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핸드폰 1년 되기 직전에 환불 받은 후기 씀

<DIV>   <IMG style="WIDTH: 328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742A73D4D8B47AE33B13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2A73D4D8B47AE33" width=328 height=295 actualwidth="400" id="A_1742A73D4D8B47AE33B13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최미노         ㅎㅎㅎㅎㅎㅎ 요즘 스카이 후기가 많네? 나는 큐브릭 빨간색이 나오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이러고 산 여시임. 그때 당시 핸드폰을 좀 비싸게 주고샀음 근데 내가 핸드폰을 아는 언니한테 사서 초반에 핸드폰이 쪼꼼 멈추고 그럴때 언니한테 뭐라하기 그래서 그냥 넘어갔음 그러다 교품가능한 2주가 지남....... 그렇게 폰이 멈추면 멈추는데로 나는 몇달을 보냈음. 그 이유는? 서비스센터가 멀고, 퇴근하고가면 거기 문 닫을때라서 근 이틀간 폰이 없이 지내야하므로 참음.       근데 멈추는 횟수가 잦아지니까 참을수 없어서 서비스 센터를감 이게 가끔 그러기도 한다고 일단 초기화를 함..........................^^ 내....내 게임............시발아 내.....내 라이브벨들.... 다행히 사진이랑 전화번호부랑 메모는 백업해두고 다시 넣어줘서 그건 살아있었음. 그렇게 고쳤는데 다음날 또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찾아가니까 하는말이 사진이랑 전화번호부랑 메모는 싹 지운게 아니라 백업했다가 다시 넣어서 거기에서 똑같은 문제가 생기는것 같다고 다 지워야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집 컴터에 자료 다 옮기고 오겠다 했는데 시간이 안나서 그후에 3개월동안 못감 그때 기사가 언제든지 아무때나 오라고 괜찮다고 죄송하다해서 웃으면서 나왔는데 3개월뒤 나는 좀 더 일찍 퇴근하고 택시까지 타고 날라감! 그리고 서비스센터 갔는데...................아무때나 오라며 시발...^^ 앞에 접수하는 여성분왈, 핸드폰 두고 낼 찾으러 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님이 아무때나 와도 된다했는데....일단 기사님이랑 얘기라도 해볼께요... 여성분은 매몰차게 거절하며 절대 안된다고 자기네 6시까지하니까 걍 폰두고 가래 그때가 5시............^^ 그래서 나는 그럼 6시까지 기다려보고 내 차례가 안오면 그냥 가겠다고 일단 기다리게라도 해달라고함. 그랬더니...........그 여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고갱님 안돼요. 그냥 폰 두고 가세요. 라고....... 하.............그래서 그걸로 존나 싸움 나는 서비스센터에서 썽질내야 우습게 안보고 저년은 고수다! 생각하고 잘해준다고 미리 조언을 들었지만 그래도 좀 미안해서 참았는데 한계가 와서 빵 터짐! 그래서 거기에서 목소리 커지면서 아니 폰을 이따위로 고쳐놓고 왜 자꾸 오라가라하냐고 애초에 폰 제대로 고쳤으면 내가 여기 또 왔겠냐고 대체 폰을 어떻게 고쳤길래 고친지 하루만에 또 고장나서 내가 여길 또 오게 만드냐고 나 그럼 오늘 폰 맡기고 가면 내일 또 택시타고 폰 찾으러 와야하는거냐고 성질성질내니까 내 담당 기사님이 그 소리 듣고 옴.......... 그래서 겨우 접수함......... 그리고 사진,전화부,메모 포함해서 완전하게 초기화를 시킴 대체 왜 자꾸 폰이 이렇게 멈추냐고 물어보니까 본인들도 그걸 모른다고함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고친폰을 들고 집에 옴 그리고 2주 잘 썼음 근데 2주뒤에 또 폰이 멈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그 기사님한테 전화함 나 폰이 또 멈췄다 이러니까 바로 오시래 기다리겠다고 그래서 내가 환불해달라고하니까 ㅇㅇ 알겠슴돠 하고 말함 그래서 나는 서류 떼오란거 떼고 부품 하나도 빠짐없이! 박스까지해서 다 가져다주고 폰 반납한지 일주일만에 핸드폰 기계값 전부 환불받음. 근데 이게 스카이에서만 받은거기때문에..........그 돈은 고대로 skt에 내야함. 처음에 이거 이해 못하고서 아니 시팔 내가 여태 할부금 낸게 있는데 왜 돈을 더 냄? 이러고 화냈는데 내가 여태 할부금 낸게 30만원이였고 남은게 35만원이였다고 치면 스카이에서 65만원을 돌려줌 그 돈은 내가 낸 할부금 + 남은 기계값임 그걸 skt에 내야하는데 한번에 저 돈 다 내거나 아님 그냥 폰 요금에 기계값 나가는것처럼 나가게 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음 그 중 편한걸로 본인이 택하면됨.       처음에 교품 받았으면 될것을.......질질 끌다가 다행히 환불 받은 케이스임. 일단 내가 환불을 받을수 있었던 이유는 동일증상으로 4번이나 고장났기 때문이야! 사실 4번째는....................내가 일부러 멈추게 한것도 있음..ㅠㅠ 물어보니까 보증기간 1년이 지나고 나서 폰이 또 멈추고 그래서 수리 받을경우 비용이 추가되는건 내가 내야함 근데 본인들도 내 폰이 왜 고장나는지 모르는 판국에 내가 수리비까지?!!!! 그건 참을수 없어서........ 예전에 핸드폰에서 빼낸 메모를 다시 넣어둠 그랬더니 귀신같이 폰이 멈춤 그래서 보증기간 3일 남기고 핸드폰 환불 받음.       앞으로 언니들도 폰이 이상할때 참고쓰지 뭐~ 이러고 쓰지말고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귀찮아도 꼭꼭 서비스센터 가서 이력을 남겨놔 고장 안난거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 이력을 남기느냐 안 남기느냐가 차이가 커! 시발 나 1년동안 계속 멈추고 그랬는데 참다 이제 온건데? 1년동안 내가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아?! 라고 화내봤자 고갱님.........근데 저희는 규정상 동일증상으로 4번 고장나야 블라블라 이 소리밖에 안 돌아옴... 그뒤로 나는 폰 고치러가면 내가 전에 a 문제로 갔었으면 그 다음에 b 문제로 가도 a문제도 좀 있는데 b 문제가 더 커요! 이런식으로 함께 말함 그러면 내 이력은 a가 계속 생긴걸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을때 환불이던 교환이던 받을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건 핸드폰 파는 언니가 말해준건데........... 일단 서비스센터에서 핸드폰을 분해해서 까보잖아 그 순간부터 내 폰은 고장나기 쉬워진다고 하더라.......이유는 까먹음^^^^^^^^^^^^^^^^^^^^;;;; 그리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안그런분도 있겠지만 넹넹^^ 이러고 착한 고갱님은 호구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함 언니도 액정 깨져서 고치러 갔는데 기사가 귀찮았는지 뭔지 부품이 없네 어쩌네 핑계대서 바로 그 자리에서 소비자보호원 전화걸어서 핸드폰 나오면 2년동안은 부품 갖고 있어야하는데 여기 어디 서비스센터인데 없다고 하네요 이러니까 기사가 앞에 전시해놓은 폰 액정으로라도 해드릴께요 전화 끊으세요 이래서 전화 끊었는데 보니까...................전시용이 아니라 걍 원래액정부품으로 해줌...^^ 아마도 뭔가 귀찮았거나해서 뻥친둡....... 언니한테 이쪽관련 일 하시냐고 알만한 사람들끼리 왜 그러냐고 했다함.......................       +) 이건 나 아는 언니 얘기인데 언니는 삼서폰 썼는데 폰이 터짐................................ 바로 서비스 센터 감 가자마자 사람들 겁내 많은데서 소리 지르면서 내 핸드폰 집에서 폭발했다고!!!!!!!!!!!!!!!!!!!!!!!!!!!!! 이러니까 사람들 시선 집중 + 높은 사람 나와서 일단 안쪽으로 들어가서 말씀하시자고 여기서 이러시지말라고하고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감 언니가 진짜 존나 빡쳐서 나 여자인데 내가 전화하다가 폭발했음 어쩔뻔했냐고 막 화내니까 일단 진정하시고 음료수 한잔 드시라고 하니까 언니가 내가 여기 음료수나 마시러 온줄 아냐고 화내니까 그럼 일단 폰을 연구소로 보내서 원인 분석해보겠다고함 그래서 언니가 화내면서 그런식으로 연구소 보내놓고 나한테 덤탱이 씌울라는거 아니냐고 어떻게 폰을 이따위로 만드냐고 썽냄 그랬더니 거기에서 그게 아니라 블라블라 했더니 언니가 계속 화냄 그랬더니 그럼 일단 상품권이라도 드릴테니까..^^; 이러길래 언니가 더 화내면서 내가 지금 상품권 받자고 여기 온줄아냐고 하니까 일단 폰부터 주시고 자기네가 조사 해본다음에 연락드리겠다고 하니까 언니가 나 바쁜사람이라 여기 왔다갔다 할 시간없다고 함 그러니까 그럼 본인들이 언니 집으로 찾아오겠다고함 언니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림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삼성이 일단 진정하시고 다른폰이라도 쓰고 계시면서 지내라고 함 그래서 언니가 임대폰 후진걸 어디에 쓰냐고 화냈더니 언니폰은 8만원짜리 공짜폰이나 다름없는거였는데 30만원 넘는 폰으로 바꿔줌^^ 그리고 얼마뒤에 연락와서는 폰이 알콜이나 소금물이 들어가서 폭발한것 같다고 언니가 그랬냐는투로 물어봄 언니가 화내면서 내가 또라이냐고 내가 뭐 폰을 술에 담궜겠냐고 아님 소금물을 부었겠냐고 그래놓고 폭발했다고 그러겠냐고 앞으로 나 누가 삼성폰 산다하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뜯어말릴꺼라고 화내니까 거기에서 겁내 사과함 한참후에 안거지만..................................................언니 어머님이 집 치우다가 잠깐 빈컵안에 언니 폰을 넣어뒀는데 그게 그전에 소금물이 담겨있었는지 소주가 담겨있었는지...암튼 그때 좀 들어간거였다함... 연구소는 매우 칼같은 결과를 내놨던거임 하지만.........................................언니는 호객님이 아니였기 때문에 고의로 그런건 아니였지만 언니 잘못으로 폰이 터진거였지만 더 좋은 폰으로 교환도 받고 사과의 선물도 받았음 거기에서 나는 또 한번 화를 내야 사람들은 무서운줄알고 대접해주는구나하고 느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