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中訪友人不遇 - 李奎報(이규보 1168∼1241)
눈 속에 친구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고
雪色白於紙 설색백어지
擧鞭書姓字 거편서성자
莫敎風掃地 막교풍소지
好待主人至 호대주인지
눈빛이 종이보다 희어서
채찍을 들고 성명을 적어두었다.
바람이여 눈을 쓸지 말고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
첫댓글 전,결 구가 너무 감동적입니다.잘 읽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간절한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雪中訪友人不遇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雪中訪友人不遇'- 李奎報 -雪色白於紙 (설색백어지) ; 눈빛이 종이보다 희어서擧鞭書姓字 (거편서성자) ; 채찍을 들고 성명을 적어두었다.莫敎風掃地 (막교풍소지) ; 바람이여 눈을 쓸지 말고好待主人至 (호대주인지) ;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感謝합니다.
'雪中訪友人不遇(눈속에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좋은 시.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ㅎ 바람이 눈을 쓸지 않아도 눈이 더 내려 쓴 이름을 덮으면?
첫댓글 전,결 구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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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訪友人不遇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感謝 합니다^^*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雪中訪友人不遇'
- 李奎報 -
雪色白於紙 (설색백어지) ; 눈빛이 종이보다 희어서
擧鞭書姓字 (거편서성자) ; 채찍을 들고 성명을 적어두었다.
莫敎風掃地 (막교풍소지) ; 바람이여 눈을 쓸지 말고
好待主人至 (호대주인지) ;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다오.
感謝합니다.
感謝 합니다^^*
'雪中訪友人不遇(눈속에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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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람이 눈을 쓸지 않아도 눈이 더 내려 쓴 이름을 덮으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