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양받은 935 세대 .
문주도 빨리 세워지고
출입구엔 차단기가 설치 되고
보도블록도 정비되는 공사는 언제 시작할 지
서두르고 지켜보는 935 세대의 집단이 있으며
부동산 가격과 분양받은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동 대표회 결성을 주도..
2.분양에 참여 못했던 837 세대 중 ,......가능한 빨리 또는 2 년 후 에는 분양 받겠다는 000 세대
문주와 차단기가 설치되고 보도블록이 바뀌어도
분양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야 할 것 인데.....라는 걱정을 하고 있으며
부영은 3 월에 공사 시작하여 빨리 끄내고 6 월 쯤 다시 분양 하겠다는 생각이며
물론 가격은 충분히 올려 3 억 2~3 천은 부를 것으로 예측하고 ......
빠른 시일 내 또는 2 년 후 에는 분양 받아 동 대표회에 참여 하겠다는 사람들....
이미 분양 받은 사람들의 동대표회 결성 주도 세력과
앞 으로 분양 받아 동 대표회에 참여하여 주도세력에 합류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누가 뭐래도 분양을 받지않고 임차인으로 살겠다는 사람들 .......000 세대.
정문의 기둥과 차단기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는 데 ......만들든지 말든지
임대 보증금만 올리지말아라 ........라는 세대가 있습니다.
물론 동 대표회 등 의 결성에 아무런 관심이 없거나 적지요 .....살다 언제라도 나가면 되니까...
1772 대단지 세대가 모여 살다 보니 각가의 이해가 많이 달라
바라보는 곳도 많이 다릅니다.
쪼개지고 분열되어 화합과 소통이 어려운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서 .....
그나마 1기 동대표회를 구성하고 이끌었던 사람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단지를 만들어
10 년 만기 분양이 끝나 결성되는 동대표회에 좋은 전통의 동대표회를 인계 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조직 결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데.......협조와 참여가 부진해서 애를 먹고 있다 합니다.
크게봐도 3 집단으로 분열될 수 밖에 없는 아파트 단지 특성을
그나마 잘 추스려 공통의 이익을 생각하여 소통하고 화합시켜 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첨단2 부영아파트 주민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줄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