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유성을)은 5일 "에너지정책은 산업경쟁력 및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충분한 논의와 국민적 합의를 거처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이사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적 과제'라는 주제의 국회 세미나에 참석, 축사에서 "미래 신기술 개발과 활용으로 보다 선진화된 에너지 패러다임을 정착시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에너지 정책결정 효과와 영향은 세대를 넘어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충분한 논의와 국민적 합의를 거처 결정 돼야 한다"며 "정책의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있어서 국내외 최고의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어야 하고 국내외 과학기술 자원들을 최대한 동원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이 새로운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도 면밀하고 과학적 실증적인 검토가 이루어지도록 과학기술인 전문가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국회차원의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