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에 기업은행 넣을려구 하는데 글읽어 보니깐 인턴지원하시는 분들은 영어면접 다 보신듯 한데 이번에 공채에도 당연히 영어면접 있겠죠??</P>
<P>정말 이놈의 영어면접때문에 갈때가 하나도 없네요T.T</P>
<P>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아끼고 사랑해야지 안그렇습니까??</P>
<P>혹시 아시면 꼭 좀 아려주세요</P>
<P>영어면접 있다면 아예 지원 안 할려구여. 자소서 쓰는게 어디 보통일입니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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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원 면접할때 지목된 사람만 간단한 영어 스피치 시켰다고 하던데요.. 기본적인 준비는 하는게 좋다고 그랬습니당^^
정말 힘없네요. 간단한 스피치라...... 정말 말이 쉽네여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정말 어리석은 질문인데여. 지역지원자들 스펙이 어느 정도 될까여?? 지방대 나오구 학점은 3점후반 토익은 900초반입니다. 안되겠죠??? 정말 자신감만 떨어지네여
올 상반기에 '지목된'이 아니고 모든 면접자 영어 면접 실시했습니다... 힘이 쭈~~~욱 빠지는 얘기죠-_-;
아자 아자님 혹시 상반기때 면접보셨는지??? 그게 정말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할랍니다 ㅠ.ㅠ 영어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라!!!!
지원자 전원한테 한문제씩 물어봤었어요. 질문은 간단한데 좀 당황스러웠죠. 근데 영어 실력 자체를 본다기보다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거 같았어요. 떠듬거리더라도 당당하게 큰 소리로 얘기하고 끝에 씨익~ 한번 웃어주세요 ^^
1분 스피취.... ㅋㅋ... 원래는 없는데... 임원분 중에 영국에서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다들 영어로 한번씩 물어봤다는군여... 이번에도 그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시니까... 영어 질문 할 것 같습니다.....
음 뭐 그정두가 무서우면 취업 못합니다. 저두 영어는 개똥이지만 그 분들은 영어 실력보다 태도와 자신감을 보시는거겠죠.. 전 어차피 1년안에 친 토익이 없어서 기업은행 지원두 못합니다 쩝 ㅡ.ㅡ 토익이 너무 빨리 잘 나와버려두 탈입니다 ㅡ.,ㅡ
영어 면접은 따로 한게 아니구여.. 임원면접에서 질문하시고 일분간 대답하라고 했는데요.. 당락에 크게 영향을 준거 같진 않습니다. 전 영문관데 영어 엄청 못하거덩여..ㅡㅡ;; 근데 붙었어요..^^;; 그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고 쓰심 될듯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