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기술로 고대 문명 조사하는 다큐멘터리 보다가 흥미로워서 가져왔어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이다. 즉 라이다라는 명칭은 전파 대신에 빛을 쓰는 레이다를 뜻하는 것으로, 라이다는 전통적인 레이다와 원리가 같으나 그 사용하는 전자기파의 파장이 다르므로 실제 이용 기술과 활용 범위는 다르다.
라는데 잘 모르겠고 그냥 아래 캡쳐만 보면 될 거 같아
패드에 바 움직이는 거 보이지
조절하니까 나무가 없어지면서 그 아래 모습이 드러나
태양의 각도도 바꾸면서 그림자도 만들 수 있고
저런식으로 길이나 평지 찾으면서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을까 추측할 수 있어
Q. 400년간 정글에 묻혀 있었는데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A. 캡쳐하려니 너무 길어서 생략했는데 도시 전체를 배수로로 만들었대 자세한건 출처 영상 보면 나옴!
3D로 구현한게 진짜 멋있더라
글 쓰게된 이유 중 하나가 이거고
다른 하나는 이 아래에 나오는 마무리멘트
이건 다른 영상인데 마찬가지로 라이다 스캐너 이용하는 영상이기도 하고
이 기술로 이런 발견까지 할 수 있구나 싶어서 가져왔어
출처 :
https://youtu.be/4NH6V6DIT9g
https://youtu.be/Cb6irzLywKI
첫댓글 와 게신기한머
크 저런게 발견되면 얼마나 설렐까..
와 진짜 흥미롭다 신기하네..3D 구현한거 너무 멋있다
미친거아냐 존나신기해
허걱 가슴이 두근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