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情 - 李玉峰
平生離恨成身病 평생이한성신병
酒不能療藥不治 주불능료약불치
衾裏泣如氷下水 금리읍여빙하수
日夜長流人不知 일야장류인부지
평생 이별의 한이 병이 되어
술로도, 약으로도 못 고칩니다.
이불 속 눈물 얼음 아래 물같아
밤낮을 흘러도 사람들 모르리.
첫댓글 여류시인 이옥봉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感謝드립니다^^*
有約來何晩 庭梅欲謝時忽聞枝上鵲 虛畵鏡中眉
감사 합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閨情' - 李玉峰 -平生離恨成身病(평생이한성신병) ; 평생 이별의 한이 병이 되어酒不能療藥不治(주불능료약불치) ; 술로도, 약으로도 못 고칩니다.衾裏泣如氷下水(금리읍여빙하수) ; 이불 속 눈물 얼음 아래 물같아日夜長流人不知(일야장류인부지) ; 밤낮을 흘러도 사람들 모르리.감사합니다.
閨情을 잘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여기 이옥봉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 하나의 시가 있군요.
첫댓글 여류시인 이옥봉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感謝드립니다^^*
有約來何晩
庭梅欲謝時
忽聞枝上鵲
虛畵鏡中眉
감사 합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閨情'
- 李玉峰 -
平生離恨成身病(평생이한성신병) ; 평생 이별의 한이 병이 되어
酒不能療藥不治(주불능료약불치) ; 술로도, 약으로도 못 고칩니다.
衾裏泣如氷下水(금리읍여빙하수) ; 이불 속 눈물 얼음 아래 물같아
日夜長流人不知(일야장류인부지) ; 밤낮을 흘러도 사람들 모르리.
감사합니다.
閨情을 잘배웠습니다.고맙습니다.
여기 이옥봉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 하나의 시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