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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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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간의 이야기 새공방 11
은성 추천 0 조회 582 05.11.12 08:4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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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11 21:42

    첫댓글 좀전 퇴근 ,, 밥 먹는중

  • 05.11.12 00:09

    저런, 큰 일이 있었네요. 어머님께서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여유(정신적, 시간적)가 좀 있으시면 공방 일에도 약간은 할애하여 주시기를...

  • 05.11.12 09:02

    은성님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만올립니다 ...힘내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 05.11.12 1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11.12 22:01

    어머님이 많이 위중하시다더니 그런일이 있으셨군요...명복을 빕니다...안그래도 이사하는데 은성님 생각이 나더군요..남자4분이서 이사할수도 있지만 좀 번거롭더라도 함께 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05.11.12 22:03

    공방환경조성도 쏠라님외 몇분께서 틈틈히 하시기로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은성님이 함께하신다면 더더욱 큰힘이 되겠지요....빨리 마음추스리시고 얼굴한번 뵙고 싶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11.13 07:15

    어머니 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05.11.13 16:24

    그런일이 있었군요...어머니 좋은곳에서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은성님.

  • 05.11.14 11:2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05.11.14 22:33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겠죠.힘내세요...

  • 05.11.15 10:59

    그런줄도 모르고 제가 많이 보챘군요. 너무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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