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름한수수오래 기다렸던 타오름불꽃들이 너울거리며 춤추고뜨거운 열이 사방으로 내뿜어질때이 몸은 무너지고 바스러지며 사라져갑니다뛰어오르는 불꽃들처럼내 마음도 기뻐 춤춥니다.이땅에 나고 자라한세상 살게한 힘은당신의 끝없는 사랑이 타오름으로 아낌없이 다돌려 드리렵니다.
첫댓글 언제나 끓어 오르 수 있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첫댓글 언제나 끓어 오르 수 있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