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사람은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 S.존슨(영국의 문학자)
산자는 모두 고통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 석가모니(불교의 교조)
아무도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도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이다. 아무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 증자(중국의 학자)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 몇 번이고 죽지만 용감한 사람은
한 번 밖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시인)
아버지 왜 죽음을 두려워하십니까? 아직 죽음을 경험해본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 러시아의 속담
우리는 모두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리라.
- 이솝(그리스의 우화 작가)
의술로 생명이 연장될 수 있을지 모르나 죽음은 의사에게도 엄습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 소크라테스(그리스의 철학자)
인간이 품고 있는 죽음의 공포는 모두 자연에 대한
인식의 결여에서 유래한다.
- 루크레티우스(로마의 시인, 철학자)
인생에게 종말이 없었다면 누가 자기 운명에 절망할 것인가.
죽음은 비운을 더없이 괴로운 것으로 만든다.
- 보브나르그(프랑스의 모럴리스트)
인간의 일생은 구두쇠라도 양보하는 순간이 있다.
그것은 유언을 쓸 때이다. - 모랑(프랑스의 작가)
인생이 끝나면 우리는 빈손으로 간다. - 중국의 속담
잘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주듯이 잘 쓰여진 일생은
평안한 죽음을 준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탈리아의 화가, 과학자)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불쌍하지만 죽음을 두려워
않는 사람은 더 불쌍하다.
- 독일의 속담
죽은 제왕보다는 살아 있는 거지가 더 낫다.
- 라 퐁테느(프랑스의 우화 작가)
죽음은 감각의 휴식, 충동의 절단, 마음의 만족, 혹은 비상
소집의 중지, 육체에의 봉사의 해방에 지나지 않는다.
- 아우렐리우스(로마의 황제)
죽음은 돌아오지 않는 파도이다.
- 베르길리우스(로마의 시인)
죽음은 모든 악을 고친다. - 이탈리아의 속담
죽음은 우리들 모두가 갚아야 하는 빚이다.
- 에우리피데스(그리스의 극작가)
죽음은 우리의 모든 비밀, 음모, 간계로부터
그 베일을 벗겨 버린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러시아의 작가)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낫다.
- 토마스 아켐피스(독일의 성직자)
죽음이 감히 우리에게 찾아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 비밀스런 죽음의 집으로 달려
들어간다면 그것은 죄일까?
- 윌리엄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지난 날 모든 일을 다루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된다.
나무꾼과 목동은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파게 된다.
- 문무왕(신라 30대 국왕)의 유조 중에서
태어난 자에게 죽음은 반드시 찾아온다.
죽은 자는 반드시 다시 태어난다. 피할 길 없는 길을
탄식해서는 안 된다.
- <바가바드 기타>
항상 죽을 각오를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자유로운 인간이다.
- 디오게네스(그리스의 철학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구양수(歐陽修; 중국 철학자)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
- 영화 황산벌에서 계백(박중훈)에게 아내(김선아)가.
인간은 죽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닙니다.
그걸 상상하는 게 더 두려운(공포인)거죠.
첫댓글 좋은명언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꼭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와우
잘보고 갑니다.
명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죽음이란 어쩔 수 없이 따라 다닌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보고 갑니다.
죽음에 대하 명언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