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3&no=65823&relatedcode=&sID=
혼자 사는 원룸에 집주인이 남몰래 들어와본다면 어떨까. 이유야 어찌됐건 원룸 거주자는 불쾌하고 불안할 것이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룸에서 혼자 사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가 이같은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올라온 이 글은 조회수만 22만건을 넘어섰다.
부산 대연동에 있는 원룸에서 발생한 일로 글쓴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고향에 2주 동안 가게 된 여자친구를 대신해 원룸에 잠깐 들렀다. 여자친구가 기르는 애완동물 햄스터를 돌보기 위해서다.
지난 21일 원룸에 남자친구가 있는 동안 누군가가 초인종을 10번 정도 눌렀다. 그는 일단 아무도 없는 척을 했다.
이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안 그래도 집주인 아저씨가 전화가 와 집에 아무도 없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 누구도 없다는 사실을 안 집주인이 갑자기 여자친구 원룸의 비밀번호를 눌러 버젓이 문을 열더라는 것이다. 집 안에 있던 남자친구는 집주인과 서로 당황해 얼굴만 쳐다봤다.
남자친구는 원룸 비밀번호를 분명 집주인은 모르고 있음에도 마스터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추정했다.
문제는 해당 집주인이 이에 대해 어떤 설명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여자친구네 집에서 며칠 지켜본 결과 다른 원룸도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나온 점이다.
현재 여자친구는 불안해서 다른 원룸을 알아보는 중이다. 글쓴이는 집주인이라고는 하나 거주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들어오는 경우는 도대체 무슨 경우냐며 네티즌들에 조언을 구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집주인의 어이없는 행동에 소름이 돋는다며 경찰에 신고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이디 `반장`님은 "아무리 집주인이라고 해도 동의없이 빈집에 막 들어오는 것은 범죄인데, 게다가 여자 혼자사는 집인데…"라며 "진짜 심각하다 생각되면 cctv설치하고 단서 잡히면 고소하세요"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부분의 원룸 주인들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요즘같이 가족도 못 믿는 세상에 주인없은 원룸 침입에 여자사는 원룸에 방문이라니요"라고 흥분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네티즌들의 글도 이어졌다.
아이디 최우영님은 "난 남자인데, 얼마전 창원서 한달산다고 원룸구해서 잠깐 사는데, 아주머니가 제집처럼 나 없을 때 들락거렸다"며 "내가 무슨일 있을까봐 걱정돼서 그렇다는데 전화해보면 되지 내가 돈 주고 사는 집인데 우리가 갑이다. 집주인에 마땅히 화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헐...충격이다
맞아 나도 한번이런적이있구나
헐... 대박..........존나 미친ㅡㅡ 요새 세상이 어느땐데 돌았나봐 시발
난 더 심각했음 . 남친이랑 같이 누ㅝ서 자고 있는데 옷도 제대로 안입고... 주인집 할아버지가 문따고 들어옴 다른 사람한테 집구경 시켜준다고 미리연락도 없이 세번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좆같아서 그래서 햑교 근처 자췻방인데
구경하러온 남자 여자 걔네 부모님 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언니 멘붕이엿겟다 ㄷㄷㄷ 진심 어이없다 계약햇으면 그사람집인데 왜맘대로들어옴??
미친할라범탱진짜..;;;
1헐시부엉..... 울동네자나.........;;;
헐미친..
헐 ;; 나 사는 원룸은 아저씨가 비번 바꾸는 방법 가르쳐주고 바꾸라고 해주셨는데;; 대박이다
미친거아냐??;;;
난 또 여친 방이 너무 더러워서 남친이 충격 먹었다는 줄 ^^;
22나도... 근데 더 충격..
33
66...
나는 그래서 집주인보고 원룸 계약하지.
나도 자취할 때 집주인이 꼭대기층서 산다고 안전할거라고 계약했는데, 어느날 속옷만 입고 집에서 자체공강하고 쉬는데 주인이 벨도 안누르고 문ㄸㅏ고 들어옴
ㅡㅡ내가 놀래서 뭐냐니까 학교갔을 시간이라 그냥 따고 왔대 수도 점검하러
자취하는 여시들 조심해 집주인도 위험함
헐 진짜 무섭겠다............
나예전엔 자고있었는데 공사한다고 문을 두들겼는데 내가 못들었었나봐 잔다고 근데 집주인 새끼가 열쇠로 문따고 들어옴 미친아
헐 ㅁㅊ
미친 ㅡㅡ
헐찌발 울집도그런거아니야?아나ㅜㅜ어케알아보지
자고있을떄 새벽에 몰래들어와도 모를거아냐...
헐 우리동네.......나 저번에 공인중개사가 비번치고 들어와서 개깜놀했는데......비번바꿈ㅡㅡ
나도 예전에 자취할때 방학동안 방비워두다가 잠깐 들릴일있어서 약 한달? 한달 반만에 방들렸는데 방안에서 남자향수냄새가 엄청 진하게 나는거야 창문이란 창문 다잠그고 갔는데.. 그래서 방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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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미리도 연락안주고?!!
우리집주인아저씨는 이사하는날 열쇠안줌 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새로 맞추래 그때 뉴스에서 원룸주인이 스피어키로 문따고 들어가서 성폭행했다고 뉴스나왔을때였어 그거 뉴스 자기도 봤다고 그냥 하나 새로달고 이사갈때 문만열어주고 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옿@@ 이거 괜찮은것 같기도!! 그럼 따로 돈 들지??
웅 삼만오천원 근데 그이후에 나 한번더 바꿨는데 그냥 열쇠아저씨 안부르고 철물점에서 사서 직접 달았눈데 그때는 만원들었엉 쉽게 바꿀수있더랑
아 왜이렇게 이런일이많아 댓글에도 수두룩하네 개충격임...
나도 자취하는데...우리건물 옆건물 주인아줌마 거임 3층짜리 주택인데 ㅋㅋㅋ 옆건물 사람없을때 열쇠로 따고 들어가더라 나도 매번 학교 일찍갔다가 스케쥴 변경되서 학교 늦게간날있었는데 씻고있는데 집에 찾아와서 다짜고짜 보일러 고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수리하는 아저씨 다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없었음 백퍼 문따고 들어왔겠지 짜증나
난 너무 더러워서 경악!!이런건줄 알고 들어왔능데....저 집주인 ㅗㅡ못쓰겠네
난;;;;제목보고 나와 똑같이 방이 돼지우리라 남친이 놀란거겠거니 생각했는데 상상도 못했어 ㅁㅊ 몰카 있나 어디 검사라도 해봐야하는거아님???전화해보고 없으니까 집에 들어간건뭐야
양해구하려고 전화한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