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止(질지)-尹善道(윤선도,1585~1671)
병이 그치다
不有疾痛苦(불유질통고)
誰識平居樂(수식평거락)
鷄聲與晨光(계성여진광)
莫非娛耳目(막비오이목)
질병의 고통이 없다면
평소의 낙을 어찌 알겠나.
닭소리 그리고 새벽빛까지
이목에 즐겁지 않음이 없구나.
첫댓글 딱 맞는말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픔이 있기에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平居樂, 그래서우리들에게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딱 맞는말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픔이 있기에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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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居樂, 그래서우리들에게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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