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우 교수(이사장) 설립 운영하는 포항동성고의 학생가수 전유진>
요즈음 전국을 휩쓸고 있는 트롯트 가수중 중학생때부터 남다른 창법과 실력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학생가수 전유진양의 소식이다.
이중우 이사장이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포항동해여중 1학년 때부터 트롯트 경연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성인들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트롯트를 어느 가수 못지 않게 실력이 출중하여 각종 전국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과시하면서 부터 하늘이 보낸 가수인듯,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금도 화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TV조선의 프로에 거의 고정출연하여 쟁쟁한 기성가수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실력을 과시하고 있음을 잘 보고 있다.
포항의 동해중, 동성고라면 지방에 있으면서도 향학열이 우수하고 전국어느 학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학생들에게 전인교육을 시키는 학교로 이름난지 오래다.
우리 동기회에서도 봄, 가을 야유회를 겸해서, 이 교수가 대학은퇴후 명문사학을 직접 운영하는 포항 동해, 동성고를 둘러보고 학교장으로부터 자세한 브리핑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우리들도 잘 알고 있는 학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반 공부성적이외의 트롯트라는 노래실력으로 예술의 경지를 압도하는 학생이 나타났으니 반갑기도 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학생이 올봄 고교입학당시 서울의 예술 명문학교에서 러브콜하고 있음에도 뿌리치고 같은 학교 동성고에 입학하였음을 보도를 통해 알게되었다. 포항의 동해, 동성고가 유진양의 유명세로 더욱 유명해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도, 성장과정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지도방법과 무대출연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서울로 전학해올 것을 끊임없이 설득당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모나 학교에서는 고교때 까지는 고향에서 마치고 그 이후에, 상경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출중한 자질의 학생이라 지방에 계속 있을런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다.
아무턴 우리의 입장은 서울이던 고향이던 선택이 잘 되었으면한다. 그래서 더욱 유명한 가수가 되어 전 국민의 칭찬과 사랑을 많이 받는 훌륭한 가수로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유진양이 더욱 유명한 가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여중생 가수 전유진 양-고교 입학]
[포항동해중졸업-포항동성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동영상]
https://youtu.be/6v_BoI1ARZU
https://youtu.be/fTTbhm6y1bg
https://youtu.be/tBWgz8t0Js8
https://youtu.be/hqLN0_sXkuE
https://youtu.be/7cU-mznB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