너뜨리는 ‘부패한 카르텔’
노동, 연금, 교육개혁을 가로 막는 ‘개혁 카르텔’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헌법 카르텔’
카르텔(cartel)는 담합(談合), 짬짜미, 공동행위(共同行爲), 연합(企業聯合)하여
나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다
문화강국은 문화 수준이 결정한다
인류가 이룬 세상이 흥하고 망하는 건 일반 국민들 책임이라는 뜻이다.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
천하의 흥망 책임은 일반 백성에게 있다
정치 혁신을 유도하려면 국민들이 먼저 각자 닫힌 문을 열어야 한다.
‘최순실 사태’ 때 보수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조국 사태’ 때 눈 딱 감고 똘똘 뭉쳐 조국 편을 든 진보와는 다르다.
10일 윤석열 정부가 반환점을 돈다.
‘벌써 반 지났어’보다 ‘아직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불행한 일이다.
세 가지 실패를 바로잡지 않으면 순식간에 고립무원이 될 수 있다.
“돌 맞고 가겠다”로는 위기를 재촉할 뿐이다.
세계가 한국을 보고 있다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한다
믿음의 사회가 되게 목숨걸고 카르텔을 혁파하라
위대한 대한민국이 세상의 빛이 되게
목숨걸고 혁파 해야한다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령한다
최악의 카르텔은 좌파의 ‘이권 카르텔’
내부를 무너뜨리는 ‘부패한 카르텔’
노동, 연금, 교육개혁을 가로 막는 ‘개혁 카르텔’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헌법 카르텔’
카르텔(cartel)는 담합(談合), 짬짜미, 공동행위(共同行爲), 연합(企業聯合)하여
나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다
카르텔(cartel)를 혁파하여 나라를 개혁하라
‘선진국으로 가는 길’
사람을 소중히한다
사람을 소중하는 사회는 타협과 협력, 소통과 경청, 이해와 배력, 사랑과 희생이 넘친다
한국 정치의 병폐는 타협을 못 한다는 것이다.
“한국말로 타협은‘내가 손해 보는 것’인데 미국은‘내가 손해 보고 이기는 것’이다.
그 문화를 좀 개선해야 한다”
한국인의 맹점으로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배타적이며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인요한
타협의 부재는 우리 정치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됐다.
국회는 현안을 논의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제도화하는 곳인데, 그런 기능을 상실했다.
이견은 조정되지 않고, 법안은 합의되지 않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네 탓 공방을 벌인다
결론 없이 끝나는 게 요즘 정치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 줄 알고, 용서하는 아량의 마음,
그리고 남이 잘되는 걸 기뻐할 줄 알아야 해요.
그래야 진정한 선진 국민 된다. 그런 국민운동 좀 전개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회는 겸허하고, 겸손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
권위주의적 윤리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에 이성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성을 활용하려면 “나”라는 존재가 필요하다.
그러나 권위에 따르기만 하면 이성이 필요 없다.
스스로 사고하지 않으면 결단의 책임을 질 필요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부러 이성으로 사고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에리히 프롬』에서.
미국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클린턴은 격식 있고 유머러스한
품격이 있는 언어 구사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의 정치 지도자들의 언어
또한 국민들을 편하게 한다.
외국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은 고급스럽고 유머러스한 언어의 사용이다.
정치인으로 입문할 때부터 그렇게 가르치고 배우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고대 아테네 정치는 선동가들의 천국이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주장한‘산파술’은 소피스트들의 웅변보다
오히려 침묵의 가치를 강조했다.
“손에 쥐고 있던 것을 한 번쯤 놓아보자”
정신과 의사인 사이토 시게타의 잠언.
손에 움켜쥔 것이 내 몸과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면
계속 쥐고 있어도 무방하리.
하지만 손에 쥔 것이 우리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는 스마트폰 같은 것이라면 그걸 계속 쥐고 있을 이유가 없다.
퇴근한 후 휴식을 취할 때나 공휴일 같은 날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누려보자.
이렇게 생활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리.
청정한 마음으로
양심의 소리를 경청하며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自欺欺 毋自欺)
매사에 지나치지 말라 中庸之道
예의염치를 가져라 禮智信
얼굴에 웃음꽃 피우고
서로 어울려 아름다움을 찬양하면
삶의 가 넘쳐나리라
매사에 진실 하라 (卽事而)
사람은 천상천하에 가장 존귀한 존재이다. 惟人最貴
마음의 깊고 맑은 진심, 밝고 환한 얼굴, 아름다운 말을 하라
진심으로 정성을 다 하라
대통령을 지낸 사람은 욕을 얻어 먹지 말아애 한다
종교보다 거룩하고 예술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라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도록 진실하라
하늘이 엄중히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