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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雪中訪友人不遇 - 李奎報(이규보 1168∼1241)
巨村 추천 0 조회 49 24.11.17 07: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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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7:53 새글

    첫댓글 전,결 구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11.17 12:55 새글

    感謝 합니다^^*

  • 24.11.17 07:56 새글

    간절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1.17 12:55 새글

    感謝 합니다^^*

  • 24.11.17 08:10 새글

    雪中訪友人不遇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4.11.17 12:55 새글

    感謝 합니다^^*

  • 24.11.17 08:33 새글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雪中訪友人不遇'
    - 李奎報 -

    雪色白於紙 (설색백어지) ; 눈빛이 종이보다 희어서
    擧鞭書姓字 (거편서성자) ; 채찍을 들고 성명을 적어두었다.
    莫敎風掃地 (막교풍소지) ; 바람이여 눈을 쓸지 말고
    好待主人至 (호대주인지) ;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

    感謝합니다.

  • 24.11.17 12:55 새글

    感謝 합니다^^*

  • 24.11.17 19:34 새글

    '雪中訪友人不遇(눈속에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17 22:53 새글

    感謝 합니다^^*

  • 07:18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1:32 새글

    감사 합니다.^^*

  • 18:13 새글

    ㅎㅎㅎ 바람이 눈을 쓸지 않아도 눈이 더 내려 쓴 이름을 덮으면?

  • 19:58 새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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