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아님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는지
괜히 답답하네욤... 이것도 월요병인가.. ^^;;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물 두잔 대신에 우유를 마셨더니 미션을 채우지 못했네요.. ㅠㅠ
거기다 어제오늘 하루종일 피곤해서 낮잠도 자고 그랬더니 다른운동들은 아침일찍
다 했는데 하이로우만 아직...
지금 정리해놓고 하려고 하는 중인데 과연 할수 있을런지...
아직 신랑이 안들어 왔네요.....
요앞에서 술한잔 하고 있다고...
아~~~ 왠지 오늘은 이상하게 넋두리만 하게 되는것 같애용...
쓸데 없는 생각 떨쳐버리고 어여 안한 운동이랑 마무리 운동 하고 자야겠어욤...
울 아들내미 깨서 하이로우는 1세트로 끝냈네욤...
언넝 아들내미 다시 재우고 저도 자야할거 같아욤... |
첫댓글 저기 있는 저 팥고물떡 먹고파요...요즘 살찌려는지 떡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네요..오늘 아마 떡집에 가서 저 떡 사 먹을지도 몰라요..잉잉~먹고프게 만드셨으니 책임지세요..ㅋ
허걱... ㅡ.,ㅡ;; 죄송~~ ^^;; 그래도 드실거면 맛나게 드세욤~~ 맛나게 먹으면 그래도 살이 안 찐다잖아요~~
다행인지 떡집으로 안 뛰어갔어요..ㅎ 그래도 조만간 아마 뛰어갈꺼같긴 하네요..떡 넘 좋아요..
매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재밌고 색다르잖아요...사진작가1호 럽미님에 이어 주특반 사진작가2호로 임명합니다...내맘대로 임명ㅋㅋ
ㅎㅎㅎ 사진작가 2호욤~~??? 감사감사~~
좀더 재미있게 쓰고 싶은데 이놈의 글실력이 없어서욤.. ㅎㅎㅎ 가끔가다 빼먹기도 하구욤.. ㅎㅎ
저도 현미사서 밥에 넣어먹어야겠어요 ㅋ
저는 그냥 현미먹는데요 그냥 현미는 조금 보슬보슬해요 그러니까 찰현미랑 같이 섞어서 드세요~~ 그럼 밥도 찰지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데요^^ 화이팅!!
님 일기읽을때마다 .. 침쥘쥘,, 배꼬르륵.. 아놔,,ㅠㅠ 눈가리고 일기봐야겠어요 흑..
호호.. ^^;; 죄송스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