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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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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짤털 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옥수수범벅 추천 3 조회 66,877 24.03.09 23:48 댓글 3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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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9:12

    치매로 할머니 병원에 계실때 나 혼자 들어가면 멀뚱멀뚱 누가 왔나보다 하다가 엄마 들어오면 입 찢어지게 아이처럼 웃던 할머니 생각난다..

  • 24.03.13 11:03

    아 눈물... ㅠㅠㅠ

  • 24.03.13 16:24

    제목만으로 눈물고여...

  • 24.03.13 23:28

    눈물나…

  • 눈물 주르륵... ㅠㅠㅠ

  • 24.03.14 20:08

    ㅠㅠㅠㅠㅠ

  • 24.03.16 18:21

    엄마 돌아가셨는데.. 하 너무 눈물나고 뭉클하다 공감도마니되고 고마워여샤

  • 24.03.17 11:35

    자식을 평생동안 짝사랑하는 엄마...

  • 24.03.18 17:38

    일하다 또 보고 울잠ㅎ아요ㅠ

  • 24.03.18 23:43

    나만 울면서 본게 아니구나🥹

  • 으아악..너무슬퍼서 눈물차오를라해 직장인데 흐 ㅠㅠㅠㅠㅠㅠ

  • 24.03.27 15:30

    나 울어

  • 24.03.29 08:03

    울음나와

  • 24.04.07 23:29

    고마워요 글 써줘서 ㅠ

  • 24.04.13 14:51

    요즘 투자공부하는데 한번씩 울컥하는거야 친척네만 봐도 그들은 부모가 나서서 알려주는데 우리 엄빠는 관심도 없고 그냥 저축저축저축. 뭘 물어도 모른다고 하길래 비난섞인 울통 한번 하고 스르륵 넘어간 며칠전 일이 생각나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엄마 아빠고 그런거 공부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지 정직히 모았던 2천도 딸 돈 모으는데 보태라고 준 사람들한테 내가 ㅠ 진짜 오늘 꼭 사과해야지

  • 24.05.07 02:08

    ㅜㅜㅜ

  • 24.07.21 22:31

    눈물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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