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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盆梅(분매)―林泳(임영)
巨邨 추천 0 조회 65 25.07.25 13: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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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5 14:41

    첫댓글 ‘백옥당’이란 방 한 가운데 화분 하나가 놓여 있는데
    다행히도 화분 속의 매화가 꽃을 피워 나서
    손님은 반가움에 못 이겨 술잔을 들게 한다.
    하늘 가득 풍설이 날리는 겨울날에
    매화가 꽃을 피어나게 한 것이 신기함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5 16:16

  • 何處得夫來....,
    夫자가 3인칭 대명사로도 쓰임을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7.25 16:16

  • 25.07.25 17:35

    옛 선비들은 매화꽃을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漢詩에 매화와 관련된 詩들이 아주 많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5 19:17

  • 25.07.25 20:20

    白玉堂中樹
    開花近客杯
    滿天風雪裏
    何處得夫來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6 02:06

  • 25.07.25 21:25

    오늘은 滄溪선생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7.26 02:06

  • 25.07.26 05:47

    滿天風雪裏(만천풍설리)
    何處得夫來(하처득부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6 09:11

  • 작성자 25.07.26 09:11

  • 25.07.26 06:16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6 09:12

  • 25.07.26 07:42

    눈이 가득한 세상, 어디서 꽃을 가져 왔을꼬?

  • 작성자 25.07.26 09:12

  • 25.07.26 09:13

    감상 잘 했습니다.

  • 25.07.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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