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30년대 대공황: 역사는 반복되려는가?- James Turk

[가거든]

1930년대 대공황: 역사는 반복되려는가?

(The 1930s Great Depression: Is History Set To Repeat?)

2023년 4월 2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the-1930s-great-depression-is-history-set-to-repeat/

이미 불안정한 은행 부문에 대한 더 나쁜 소식에 이어 1930년대 대공황의 공포를 돌이켜 볼 때 역사는 반복되려는가?

James Turk: 실리콘 밸리 은행의 붕괴 이후 곤경에 처한 캘리포니아 은행은 오늘 1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했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지난달 은행 공황으로 1천억 달러의 예금을 잃었다.

그것은 예금 기반의 40% 이상이었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여러분은 뱅크런을 갖기 위해 현지 은행 지점에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보이지 않는 뱅크런은 대규모 예금자가 은행 송금으로 예금을 이동함에 따라 하룻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구매력 이전은 1960년대와 1970년대 금 강세장에서 잘 알려진 유명한 중앙 은행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Exter Pyramid의 부 흐름의 핵심 단계이다. 피라미드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첫째,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아래쪽으로 갈수록 소유한 자산의 위험이 줄어든다. 둘째, 위에서 하단의 귀금속으로 이동할수록 유동성이 증가하는데, 이는 위험이 가장 적고 유동성이 가장 높다.

고객에게 빚진 은행 채무인 달러에 대조적으로 실물 금과 은은 유형 자산이다. 귀금속의 가치는 일부 은행의 약속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늘날 통화 시스템의 모든 것은 불환 화폐가 아닌 실제 화폐를 기반으로 한다. 요점은 은행 공황이 악화되고 사람들이 위험을 줄이고 피라미드 아래로 더 안전한 자산으로 부를 옮기기로 결정하면 현재 가격에 물리적 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1930년대의 뱅크런에서 사람들은 예금을 인출하고 현금을 빼냈다. 그러나 뱅크런이 악화되자 그들은 현금을 빼서 금과 은으로 교환했다. 1933년 루즈벨트의 금 압류 이후, 그들은 그들의 부를 은으로만 옮길 수 있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은 역사가 반복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현존하는 모든 금융 및 은행 문제, 금과 은의 강력한 상승 추세, 미국 달러 지수의 강력한 하락 추세를 감안할 때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Exter Pyramid가 분명히 보여 주듯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물  금과 은을 보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