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개의 지부"기"와 9월 승리의 그날에 주어질 우승 승리'기',
그리고 박사모"기"가, 기세등등 하게 들어서며 힘찬 호각 소리와 함께
대한민국 박사모 1차 서울 예선전이 개회사와 더불어 시작 되었습니다.
애초에 많은 고민과 난상 토론끝에 결정 내려진 "박지성"도 좋다.
"능력껏 영입" 시켜 2012년 승리의 그날에 푸르른 대한민국을 박사모가 만들자는 야심찬 포부를
각 지부 회장님들께서 인지 하시어, 젊은 축구단들을 대거 영입 시켜
미사리 경기장은 국제시합을 연상케 하는 젊은 선수들의 함성으로 메아리쳣습니다.
중앙 정광용 회장님의 힘찬 시추와 함께 미사리 조정 경기장은
젊은 선수들은 젊음을 만끽했고, 기존 선수단은 근혜님을 사랑하는 열정의 물결로,
그리고 응원단은 목이 터져라 서로를 응원 했습니다.
60세에 가까운 고령의 선수도, 스무살이 갓넘은 젊은 선수도 박사모 깃발 아래에선 모두가 하나의 선수 였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고 웃음으로 경기를 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근혜"님의 소신과 원칙에 입각한 정신과 사랑을 계승 하려는 몸부림었습니다.
비록 1차 예선전이었지만 참여 하는데 의미를 두고 먼길을 달려온 강원지부 및 대구 지부를 비롯해
경기는 없지만 응원차 나온 서울 남북부 동지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하나의 동지임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힘차게 차올린 축구공과 더불어 2012년 승리는 점점 우리의것으로 점철 되었습니다.
힘차게 차올린 축구공과 더불어 2012년 승리는 박사모 동지들의 몫임을 알았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동지들의 웃음과
이마에 맺힌 땀방울과 승리의 물결을, 다가올 7월 13일 부산대회를 약속 하고
둥글게 둥글게 손을 맞잡고 "사랑으로"라는 노래를 서로의 가슴에 아로새기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박사모 동지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2012년 동지들의 숨소리와 함께 승리의 함성도 함께 울려 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23일
수석부회장 석항!돌 배상
가자!! 모이자!! 2차 부산대회, 대청중학교 잔듸구장으로.....
강원, 대구, 부천,경기남부, 서울북부, 경기동북 등~~모두 모두~~~박사모카~~화이팅~~하늘에 구름이 비둘기 날개처럼 덮여 신기하구요. 체력은~~2012년에 승리를 가져온다~~아자 아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와우~~~~~썬그라스~누군지 멋집니다..ㅋㅋ 가자 가자~아자....
멋있다, 참가하지 못한 전 회원님들도 마치 참가한 듯 기분이 조으네요, 근혜님과 함께 승리의 축배를 들 그날까지 건강들 하세요 ~~~~~~~~~~~
경기남부와 강원지부의 경기에서 .가슴으론 강원지부를 온몸으론 경기남부를 응원 했습니다 .고향이 강원도인 관계로..ㅋㅋ
멋진 행사가되어 모두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7월13일날 부산에서 만납시다,,,
부회장님, 부산 대회에서 경남지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멋진 경기 잘보았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1차 예선을 통과하신 팀들에 먼저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예선과 8강, 4강, 결승에서도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박사카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박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