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사님의 무균돼지가 서정선의 복제돼지(엠젠바이오)와 충돌하니까 서로 공생관계가 되는 거죠.
안규리는 서정선이 심어논 지뢰이고 문신용은 서정선의 하수인이랍니다.
그리고 노성일은 문신용의 똘마니고...김선종은 일종의 양아치죠..ㅋㅋ
대가리 서정선은 프리메이슨자본의 꼭두각시가 되고....이게 현실이라니 기가막힙니다.
궁굼한것은 극우언론과 극좌언론이 모두 황박사님을 까는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윗 글을 쓴 분은 알지만 안알려주네요....ㅠㅠ
중요한것은 현 정부가 관련되어 있는건데...
집에 먹을 것이 없는데도 미술하고 패션하는 "여자" 때문이라는데 정말 아리송하네요^^
대충 그림이 그려지네요.
황박사님의 최대의 악수는 바로 새튼을 믿어보자고 한데 있네요.
하나는 새튼을 무시하던지 아니면 믿고 의지하던지 였는데....
박사님은 대한민국을 위해 2번째를 선택하셨네요
프리메이슨을 알고 있으면서도 위험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조국을 위해 2번째를 선택하신게 현사태의 시작이 되네요....
잘못된 선택.....그 선택의 최종 결과는????
우리가 바꿔야죠!!!!^^
[황우석 교수 강의 중, 유대인과 새튼에 대한 부분]
1.
의대는 수의대, 한의대, 약대를 인간 취급 안한다.
2.
경기고-서울대는 한국최고의 막강조직으로 경기고-서울법대, 경기고-서울의대는 용호쌍박의 양웅이다. 그런데 경기고-연대의 노성일은 경기고-서울대의 서정선, 문신용, 이왕재에게 사람 취급을 받을까? 절대 아니올시다.
3.
유대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하게 똑똑하고 집요하다. 유대인들은 자녀 교육할 때 먼저 자국어인 히브리어, 그담에 영어를 비롯한 체류 국가의 언어, 그리고, 종교 교육과 탈무드를 엄격하게 지도한다. (물론 요즘 혼혈 유대인이 많아서 히브리어랑 토라 경전 공부는 많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한국 대학교육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프리메이슨 31도인 유대인 러플린 카이스트 총장은 어머니한테 유대 교육을 아주 완벽하게 습득했다.) 그런 바탕에 자연과학이든 공학을 하니 잘할수 밖에.. 이미 어린 시절에 종교 교육과 언어교육으로 탁월하게 무장되어 인생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사는 애들... 철학이 있으면 자연과학, 공학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은 정말 삽시간이다.
4.
유대인들은 절대로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일을 진행하지 않는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만 나서는 데, 바로 유대인 셰튼이 이 동방의 미천한 나라 대한민국을 방문한거 보면 알 수 있다. 프리메이슨 31도인 셰튼이 왜 황 박사님을 만나러 여기까지 올까? 그들은 자기들이 나서지 않는 대신, 다단계 피라미드 판매 조직처럼 아래로 내려가는 그물 네트워크를 만든다. 바로 돈으로.. 유태인들은 부자니까..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비유태인들이 그 돈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 그래서 조종당하는 비유태인들이 자기 동족인 다른 비유태인의 돈을 대준 상부의 지령에 따라 철저하게 공격한다.
바로 유태인들이 주축인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유태 자본으로 설립된 기관)가 망해가는 마크로젠을 구제금융으로 살려준 다음, 마크로젠 사장인 서정선 교수를 움직여, 서정선 교수는 그 아래인 문신용, 안규리, 노성일 뿐 아니라 경기고-서울대 동문들이 많이 포진한 삼성, 각종 언론, 금융권과 협력을 하여 황박사님을 치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삼성, 금융권은 또 자기네들 라인 위에 미국 유태자본에 종속되어 있다. 예를 드어 삼성은 미국 유대계의 중심인 삼변회와 관계가 있다. 금융권 또한 유태자본이 중심이 된 외국인 투자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 돈에 약한 언론기관들은 매수당한다. 언론기관들은 한국인 동족의 권력가나 금융가의 압력으로 일방적 기사로 황교수님을 매도하는 방향으로 써대니, 그들이 생각기에 자신들은 유태자본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동족의 권력가, 금융가의 돈줄을 추적하면 결국 유태자본에 도달한다.. 공포의 먹이사슬이다. 자기를 움직이는 악의 축이 누군지도 모른 채, 순간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동족을 죽이는.. 그것을 조정하는 맨 꼭대기에 유태 프리메이슨들은 너무너무 신난다.한국인들끼리 싸움붙이고 자기들은 살짝 빠져나와 한국인들을 걱정해주는 성자인척 하니 말이다.)
5.
쉽게 설명하면, 유태인들은 꼭두각시 놀이를 좋아한다. 예를 들죠... 황우석 교수님을 꼭두각시 삼은 사람은 유태인 셰튼 (네이처 잡지에 황교수님 논문 게재 않되게 로비한 후, 싸이언스지에 올리게 도와주겠고 황교수님 꼬셔서 여러 노하우를 터득해가고 도망갔자녀..) 서정선교수를 꼭두각시 삼은 사람은 비유태인이지만, 유태인들의 그룹인 프리메이슨 31도인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이다. 서정선 교수의 마크로젠이 망해갈때 돈을 대줘서 살려낸 뒤,서 교수를 조종해서 한국의 의학계를 장악하려는 사람이다.
셰튼-황우석 박사 vs 서정선 교수-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
셰튼과 유전자 해독 산업인 게놈 프로젝트의 권위자인 벤터가 짜고치는 고스톱.. 둘의 각자의 꼭두각시 끼리의 대리전. 물론 서정선 교수가 이기기로 예정되 있는 게임.. 셰튼과 벤터는 부시 대통령과도 독대할 수 있는 프리메이슨 31도, 한국 카이스트 총장 로버트 러플린도 31도이다. 셰튼도 벤터 사장의 게놈 프로젝트를 뒷받침 하기 위하여 초파리의 염기서열 해독을 연구한 즉, 둘은 상호 보완적인 단짝으로 절친한 사이다. (아! 몇일전 벤터가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에서 갑자기 해임되었다. 그런데, 해임된 사람치고 일이 더 수월하게 풀리더군. 왜 갑자기 1월 초순경에 해임되었을까? 그 잘나가던 사람이.. 그 시간에 셰튼도 휴가중?
Now he's back, unbowed and full of new ambition. He has created three nonprofits
The Center for the Advancement of Genomics (TCAG), the Institute for Biological Energy Alternatives (IBEA), and the J. Craig Venter Science Foundation to complement his original effort, The Institute for Genomic Research (TIGR). There's plenty to do, he says, like the kind of science he was unable to do while running a company. 이제 벤터는 셀레라에서 해임된 뒤, 새로운 야망으로 꿋꿋하게 돌아왔다.그는 예전에 게놈 연구를 위한 인스티튜트(TIGR--NIH산하의 비영리 기구)에서 기울였던 노력을 이어가고자 셀레라 재직시 무려 3개나 되는 비 영리기구를 만들었다.
1. The center for the advancement of genomics(TCAG)
2. The institute for biological energy alternatives(IBEA)
3. J.Craig Venter Science Foundation
예전에 셀레라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꿈꿀 수 없던 일들을 이 기구들을 통해서 할 게 많다.
So right now, the science that I'm doing, because it's in an early stage, is best suited for a not-for-profit academic environment. But once I was certain that it would work and transform things on a broad consumer scale I wouldn't hesitate to work with [Microsoft Corp. chairman] Bill Gates forming an enterprise to do it. 과학 연구의 상업화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연구분야는 아직 초기단계이니까 비상업적인 연구 환경에서 연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이 성과물을 소비자들에게 대량 생산으로 공급하는 사업단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졌을 때,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회장과 협력 생산체제에 돌입할 것이다.
빌게이츠와도 사업구상이 어느 정도 되있는 상태인 걸 보면 벤터의 영향력를 알수있다. 참고로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생명공학 연구와 관련에 서울의대에 500억원을 투자했다는데, 순간의 이익에 어두워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불쌍한 종자.. 그대 이름은 서울의대..쯧쯧
종합하면, 최근에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서울의대에 500억원을 투자했고, 서정선 교수를 꼭두각시로 부려왔던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회장은 갑자기 올해 1월초에 그 잘나가는 사장직을 버리고, 조만간 빌 게이츠와 합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떠버리고 다니고.. 빌 게이츠(33도)-크레이그 벤터(31도)-셰튼(31도)의 프리메이슨 삼각 피라미드가 서정선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대를 500억원이라는 껌값으로 매수.. 미래에 줄기세포 상용의 가치는 무려 몇백조원에 도달하니, 500억원은 정말 껌값.. 서울의대 빙신놈들 -_-
6.
몸통은 절대로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만약 피치 못해 드러내는 일이 있어도 아주 잠깐 드러낼 뿐.. 그리고 제3자인 양 절라게 까댈뿐... (서정선 교수님.. 그때 까대는 거 좀 참지 그러셧어요.. 그렇게 인간적으로 황우석 교수님이 싫으세요? 황우석 교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지인으로 김재철 동원 회장님과 서정선교수님이라는 거 서울의대 사람들은 다 알더만요..)
◈ ◈ ◈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문제의 핵심은 노성일, 문신용, 안규리에 있지 않습니다. 아다시피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미국쪽 몸통은 셰튼 교수, 그리고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입니다. 물론 이 둘은 미대통령과도 독대 가능한 프리메이슨 31도 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미국의 금융가, 언론가, 권력가와 유착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한국쪽 몸통은 바로 서정선 교수입니다. 서정선 교수의 마크로젠이 망해가다가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사장에 의해 파산 위기에 벗어난 뒤부터, 한국 의료계를 장악하려는 벤터 사장의 충실한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초부터 서정선 교수는 황우석 박사님을 동물 시험 단계까지만 써먹고 내칠 계획이었습니다. 서울대 수의사 주제에(의대 사람들의 생각) 감히 우리 영역을 넘봐? 하며 속으로는 엄청나게 까댔죠. 고등학교도 대전고 나온 주제에 하면서요. 경기고도 좋지만 대전고도 엄청난 명문고입니다. 먼저 언론에는 문신용, 안규리 들이 먼저 황 박사님에게 접촉해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먼저 안규리.. 연구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서울의대 유전자 이식 연구팀은 1987년 9월 녹십자의 도움으로 미세 조작장치를 구입한 이후 11년간 유전자 이식 분야 연구에 집중하여 98년 1월과 2월 73번째와 74번째 생명특허를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12번째 생명특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소의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연구비만도 30억원을 사용하며 그 동안 40여종의 모델 동물을 개발하였으며,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 연구소이며 외국에 비해서도 기술력으로는 전혀 손색없는 연구소이다.
서울의대 유전자 이식 연구팀
연혁
1997년 3월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내 [유전자 이식 연구소]로 설립
주요 활동
유전자 이식 모델동물 개발
연구의 중심방향은 스트레스 연구로서 스트레스-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에 있어
- 스트레스 유전자 파괴 생쥐 (gene knockout mice) 개발
- 다양한 스트레스 유전자의 이식 생쥐 (transgenic mice) 개발 등의 첨단 기법을 활용하여 연구하고 있다.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 한편, 본 연구소 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97년 6월 이 분야 벤처기업인 마크로젠 (Macrogen)을 설립하여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안규리는 예전에 서정선 교수가 마크로젠에서 일할 때, 기획위원으로 녹을 받아먹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에서도 찰떡같이 서 교수 밑에서 일하네요. 환상의 복식조.. 애초부터 서교수께서 황박사님의 첩자로 삼으려고 심어놓은 분.. 나이가 3살차라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니고, 같은 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잃어버린 줄기세포가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 마크로젠, 엠젠바이오 중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신용은 성격이 영악하고 똑똑하긴 하지만, 그래도 서정선 교수 만큼은 못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즉, 보스 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에요. 대통령 보다는 총리 스타일이죠.. 그리고, 생명윤리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서정선 교수 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물입니다. 서교수가 윤리 문제를 애초부터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황교수를 견제하기 위함인데, 그래도 문신용이는 어느 정도 양심은 있는 사람입니다. 문신용을 두둔하려는 게 아니라, 문신용이는 서정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는 거죠.
[국민일보 03/01/07] 국회 인간복제 '공청회 인간복제는 가족관계 파괴"
◇서정선 교수(서울대 유전자이식연구소 마크로젠 대표)=복제기술은 노화와 질병퇴치를 위해 반드시 규명돼야 하는 핵심 기술이다. 복제기술을 통하지 않으면 암, 당뇨병, 고혈압으로 인한 인류의 희생을 막을 수 없다. 복제기술의 응용인 줄기세포이식 치료법은 현재 국민의 5%에 달하는 유전병환자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또 미래사회에서 120세까지 수명연장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기술이다. 생명복제기술의 일환인 동물장기이식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우리나라에서만 10만명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인간개체복제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사회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벽을 인위적으로 허무는 이종간 교잡도 적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개체복제 실험과 이종간 착상실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시키고 형사처벌해야 한다. (왜 이종간 착상 실험 안된다면서, 사람의 체세포를 돼지에게 주입하여 이종간 착상을 시키는 미니 무균돼지는 왜 키웁까요? 서정선 교수가 대주주인 엠젠바이오에서 이 무균돼지 키우자나요. 참 모순적이죠? 거기다 이 돼지는 황교수팀에서 키우는 돼지랑 경쟁관계죠. 이제 패가 어케 돌아가는 지 아시죠?^^)
이와 함께 인간치료용 배아복제실험은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연구기관에 대한 철저한 국가관리로 투명한 실험과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종간 인간배아복제 실험은 일단 금지시키지만 추후 신청을 받아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 선별 허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생명공학 연구활동이 위축되면 생명산업의 미래가 없으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우리나라는 국제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문신용 교수(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서울대 의대)= 인간복제와 치료복제는 구별돼야 한다. 인간복제 행위에 대해 찬반의사를 묻는다면 거의 모든 생명공학자들은 반대 의견을 개진할 것이다. 그러나 치료복제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세포치료에 이용될 뿐 아니라 인간질병을 유전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제인간이 나올 수도 있다는 잠재적인 위험성 때문에 체세포의 핵이식 실험 자체를 제한한다는 것은 21세기 생명공학의 근간을 이룰 치료복제의 발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복제인간의 출현을 우려해 난치병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치료복제까지 무조건 막아서는 안된다. 현재 논의 중인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안은 치료복제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 대안으로서 인간복제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하되 과학자뿐 아니라 종교인 등이 치료복제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래도 서정선 보다는 합리적인 사람임.. 문신용에 대한 칭찬이 아니고, 서정선이 정말 독한 서울의대의 최고 보스라는 걸 보여주려고..)
어, 그런데? 문신용이 서정선교수보다 4살이나 많은데, 왜 서정선 교수한테 꼼짝을 못하나요? 이상하죠? 서정선 교수의 형인 서정기 서울의대 소아과 교수가 문신용과 경기고-서울의대 동기입니다. 친구의 동생이 서정선이죠. 그런데 이거 가지고 쫄기에는 좀 미약하죠?
서 형제의 아버지께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서병설 전 서울의대 학장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인하의대 학장까지 하셨구요. 쉽게 말해서 서병설-서정기-서정선 라인.. 정말 환상의 라인이죠? 서울의대 최고 권력 집안이 바로 서정선 집안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법조계는 이회창, 의료계는 서정선 집안 이렇게 생각하세요. 문신용 교수가 세포응용사업단장이라는 커다란 이권덩어리를 맡은 데는, 서정기-서정선 형제의 공이 큽니다. 거기다 돌아가신 서병설 학장의 후광이 크죠. 한마디로 '죽은 병설학장님이 산 신용을 단장으로 만들다.' 하여간 문신용은 서정선 교수에게 꼼작 못합니다..총리가 대통령에게 개기는 것 봤습니까?^^
노성일의 아버지는 삼성제일병원장이셨고, 서 교수의 아버님인 서병설 학장과 친분관계가 돈독하셨고, 노성일은 서정선의 경기고 후배입니다. 집안끼리 서로 잘 알 수 밖에요. 서정선 교수는 서울의대 내에서 의학실력보다 정치적 술수가 능란하고, 로비 능력이 대단한 교수로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삼성이랑 관계가 깊어서 서울대 암연구소를 서정선 교수의 로비로 삼성이 지어줬습니다.
안규리, 문신용, 노성일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셋이 힘을 합쳐도 서정선 교수의 정치적 술수를 절대 못 따라갑니다. 서정선 교수는 경기고-서울대 인맥 중에서도 최상위 진골이라, 금융권, 언론계, 정치권, 삼성 등과 관계가 깊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대전고-서울대 수의대 출신이라. 서울의대에 아는 인맥이 별로 없습니다. 대전고가 명문이긴 하지만, 서울의대에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요.... 황 박사의 의대 인맥이 적다는 걸 파악한 머리 좋은 서정선 교수는 먼저 친절하게 다가가 문신용을 소개시켜주고, 또 문신용으로 하여금 노성일을 소개시켜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첩자 안규리를 황 교수님의 연구 파트너로 소개시켜 준겁니다.
언론에서는 문신용이 황교수님, 노성일과 셋이 의기투합했다고 나오지만, 의대에 인맥이 없는 황교수님은, 김재철 동원 그룹과 함께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서교수에게서 문신용, 노성일, 안규리 다 괜찮은 사람이다고 추천을 받은 것입니다. 즉, 황교수는 안규리-노성일-문신용으로 둘러싸인 서정선이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파국으로 가는 매트릭스...
자 이제까지 서정선 교수의 아래에 있는 경기고, 서울의대, 삼성, 검찰, 금융권, 언론의 인맥을 대강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이제 서정선 교수의 윗선은 어디인지 알아보아야 하죠? 서정선교수의 해외 약력은 5가지가 있습니다.
Professor & Vice Chair of Obstetrics, Gynecology and Reproductive Sciences, and Cell Biology and Physiology, University of Pittsburgh Director of the Division of Developmental and Regenerative Medicine,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B. Zoology, 1971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Ph.D. Cell Biology, 1975
Postdoctoral Fellowship, Rockefeller Foundation Fellowship, Reproductive Biology, 1976
Postdoctoral Fellowship, German Cancer Research Center, Heidelberg, Germany, Cancer Biology
Postdoctoral Fellowship, Rockefeller Foundation Fellowship, Reproductive Biology 1977
이 약력은 미국 몸통의 축인 셰튼의 약력입니다. 특이한 건 1976, 1977년 생식 생물학에 관한 연구로 뉴욕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뉴욕 록펠러 재단은 아시다시피 유태계인 석유재벌 록펠러 그룹에서 만든 단체죠.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큰 자금 줄 중의 하나인 뉴욕 록펠러 재단.. 이들은 이미 30년 전 부터 인간 복제나 장기 생성 치료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정선 교수는 1990~1992년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 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록펠러 대학은 뉴욕에 있고, 미 록펠러 재단이 만든 학교입니다. 셰튼과 시간이 15년 차는 있지만, 둘다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아 연구한 게 보이죠? 물론 셰튼과 서정선교수는 사적인 관계로는 둘이 잘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러나 영악한 유태계가 이제까지 록펠러 재단의 연구원 목록등을 보존하고 후원해 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셈이죠. 즉, 둘 사이에는 프리메이슨의 일부인 록펠러 재단이 개입해 있다는 것입니다.
머 그래도 여기까지 어거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약간 이상한 자료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부인 종양학, 김승조 박사>
1.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록펠러 대학 post doc fellowship
2. 미국 '포드'재단 연구기금 책임연구원
3. 카톨릭의대 교수,카톨릭 의료원 원장
4. 대한 암예방학회 부회장
5.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의료원장
자궁암 치료 병원 서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자궁암팀 팀장인 김승조교수는 1970년대초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록펠러대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20여년 동안 여성암과 싸워왔다. 김교수는 록펠러대에서 2만 달러를 받아와 '의과대학연구소'를 만들었고 산부인과를 '팀제'로 만들어 후배들을 이끌어왔다. 김승조교수(65), 남궁성은교수(55), 이준모교수(53), 배석년교수(49), 박종섭교수(46), 안웅식교수(48), 김진우교수(46) 등이 팀을 이루어 치료하고 있다.
유태계인 록펠러 재단이 카톨릭의 성체줄기세포를 후원하고 있다는 거 눈치 채시죠? 가톨릭대 산부인과는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세력이고, 록펠러대의 후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이미 유태계는 한국의료 시장을 장악하려고 훨씬 이전부터 준비해 온 것입니다. 이번 황교수님 사태로 대립각을 세우는 차병원 역시 카톨릭대 인맥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유태인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똑똑하고 집요하다는 제 말씀 참고)
여기서 잠깐..유태인과 카톨릭은 서로 교리상 차이가 나는 적인데(예수를 유태인이 죽여서) 어떻게 유태계가 카톨릭의 성체줄기세포를 후원하냐고 묻는 분이 계실텐데요. 그건 아직도 유태인이 얼마나 똑똑하고 집요한지 모르는 순진한 민초들의 생각입니다. 유태계는 돈이 되는 물건이면, 적이고 아군이고 가리지 않고 냉혹하게 투자하는 집단입니다. 그거 말고도 유태계와 카톨릭의 서로 이율배반적이면서도 공생하는 관계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지만, 논점을 벗어나므로..각자 알아서 공부해 보십시오.
President, The Centre for the Advancement of Genomics, USA
Dr. J. Craig Venter is currently the President of The Centre for the Advancement of Genomics, an organization founded by him. He is also the Founder and Chairman of the Board of The Institute for Genomic Research (TIGR), a not-for-profit genomics research institution. From 1984 until 1998,
Dr. Venter served in various capacities, including Section Chief and Lab Chief, in the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Stroke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and President & CEO of Celera Genomics.
1. NIH연구원 경력 (1984~1998)
Before this, he held several teaching positions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and the Roswell Park Memorial Institute.
2. 뉴욕 버팔로 주립대 교수 경력=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회원임
Dr. Venter completed his bachelors and later his doctorate in physiology and
pharmacology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He has published more than 160
research articles and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He has been elected a Fellow of several societies including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the American Academy of
Microbiology.
3.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의 회원임
Dr.Venter is presently a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High Technology
Council of Maryland and Chairman of the Scientific Advisory Board of ValiGene.
1,2,3번은 공교롭게도 서정선 교수와 환상적으로 같은 경력으로 겹칩니다.
[주간한국 00/09/20] 벤처 스타열전- 서정선 마크로젠 사장 (上)
두어달 전인가, 인체의 신비가 풀렸다며 전 세계가 흥분한 일이 있었다. 어떤 이는 드디어 인간이 달착륙에 이어 신의 대륙'에 올랐다고 떠들었고, 인간의 수명이 50~60년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의료계는 예측하기도 했다.
어려운 과학용어를 동원하면 인간의 유전자 코드를 찾아내는 휴먼 게놈 프로젝트' (HGP:Human Genome Project, 인간이 가진 모든 유전자의 염기 서열을 파악하고 각 유전자의 역할을 규명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한 것에 불과한데 그 파장은 엄청났다.
인체를 하나의 기계로 볼 때 HGP는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주요 부품 10만여개의 위치와 역할 등을 지도처럼 상세하게 그리는 작업쯤 된다. 그 작업이 완료되면 인체에 어떤 이상이 나타나더라도 지도를 보고 고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요 부품이란 사람 개개인의 특징을 나타내고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들을 말한다. 유전자를 구성하는 염기의 서열을 밝혀냈으니 이제 그 역할만 규명하면 지도가 완성되는 셈이다. (중략)
연구비 부족으로 어려움도 겪어
그가 인간 유전자의 해독에 뛰어들게 된 것은 셀레라와의 우연한 만남 때문이다. 1998년 5월로 기억하는데 셀레라측에서 사람을 보내왔어요. 아시아권의 게놈 연구를 의논하고 싶다는 겁니다. 약속장소로 갔더니 무려 4시간 동안 현재 진행 상태와 사업 계획을 설명하더군요." 1년전인 1997년 6월 마크로젠을 세워 유전자 이식 문제를 다뤄온 서 사장은 그때 바이오인포믹스(생명정보학)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했다. 레라의 성공 요인으로 여러가지를 들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돈이다. 천하의 셀레라라도 돈이 없었다면 그렇게 빠른 시간에 게놈 프로젝트를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서 사장은 말했다.
하지만 그가 유전자 연구를 위해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았다. 셀레라측과 두번째 만났을 때는 돈줄이 완전히 말라 동고동락하던 직원 8명을 내보내야 했다. 그는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온다. 투자를 약속했던 사람들이 IMF 위기로 등을 돌렸어요.
원래 30억원을 연구비로 내놓았는데 내가 싫다고 했어요. 1년에 3억~4억원이면 충분한데 30억원을 받으면 그 많은 돈을 은행에 넣어둬야 하잖아요. 그래서 10% 정도만 받았은데 이듬해 IMF가 터진 겁니다. 돈의 흐름을 생각하지 못한 탓이지요."
돈가뭄은 1999년 중반까지 계속됐다. 그래서 코스닥을 생각했다. 문제는 경영실적. 지난 한해는 3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998년만 해도 1,000만원 매출에 8억원 적자. 그런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켜줄 심사위원은 없었다. 회계사마저도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서 사장은 1,230만 달러의 매출에 불과한 셀레라도 상장돼 무려 30억 달러의 회사로 컸는데 마크로젠은 왜 안되느냐는 심정으로 밀어붙였다. <계속>
비록 서 교수가 81~82년에 NIH에서 활동해서 크레이그 벤터 사장이 활동한 84년부터 98년과는 안맞지만...그래도 의학계에서는 같이 활동한 사람들의 인맥 네트워크로 금방 알음알음됩니다.. 망해가던 마크로젠이 셀레라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 사의 크레이그 벤터 사장은 버팔로 뉴욕대에서 강의경력도 있고요.
서교수가 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정회원인거 기억하시죠? 벤터도 그 모임의 정회원입니다. 참고로,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라는 단체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미국 유태계의 심장부인 뉴욕에 위치한 과학자들의 학술단체로서, 그 단체의 핵심부는 거의다 유태인 과학자 내지 비유태인으로서 유태인 과학자들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장악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서로 다른 외국인 과학자들에게 달라붙어서 비밀리에 유착관계를 형성하는 곳이죠. 역시 유태계인 뉴욕 록펠러 재단이 비밀리에 후원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프리메이슨 단체는 절대 아니지만, 유태인 과학자들이 요직을 장악한 곳이죠.
서교수의 해외 교류 단서
1. 뉴욕 록펠러대 객원 연구원
2. 뉴욕 록펠러 재단
3. NIH 연구원
4. 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5. American academy(society) of(for) microbiology
벤터 사장과 무려 세가지나 겹칩니다.
3. NIH 연구원 경력
4. NY academy of scientists
5.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셰튼 교수와 두가지가 겹칩니다.
1. 뉴욕 록펠러대 객원 연구원(서교수:1990~1992년..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 나중에 삼성이 서울의대에 암연구소를 짓도록 서교수가 삼성에 로비를 벌임)
2. 뉴욕 록펠러 재단 (셰튼 :1976,1977년)
이제 그림이 보이시나요? ^^ 2000년을 전후로 마크로젠은 파산까지 생각할 정도로 엄청난 경영난에 빠집니다. 그걸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가 돈을 메꿔줘서 마크로젠은 살아났고, 마크로젠 사장 서정선과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 크레이그 벤터는 협력자로서 같이 게놈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말이 좋아 협력자지,서 교수는 벤터의 꼭두각시가 된 셈이죠.
몇 년뒤, 황우석 박사님이 줄기세포 연구로서 이름을 날리자, 미국의 셰튼 교수가 사이언스에 논문이 실리도록 도와줘서(사실은 악의를 감추고 유도해서) 황우석 교수님은 살아났고, 둘은 줄기세포 연구를 같이 합니다. 말이 좋아 같이 한거지, 황 박사님은 셰튼이 마음대로 손아귀에 가지고 노는 존재가 되버린 것이지요.
이렇게 양 쪽 라이벌에 각각 접근해서,양쪽을 싸움붙여 양쪽에서 이득을 다 빼먹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유태인들의 고전적인 수법 즉..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로써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수법이죠..음..벤터는 비유태계이니 프리메이슨의 고전적인 수법이라고 해야겠죠?
프리메이슨은 유태계를 중심으로 세계의 명망있는 비 유태계 인사들이 결합한 것이니까요. Anyway, 이이제이는 유태인들이 세계 역사 내내 즐겨 써먹은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서울경제 05/12/16] 외국인 바이오 폭풍' 피해갔다
외국인들은 줄기세포주 폭풍에서 거의 손실을 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석 교수팀의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복제, 세계최초 개복제 등 잇따른 호재가 나올 때마다 개인투자자는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일 코스닥시장본부 등에 따르면 주요 바이오관련주의 외국인 지분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성피앤씨의 경우 외국인비중은 지난 10월중순 0.51%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현재 0.05%에 불과하다. 7월말 상장된 대표적 바이오주인 메디포스트는 현재 외국인지분이 전무하다. 항암제 및 면역세포 관련주인 코미팜(0.08%)을 비롯해 이노셀(1.27%), 이지바이오(1.64%), 마크로젠(0.78%) 등도 낮은 수준이다. 다만 미국계 바이오벤처 바이럴제노믹스가 최대주주인 동일패브릭의 경우 외국인지분이 34.42%에 달하고 있으며 장외기업 엠젠바이오의 지분을 대량 보유한 선진도 10.34%로 다소 높은 편이다.
그동안 외국인은 바이오관련 소식에 따른 투자패턴이 개인 및 기관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20일 황우석박사팀의 환자체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생산성공 발표이후 한달동안 개인은 삼천당제약, 이지바이오, 대한바이오, 라이프코드, 쎌바이오텍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여 바이오관련 순매수 규모가 525억원을 웃돌았다. 기관도 같은 기간 마크로젠, 코미팜, 이노셀 등 주요 바이오관련주에 투자했다. 이에 반해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매수우위종목은 IT종목, 시가총액 상위종목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개인은 바이오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민감히 반응한데 반해 외국인들은 객관적 실적과 연구성과를 검증하기 어려운 종목은 외면했다."(노노노...유태자본은 어디에 투자할지를 이미 한국의 추종 세력과 사전 교감이 있어서 안전빵 노려치기로 투자한 것입니다.)며 이번 진위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고 우려했다.
자 이제는 주식시장을 한번 보기로 하죠. 34.42%의 외국자본의 지분인 동일 패브릭과 바이럴 제노믹스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35세 한국인 대표인 조셉 킴의 능력을 유태자본이 평가해서 투자했느냐.. 그 밑에 움직이는 실세인 데이비드 와이너 교수의 능력을 평가해서 투자했느냐.. 이건 정말 모르겠으니 그냥 안하는게 낫겠네요.)
10.34%를 외국자본이 장악한 엠젠바이오와 선진이야기부터 합시다.. 그 전에 외국자본=유태자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투자자가 일본인, 프랑스인. 영국인, 미국인, 또는 재미 교포건 외국자본의 거의 8,9할은 한국 자본을 점유하려는 미국 유태자본에서 나온 자금과 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태자본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같이 짝짝궁을 쳐주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투자할 아이템을 골라서 노려치는 것이죠..여기서 같이 짝짝궁을 쳐주는 세력은 바로 서정선 교수입니다. 서정선 교수는 엠젠바이오 최대 주주 26%로서 이종면역돼지 생산하는 업체죠.. 즉, 황우석 박사님의 면역 무균돼지랑 경쟁자죠? 서교수는 황박사님을 죽여야 살아 남습니다... 다음 기사들을 보시죠..
[동아일보 2001-07-05] 한국인 게놈지도 초안 작성 서정선 교수
그에게도 실패의 경험이 있다. 84년 미국서 차린 대학 실험실 벤처. 나도 똑똑한 사람이다. 시작하면 틀림없이 돈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운 회사였다. 그런데 89년 경쟁업체가 예정보다 반년이나 빨리 신제품을 내놓는 바람에 간판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실패를 인정하면서 깨달은 것이 두가지였다. 하나는 바이오혁명 속에서 2등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 또 하나는 돈 벌겠다는 생각으로 벤처를 했다가는 망한다는 것.
맞습니다. 서 교수는 2등은 바이오업계에서 도태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리고, 돈보다는 자기가 항상 최고 권위자가 되고파하는 욕구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한국경제 2004-03-09] 바이오벤처 : 마크로젠..유전자사업 선두
마크로젠(대표 서정선)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과 유전자 이식 생쥐 생산 등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매출 1백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의 경우 현재 46개국 1천3백여개 대학 및 연구소에 샘플 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인에 의한 유전자 분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전자 이식생쥐 역시 일본 시장에서 미국 업체들을 제치고 10억원 어치를 수 출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약 개발과정에서 유전자 이식생쥐의 중요 성이 커지면서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DNA 칩 분야도 일본에서 5억원을 수주하는 등 올 사업 전망은 밝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마크로젠은 그 동안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못한 바이오 인포매틱스,단백질 칩 분야 등에 대해서는 투자를 점차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서울대 유전자이식연구소와 함께 스트레스 발생을 감소시켜 주는 신약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스트레스 발생의 유전적 요인을 분석,그 메카니즘을 규명한 다음 장기 연구과제 로 관련 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마크로젠은 또 (주)선진과 공동 설립한 엠젠바이오를 통해 장기 이식용 돼지 와 치료용 세포 및 단백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5년 안에 돼지로 부터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를 얻어내고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장기를 생산,인체에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제약회사와 손잡고 치료용 단백질 생산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서정선 대표이사는 "마크로젠은 이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업을 안정화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내년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그는 2004년 초부터 마크로젠의 사업에서는 손을 떼고, 자회사인 엠젠바이오에 주력하기로 결심한 것이죠.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와 함께 신약개발에 힘쓰고요. 웃기는게 유전자 이식 연구소는 서교수가 짱이고, 안규리가 기획위원으로 있는 ..자기들이 다 해먹는 기관이죠.. 북치고 장구치고..독점의 극치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돼지로부터 당뇨를 치료할 세포를 얻어내는 기술은, 꼬붕인 문신용 교수가 이미 황 박사님한테 뽀려온 줄기세포로 웬만큼 확보해서 논문도 발표했다죠?
[머니투데이 2003-07-15] 마크로젠,2~3년내 줄기세포회사설립
서정선 마크로젠 대표는 1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엠젠바이오의 장기이식관련 세미나에서 향후 2~3년 내에 줄기세포 관련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줄기세포 연구와 개발을 전담하는 회사는 바이오산업에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를 위해 현재 서울대 줄기세포 프런티어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줄기세포 연구와 개발을 전담할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분야연구는 현재 초기적인 단계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려면 최소 2~3년의 연구가 필요하다.
마크로젠은 연구 초기에 참가해 분위기가 성숙되면 관련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바이오산업의 세가지 축인 게놈기술, 복제기술, 줄기세포 관련 기술을 한데 묶어 세계적 바이오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크로젠은 복제돼지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엠젠바이오의 인큐베이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지분매각이나 코스닥 우회등록 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2003년도에 이렇게 향후 2~3년 내에 줄기세포 관련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하면 바로 지금 이 시기이지 않습니까? 이미 최소한 3년전부터 서 교수는 황박사를 내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략 5~6년 전부터 내칠 생각을 하고 안규리, 문신용, 노성일을 엮어준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마크로젠은 이름만 남았을 뿐,실제 그가 관심을 가지고 키우는 기업은 자회사인 엠젠바이오이고, 황 박사님의 무균돼지랑 서로 충돌하고... 무서운 것은 유태자본들이 다른 바이오 주들은 다 피해갔는데, 선진과 엠젠바이오에만 계속 투자했다는 점입니다..이제 밑그림이 그려지십니까? 미국과 한국에서 서로 사전교감하는 세력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ㅋㅋㅋ 뼉도 맞은 편이 서로 있어야 소리가 나는 법.. 만고불변의 진리죠..
그런데, 디게 웃기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선진과 엠젠바이오에 유태자본만 10.34프로로 투자한게 아닙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라는 회사에서도 10.37프로를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신탁운용은 동원 그룹 김재철 회장의 소유입니다. 재밋지 않나요? 우하하
황교수님은 서정선 교수와 유태자본이 엠젠바이오에 기울이는 정성과 판세를 일찌감치 잘 읽었기 때문에 자신을 후원해주는 후원회장인 김재철 님한테 엠젠바이오와 선진을 투자하면 이득을 본다고 묻지마 투자.. 즉 엔젤 투자를 하라고 충고해준 겁니다. 서정선 교수와 김재철 회장은 서로간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황교수님 정말 멋있죠?
자기를 후원해 주는 사람이 이득을 얻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김재철 회장님 지분이 엠젠바이오를 노리는 유태자본의 지분을 조금이라도 견제하는 것이 되니 꿩먹고 알먹고.. 김재철 회장 님한테 인심도 쓰고 애국자도 되고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이제 글을 마무리지으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욕하죠. 특히 머저리 같은 엠비씨는 뉴스에서 황박사님이 무려 8번이나 '대한민국'을 외쳤다고.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 세포 기술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이라고 그 장면만 다 편집해 보여 주면서 욕하죠? 엠비씨 머리에 총맞았나요? 왜 교수님이 그렇게 미친듯이 부르짖었는지 정말 모른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욕하죠. 교수가 연구는 안하고 맨날 박근혜 동생 지만씨 결혼식에나 가고, 김대중 대통령 보고 줄기세포 허브에 등록하라고 꼬시고, 정동영이랑 청와대에도 비벼대고.. 사람들 정말 돌은거 아닙니까?
황교수님은 연구 생활을 하시면서 유태계가 어떤 민족이고, 얼마나 작고 소소한 일에도 신경을 끊지 않고 집요하고 똑똑한 민족인지 파악하신 것입니다. 황교수님은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감잡으신 거라구요. 이 머저리 개비씨와 황까들아. 황교수가 찾아간 정치인들의 면모를 분석하면 답이 나오죠.
즉,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인맥을 쌓으려고 애썼습니다. 왜냐..유태계는 이미 옛날전부터 좌파, 우파 가리지 않고 민족자본과 민족 과학기술을 공격하게끔 시스템을 갖추었거든요. 심지어 자신의 엄청난 적인 카톨릭 서울대교구 정진석 주교를 찾아가서 졸라게 빌어댔습니다. 카톨릭은 성체줄기세포를 지지하는 입장인데, 그거 알면서 졸라게 빌어대는 박사님이 불쌍하지 않으십니까? 즉 연구만 해야할 팔자인 박사님을 이렇게 8방 16방 정치미인으로 만들게 한 주범은.. 바로 우리란 말입니다..
교수님이 연구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보수와 진보, 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민족자본의 기치 아래 서로 협력해서 교수님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맨날 이권다툼으로 싸우고 지랄들하니.. 교수님 혼자서 그 거센 유태계의 공격을 막아보겠다고.. 좌우파 지도자, 종교 지도자들 혼자서 다 만나고 다니는 게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왜 극좌와 극우파 세력이 미디어와 종교를 이용해서 그렇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저는 압니다. 하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그 화두를 하나 알려드리죠.
"극과 극은 통한다." 이걸 유태계들은 수천년 전부터 알고 직접 실천에 옮겨 세계를 제패한 겁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은 제가 말하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알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농담 하나 마치면서 끝내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살인, 강간, 절도, 핵무기, 탱크, 총이 아닙니다..
1. 미술하는 여자
2. 패션하는 여자
3. 미술이랑 패션 동시에 하는 여자..
4. 집이 가난한데도 집 먹여 살릴 생각 안하고 미술이랑 패션 하는 여자.."
이 농담에는 뼈가 있습니다. 즉, '사람들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본다.'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약한 여자의 속성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죠. 눈에 보이는 명품을 얻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속마음도 속이고, 엄청난 거짓말과 사기를 자연스럽게 해대는 인간의 악한 성품에 대해 저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분께서 누구신지는 프라이버시상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한 유명하신 민족 자본가께서 저에게 늘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유태인들은 수천년 전부터 '극과 극은 통한다', '미술이랑 패션하는 여자가 제일 무섭다' 이 두 말이 가진 진정한 뜻을 새기고 인간의 속성을 파악, 이용해서 항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더이상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젠 깨달았거든요. 후후후
첫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