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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고르비 추천 1 조회 463 23.06.30 09: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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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21:19

    첫댓글 고르비님 고향 나들이가 다른때 보다 의미가 큰것 같네요
    자유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단된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죠~~

  • 작성자 23.07.01 08:09

    노사동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
    짙푸름으로 숲이 어두워지는
    어느새 칠월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기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ㅇ바랍니다.

  • 23.07.01 07:43

    고르비님의 글을 읽으며.....현실의 작태에 비참함을 느낌니다....
    피흘려 싸워부터 온 그세월을 어찌 잊으리요...
    저절로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현충일에서 6.25로 이어지는 6월이 가며.....내게 이르더이다...
    잊지말라고 그분들의 정신을....
    총도 안잡아 보고 군이 어떻다는니. 하는식의 노가리는 허상이요 허울이라...
    지들이 잘나 오늘이 있는것처럼 떠드니...기가막히지요...
    인생도 세월도 역사도......제발 알고 말하라 하고 싶네요......
    뜻깊은 일 우리가 해야할일 고르님이 하셨으니....어찌 말로서 다하리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7.01 08:17

    선배님 안녕하세요?

    짙푸르른 숲에서
    아침부터 새들의 지저귐
    요란한 아침입니다.
    저는 그저 연로하신 아버지의
    기쁨을 위해 작은 노력을 했는데
    선배님 말씀에 얼굴이 붉어집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에 대한 선배님의 감사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마땅히 그래야 되는 것대로
    되어 얄팍함과 위선이 발붙이지
    못하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3.07.01 17:47

    6월에 그런사연이 있으시네요ㆍ늦게나마
    감사한마음 전합니다ᆢ
    이제 7월 더위를 이겨 내시길요ᆢ

  • 작성자 23.07.01 21:48

    장마 중에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7월 싱그러운 여름에
    소소한 일상의 기쁨 누리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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