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09월 창원성당에서의 공개 강연회
창원성당 황신부님 이야기
[빛역사 이야기] 1998년 09월 창원 성당에서의 공개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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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교회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인데 언론에서도 다 입 다물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성직자들 누구에게도 오지 않은 그 힘이 왜 그분께 왔을까 생각하며...
창원성당 황신부님 이야기
창원성당 황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1. 예수님이 되살아온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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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어느 날 창원성당 주임 신부님인 황신부가 상아맨션 앞에 있던 빛명상 사무실을 찾아왔다. 황 신부는 창원성당 미사에 와서 강연도 해주고 초광력도 주길 부탁했다. 당시에 교구청에서는 강연이나 시연 등 어떤 형식으로든 나를 교회에 불러서는 안 된다는 엄명이 내려져 있었다. 정성우 신부가 칠곡성당 일로 인도로 사목 발령이 났지만 다음에는 그 이상이라 했는데...
2. 하느님의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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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그 이후 한 간부급 신자가 찾아와서 황 신부가 사제복을 벗었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는 아차 싶었다....
빛명상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평화와 구원의
로사리오
어느 적막한 새벽
깊은 빛(VIIT)묵상에 잠긴다.
두 분이 빛(VIIT)의 나라로 떠난 지도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이 지나갔다.
“평화와 구원”, 세상과 인류를 생각하는
가난하고 바보스럽게 끝없는 두 분의 박애博愛.
성모님을 향한 청원과 감사 기도가
로사리오에 성모 기적패에 쌓이고 쌓여간다.
묵주 한 알 한 알에
성모송이 울려 빛(VIIT)향기 되고 빛(VIIT)바람 되어
온 세상 하늘과 땅을 향해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 한다.
힘든 세상 살아가는 젊은이에겐
희망을 놓지 말고 신념으로 미래를 향하라 하신다.
로사리오에서는 김수환 추기경님이
기적패에서는 성인이 되신 마더 테레사가
이 고난의 시절 끝내고 밝은 세상 도래하기를
바람 하시는 기도 소리 울려 퍼진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80
성인 마더 데레사의 푸른 성모패가 달린 김수환 추기경님의 로사리오
감사와 공경으로
동녘 터 오르는 향기로운 새벽
산새들의 하늘을 향한 지저귐은
빛 공기 물 양식을 주신 분께 드리는
공경과 감사의 향음香音 되고
오색찬란한 이슬 물방울 되어
영롱한 빛(VIIT)무지개를 그려낸다.
해넘이 석양빛에
어둠이 내려오고 하늘 양 떼들이
천상의 집으로 향할 즈음에
흩어졌던 산새들 옹기종기
공경과 감사로 합창하면
밤하늘 달 원형무지개가
그분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60
빛(VIIT)터 양떼 구름
빛안에 살아가는 삶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빛안의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신ㆍ 합니다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