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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閨情 - 李玉峰
巨村 추천 0 조회 43 24.11.15 08: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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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11:51 새글

    첫댓글 여류시인 이옥봉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4.11.15 11:56 새글

    感謝드립니다^^*

  • 24.11.15 14:50 새글

    有約來何晩
    庭梅欲謝時
    忽聞枝上鵲
    虛畵鏡中眉

  • 작성자 24.11.15 16:01 새글

    감사 합니다.^^*

  • 24.11.15 18:02 새글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閨情'
    - 李玉峰 -

    平生離恨成身病(평생이한성신병) ; 평생 이별의 한이 병이 되어
    酒不能療藥不治(주불능료약불치) ; 술로도, 약으로도 못 고칩니다.
    衾裏泣如氷下水(금리읍여빙하수) ; 이불 속 눈물 얼음 아래 물같아
    日夜長流人不知(일야장류인부지) ; 밤낮을 흘러도 사람들 모르리.

    감사합니다.

  • 24.11.15 22:22 새글


    閨情을 잘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 07:31 새글

    여기 이옥봉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 하나의 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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