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학살(제노사이드):
▪︎특정 민족·인종·종교·국가 집단을 전부 또는 일부 없애려는 목적의 범죄입니다.
▪︎1944년 렘킨이 개념을 만들었고, 1948년 유엔 협약으로 국제법상 범죄가 되었습니다.
■주요 사례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16세기~):
▪︎유럽인의 정복 과정에서 아즈텍·잉카 정복과 북미 정복 전쟁으로 수많은 원주민이 희생되었습니다.
◇영국의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 학살(1788년~):
▪︎영국의 영유권 선언 이후 식민 통치와 이주민 유입으로 대규모 학살과 억압이 있었습니다.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923년):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유언비어 뒤에 일본 군경과 민간인이 조선인을 학살했습니다.
◇홀로코스트(1933~45년)와
아우슈비츠 등:
▪︎나치 독일이 유대인 600만 명 등을 체계적으로 학살했습니다.
◇GAZA지구(2023년~):
▪︎2025년 9월 유엔 조사위원회는 이스라엘이 가자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제노사이드를 저질렀고,
▪︎이를 막지도 처벌하지도 않았다고 결론 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이스라엘 인권단체 브첼렘도 이스라엘이 제노사이드를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ICJ)는 2024년 1월 임시조치 명령에서 제노사이드 협약상 가자 팔레스타인인의 보호받을 권리가 그럴듯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네타냐후 체포명령장 발부)
■2026년 2월 28일,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미국·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학생과 교사 등 최소 15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생 장소:
이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위치한 '샤자레 타예베 여자초등학교' 입니다.
◇원인 추정:
▪︎군사 기지 정보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초등 여학교를 군사 시설로 오인하고 폭격한 미군의 정보 오판(오폭)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미군 미사일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
☆80518도 학살임.
■이승만의 학살
▪︎이승만 정권 주도하에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은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입니다.
1. 주요 사건 개요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이승만 정권과 군·경이 좌익 전향자 단체인 국민보도연맹 가입자와 형무소 수감 정치범 등을 전국적으로 집단 학살한 사건입니다.
◇희생 규모:
▪︎추산 희생자 수는 수만 명에서 최대 10만 명(일각에서는 그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경 및 원인:
▪︎1949년 4월, 정부는 좌익 관련자를 전향시켜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국민보도연맹을 결성했습니다.
▪︎당시 공무원들이 가입 실적을 채우기 위해 이념과 무관한 일반 농민이나 우익 인사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전선이 밀리자, 군경은 이들이 적(인민군)에게 동조할 것을 우려해 재판 절차 없이 대규모로 총살및 수장했습니다.
2. 여순사건 및 제주 4·3 사건 연계
◇제주 4·3 사건
(1948년~):
▪︎이승만 정부 수립 전후 및 초기 제주도에서 경찰의 민간인을 살해하는 과잉행위로 인해 발생한 무장봉기와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었습니다.
◇여수·순천 14연대 반란 사건
(1948년):
▪︎군 내 좌익계 색출과 반란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했으며,
▪︎이는 국가보안법 제정과 보도연맹 결성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정희 빨갱이 연루)
3. 진상 규명 및 피해
▪︎전쟁 이후 오랜 기간 금기시되었으나,
▪︎2000년대 들어, "진실및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을 통해 전국 각지의 유해 발굴과 진실 규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은 물론이고, 유가족들도 오랫동안 '연좌제'와 사회적 차별로 고통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