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노벨상 가까워졌다 →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노벨상 중 물리학·화학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의 스벤 리딘 원장 30일 방한. 그는 재료과학과 바이오의학 분야를 콕 집어 한국이 매우 강한 분야라고 언급.(매경)
2. 밑빠진 독? AI →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은 앤트로픽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인 ‘BB’로 떨어질 가능성 투자자들에게 전달. 오픈AI도 목표한 투자조달 실패... AI의 자금줄이 되어온 구글·메타·MS·아마존·오라클의 현금흐름 첫 '마이너스'... AI투자 붕괴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 급락.(한경)
3. 티맵 '24년 독주' 깨지나 → 앱 이용률 티맵 74%로 카카오맵(12%), 네이버지도(7%) 등과 격차 크지만 네이버, 카카오보다 길 안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분위기 반전 중... 최근 현대차그룹 앱마켓에 네이버지도, 카카오내비, 왓쓰리워즈 등 3개앱 입점.(한경)▼
4. ‘정들었던 부캉이, 이젠 정말 작별’... 엿새째 모습 보이지 않아 → 21일 수로를 나간 후 24일부터 약 2㎞ 떨어진 국제여객터미널 앞 바다에 출몰했지만, 지난달 27일부터는 관측되지 않아. 봤다는 시민 제보도 없어. 바깥바다로 나갔을 가능성.(매경)
5. 가을 전어는 반값... 가을 꽃게, 전복은 폭등 → 전어는 전년 동기 대비 반값... 그러나 암꽃게는 65.5%, 전복은 49.7% 올라. 사실 전어도 작년 가격에 비해선 반값이지만 재작년 가격에 비해서는 여전히 2배 이상 비싼 가격.(한경)▼
6. 사상 최대,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 암호화폐 해킹은 북한 소행?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20여분 사이 이더리움 등 8조 넘는 암호화폐 털려. 북한 해커그룹으로 추정되는 공격 세력 관여 분석 나와. 30억 달러는 동결, 나머지는 찾을 길 없어. (국민 외)
7. 글로벌 유명 사치품 브랜드 주가 폭락 →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고가 사치품 브랜드가 주요 소비국이던 중국 등에서 성장세가 꺾이면서 주가도 폭락. 지난달 30일 기준 LVMH은 연말에 비해 –40.0%, 에르메스는 –39.1%, 케링은 –41.2% 하락...(동아)
8. ‘죽을 준비를 마친 상태로 사형장에 들어갔고, 마음의 평정을 찾은 상태였다’ → 2차례 독극물 사형에서 살아남은 美 죄수, 변호인단을 통해 발표한 구술 성명에서 사형집행 당시 심경 전해. 변호인단이 요구한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의 감형은 일단 거부돼.(동아)
9. 착오송금 안주고 버티면... → 일단 횡령죄(형법 제355조 제1항)가 성립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 민사상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당할 수 있고 이에 관련된 소송 비용은 물론이고 반환지연 손해 등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동아 외)
10. ‘量’(량) → 고유어(순우리말) 결합하면 두음법칙이 적용된다. 즉 ‘구름’+量’이 되면 ‘구름양’이 되고 같은 뜻이지만 한자와 결합하면 ‘운량(雲量)’처럼 ‘량’으로 적는다. 일양/작업량 (作業量)도 마찬가지다.(한국어 어문 규범)
★★11월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국민연금 20년 넘게 냈어도…여성 10명 중 6명은 월 80만원 미만...20년 이상 가입 남성 63.5%는 월 100만원 이상...월 200만원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 97.6%가 남성...저소득 고령 여성 84%, 8년 벌어도 내내 하위 20%
☞“제철이면 머하노, 씨가 말랐는데” 울산 특산물 ‘용가자미’ 어획량 급감···‘참담치’가 대체 먹거리 될까...수온상승으로 ‘용가자미’ 어획량 30% 급감...‘고가’ 참담치 배양 시도하지만 쉽지 않아
☞반도체 훈풍에도 대형마트 등 내수는 '냉랭'...3분기 소매판매 5분기 만에 감소…대형마트는 10분기 연속 부진...숙박·음식점업도 감소세…금융·보험업은 9.2% 증가
☞31년 만에 '꿈의 1조 달러' 눈앞인데…수출 절반이 반도체 '쏠림의 그늘'...31년 만에 수출 10배 성장…AI 호황에 메모리 비중 43.5%까지 확대...내년 수출 증가세 둔화 전망…대미 흑자 1000억 달러에 통상 압박 우려도
☞중산층 10명 중 4명 소득 줄었다…3명 중 1명은 ‘반토막’...소득 감소율 코로나 이후 최고…AI로 일자리 대체 우려 커져
《금 융》
☞빅테크 실적에 다시 고개드는 'AI 의구심'…"증시 변동성 계속"...코스피, 주 초반 6000선 회복…AI 의구심에 5000선으로 물러나...당분간 시장 변동성 계속…"AI 기업 이익 전망 하향 등 시장 방향 결정할 듯"...네오클라우드 실적·미국 중간선거 등 일정 대기
☞못 받는 빚 쌓인다…5대 은행 건전성에 켜진 ‘빨간불’...5대 은행 연체율 0.42%…9년 반 만에 최고...부실채권도 7.6조원…8년 반 만에 최대
☞올릴 땐 '로켓', 내릴 땐 '거북이'…삼전·닉스 목표주가, 주가 2배 넘게 벌어져...주가 반토막 났는데 목표주가는 6월보다 높아...1년간 목표가 상향 36주...하향은 5주에 그쳐...주가 고점서 34~45% 빠졌지만 컨센서스는 9~14% 올라
☞올해만 12조 뭉칫돈…조정장에 커버드콜 월배당으로 버텼다...커버드콜 ETF 올들어 10종 증가...순자산 27.7조…연초 대비 83.7%↑...액티브 출시도 잇따라…상승장 보완책...월배당·절세 매력에도 하락장 손실 주의
☞은행들 금리 경쟁 치열…연 4%대 예금 비중 2년 9개월만에 최고...8월 0.5%서 9월 10.6%로 뛰어…인터넷전문은행, 특판 상품으로 수신 경쟁
《기 업》
☞‘수익성 비상’ 현대차·기아…단기 방어보다 브랜드 가치에 초점...현대차 6년 만에 역성장·기아 어닝쇼크...생산차질·中공세·원자재값 상승 등 요인...“인하 대신 서비스 강화·원가 절감 집중”
☞한화 필리조선소 2년 만에 해냈다… 미 해군 함정 첫 건조...한화디펜스USA, 1척 건조 계약...한화필리조선소서 건조하기로...한화오션 수평발사장치 국산화 성공
☞AI용 MLCC 내년까지 더 귀해진다는데...“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난 심화할 것”...4분기부터 엔비디아 베라 루빈 출하↑...원자재값 상승하는데 생산 확대는 더뎌
☞냉장고·건조기 美 ‘최고 평가 휩쓴 LG…가전 왕좌 굳힌다...컨슈머리포트 가전 6개 품목 모두 선정...포브스 ‘최고의 냉장고’ 9선서 전체 1위...냉장고·세탁·건조기 평가서 잇단 호평...매출 기준 점유율 21.6%, 삼성·GE 앞서
☞中CXMT "4F²기반 6세대 D램 시제품 검증 완료…점진적 양산"...샘플, 연말에 고객사 전달…3분기 매출 613%↑속 증가둔화 우려...1∼3분기 R&D, 73% 늘어난 2조원대…"고객사와 장기 공급 협의"
《부 동 산》
☞전세만 급등? 이젠 월세도 급등…노원구 12.9% 상승...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7.68%...화성 동탄·수원 영통도 10% 웃돌아...월세화 추세·4년 전 ‘역전세’ 영향도
☞택지 부족에 꺼낸 3기신도시 '용적률 카드'…기반시설 확충이 관건...평균 용적률 206%→250% 이상 상향 검토...약 4만가구 추가 공급 추산…신도시 한 곳 규모...공급 불안 완화 기대…교통·학교 확충도 과제
☞3기 신도시, 서울 주택 수요 흡수 입증… 청약자 10명 중 4명 서울 거주...LH 경기북부본부, 왕숙·창릉 16개 블록 23만 명 청약 분석 결과 발표...지난 1년간 23만 명 청약자 분석 결과 왕숙 39%, 창릉 38%가 서울 시민...최근 10년간 남양주 10만8천명명, 고양 12만4천명 서울서 유입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투자해볼까”…광교신도시 집값 ‘쑥...시청 등 공공기관 집약 행정타운...풍부한 수요로 집값 상승 ‘유리’
☞경찰 출신 관악구 60억 '전세사기범'…징역 10년→8년 감형...서울서 사회초년생 상대로 전세보증금 미반환
2심 재판부 "피해 회복되지 못했다"면서도..."일부 피해 변제될 것으로 보여"..."피해자 1명이 선처 요구"라며 감형
《사 회》
☞핼러원 이태원에 3만명 인파 몰렸지만 사고 없이 마무리...서울시 이태원, 홍대 관광특구 인파 몰려, 인파관리와 시민들 협조로 안전한 핼러윈
☞"아침회의부터 바뀌었다"…경찰청장 대행 취임 이후 달라진 풍경...전국 경찰서 상황점검회의 참석자 일제 격상...실종·관계성 범죄 등 사건 대응 단축 효과...의사결정권자 신속 판단 가능…격상 체계 유지
☞‘내기 골프’ 치면서 약물 탄 커피 먹여 7500만 원 빼앗은 일당 검거...골프장 CCTV에 약물 투입·망보기 정황 포착...일부러 내기 져주며 신뢰 쌓으면서 범행 공모...가로챈 내기 대금 계좌로 받아 세탁·분배까지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로 66억 원 사기…알려준 번호는 '무작위'...체계적으로 조직 만들어 회원 모집…조직 총책 징역 7년
☞과속운행하다 급정거에 승객 넘어져 사망…시내버스 기사 금고형 집유...시속 67km로 과속 중 급정거...재판부 “죄질 가볍지 않아”
《국 제》
☞트럼프 “北해킹이면 직접 대화”…20분새 8조원 털린 바이낸스 ‘사상 최대’...10억 달러 무단인출 감지 긴급회의...피해액 순식간에 60억 달러 돌파...임직원 100명 탈취 속수무책 ‘공포’...해커들, 동결 피해 이더리움 전환...가상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FBI “北소행”…트럼프 “직접 논의”
☞하메네이 “美·이스라엘 재공격하면 즉각 대응”...카타르와 마라톤 회의 직후 ‘강경 모드’...하메네이, 군 수뇌부 3인에게 지시...미 중간선거 D-3, 전쟁 재개 가능성 고조...이란-카타르 12시간 마라톤협상...긍정적 진전 있었다지만...여전히 ‘안갯속’
☞밴스 안방도 흔들…2028년 美대선 가늠할 노동자 표심...밴스 고향 오하이오州 상원의원 선거 접전...58·59·60대 대선 모두 트럼프 승리했지만...민주당, 생활비·일자리 앞세워 노동자 공략...공화당 패배 땐 밴스 대선가도 '먹구름'
☞핼러윈에도 유럽 대규모 시위…佛 32만명·獨 Z세대 12만명 거리로...佛, 대체로 평화…늦은 오후부터 일부 폭동...전국 32만 명 참가…지난 시위보다 인원 줄어...독일, Z세대 34개 도시 시위…포르투갈 등
☞美, 우크라에 2.8조원 규모 패트리엇 500기 판매 승인…젤렌스키 "인도 몇 년 뒤, 당장 필요"...미 국무부, 21억달러 규모 최신형 PAC-3MSE 요격미사일 대외군사판매 승인...미국 정부 자금 미투입…캐나다·독일·노르웨이 기부금 및 EU 대출로 대금 조달...우크라 '러 정유소 공습 일시 중단' 보도 이튿날 승인…양국 갈등 봉합 기류...신규 생산 물량이라 즉각 인도 어려워…이란전 여파로 글로벌 방공무기 재고 부족
■ (톱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820조9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국회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 (정치) 미국·중국·러시아가 이달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사상 첫 3자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며, 의제에 한반도 문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담이 성사되면 북핵·미사일과 북러 군사협력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북핵 협상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정치)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정감사가 국회 운영위·정보위 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역대 최대 84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지만 막말과 정쟁 속에 파행이 14차례에 이르며 정책 검증이 사라졌다는 혹평이 나옵니다.
■ (정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 전국 57개 투표구에서 수기 개표상황표와 전산 개표 결과가 어긋난 사례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특검의 정밀 수사와 사전투표제 전면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 (정치) 미국 FBI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벌어진 8조 원대 해킹의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을 공식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6일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튀르키예와는 원전·방산·교역 협력을, 동티모르와는 외교·안보·교육·기후변화 등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정치)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 위력 시험을 공개하고, 축구장 18개 면적인 약 13ha를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올해 안에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혀, 한미연합 공중훈련에 맞선 대남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경제) 인텔 주가가 29% 가까이 폭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7.2% 급락하면서 이번 주 초 코스피의 변동성이 다시 커질 전망입니다. AI 투자 수익성 논란과 외국인 매도세가 부담인 가운데, 애플·AMD·퀄컴 등 주요 기술주의 실적과 현금흐름이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 (경제) 지난달 수출액이 1,152억 8천만 달러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하며 연 수출 1조 달러 달성에 다가섰습니다. 절반가량이 반도체에서 나온 만큼,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면 수출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경제) 한국거래소가 오늘부터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상장사 151곳에 ‘저PBR’ 표식을 붙여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합니다. 롯데쇼핑·현대제철·이마트 등이 대상에 포함됐으며, 거래소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내년 5월 두 번째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경제) 국민의힘이 역대 최대인 821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00대 문제 사업을 꼽아 30조 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삭감분을 일자리와 돌봄 등 5대 분야로 돌리는 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경제) 중산층 10명 중 4명가량의 근로·사업소득이 줄어 소득 감소 비율이 38.9%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성장세가 확대됐지만 그 효과가 중간 소득계층까지 닿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사회)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대형 화재의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밝히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이 오늘 진행됩니다. 이번 화재로 91가구 127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올해만 두 차례 큰불이 난 만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충남 천안 유치원 옥상 태양광 설비에서 불이 나 원아와 교직원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정부는 국공립 학교 3천500여 곳에 태양광을 설치했지만, 전용 차단기 의무와 점검 체계에서 영유아 시설은 빠져 있습니다.
■ (사회) 감기약 과다복용이 청소년들 사이에 퍼지면서 마약 성분이 든 약까지 SNS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중학생은 60알을 먹고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왔지만, 해외 직구 약은 통관에 걸려도 처벌 규정이 없어 단속 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회) 생후 4개월 아기 사망 사건으로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필수의료 현장 압수수색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수사 가이드라인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자료 삭제 우려가 있어 적법했다고 맞섰습니다.
■ (사회) 핼러윈 밤 서울 홍대에 한때 13만 명, 이태원 관광특구에 3만 명이 몰렸지만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4년 만에 처음 주말과 겹쳤던 만큼, 펜스 유도와 경찰 통제가 병목 구간을 막았습니다.
■ (사회) 경북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9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60대와 40대 모녀가 숨졌습니다. 밀려난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가 다시 추돌했고,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3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원 참여율이 공화당원보다 11%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공화당 지지층의 당일 투표 성향이 강해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르며, 막판 유세와 일부 경합주의 변수들이 최종 판세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처리할 곳이 한두 군데 남았다며 지하 핵시설 곡괭이산을 지목해 재공격을 시사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지리적 제한 없는 즉각 대응을 지시해 중동 긴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국제)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의 신용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렸습니다.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에 최대 1,450억 달러를 쓸 계획이지만, AI 투자로 돈을 버는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국제)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민주당 의원들의 비자 거부·지연 논란을 두고 수십 년 전 개인의 과거 행동과 얽힌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심사에 반영됐음을 시사한 대목입니다.
■ (국제) 프랑스 검찰이 시위대의 화염병 공격으로 경찰 등 15명이 피해를 입은 사건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독일에서도 시위 과정에서 경찰 100여 명이 다치고 상점 약탈이 발생하자 정부가 강력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 (스포츠) 삼성이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KIA를 6대 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선발 후라도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플레이오프 MVP에 올랐고, 삼성은 정규리그 1위 kt와 우승을 다툽니다.
■ (날씨) 비가 그친 뒤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에는 다시 쌀쌀해지고, 황사 영향으로 서쪽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서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내가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작 뉴턴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730.74
- 코스닥 : 724.38
- 코스피100 : 7,010.85
- 달러 : 1,335.80
- 나스닥 : 25,437.00
- 다우지수 : 51,770.30
- S&P500 : 7,580.07
- GOLD(금) : 3,898.90
- 비트코인 : 104,42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