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거실의 모습.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 와 반사광 때문에 오둡게 나왔다.
소파옆의 아주 오래(?)된 에어컨.(10년 넘었음.ㅠㅠ)
전면 시트지 붙이기에 실패해 꽃만 오려 붙였다.ㅋㅋ
현관모습.
아주 흉칙한(?) 인터폰이 있었다.
해서 레몬에서 구입한 갤러리 인터폰 박스로 가려주는 센스.
레몬에서 구매한 녀석이 또 있네.ㅎㅎ
레몬에서 리폼왕으로 뽑혀 선물받은 꼬끼오 닭이 보인다.
인터넷으로 공구한 그릇 수납장.
참 맘에 든다.
좁은 부엌 공간에 안성맞춤 식탁.
거실에서 본 부엌의 모습.
몇년전 원목이었던 거실 장식장을 하얀 시트지로 붙이고 몰딩을 페잍트 칠해서 붙였다.
나름 만족하는 나의 첫 리폼 작품중 하나.ㅎㅎ
자랑하셔도 되겟어용 너무나 이뻐용
너무 예쁘네요..아기자기한게..^^
아기자기하고 넘 이쁘네요..~~~~~
신발장 제가 원하던 스탈이에요~~
깔끔하니..이뻐요..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집이네요^^ 부지런하신듯
이뿌네요 정성이 가득하셔요
거실장맘에 들어요...첨 하시는것이 보통이 아니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