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안 친한 사이다 한강에서 보자고 한 거 아들 아니라고 하더니 음오아예....^^......... 거기다 애초에 카톡 편집해서 올린 사람이 누구더라~~~? 'A(친구)바라기자나' 이건 애초에 왜 숨기셨는지? 가짜뉴스 말리기는 커녕 더 부추기만 하고 진짜 갈수록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정말..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는 것 같네... 아들이 편안한 죽음이였기를 바란다거나 죽은 아들이 무엇을 바랄지는 전혀 신경 안쓰고 그냥 내가 50년동안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작품'이 망가진거에 대해 분노하고 어떻게든 남탓을 하고 싶은 것 같음 왜냐? 내 자랑스러운 트로피 같은 아들이 술먹고 죽은 게 되면 내가 너무 쪽팔리니까.
근데 고인이 살해당했다면 그 수많은 언론사들이, 그알이, 심지어는 경찰,국가,대통령까지 도대체 살해 정황을 숨길 이유가 뭐야 ㅋㅋ.. 고작 일개 시민의 죽음인데... 그들이 무슨 이익을 얻는다고 그런 짓을 하겠어? 진짜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나? 이렇게 우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게 너 무 충격적이여
오히려 본인 아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느낌 ㅋㅋ... 친구 A 가 정민이에 대해 더 잘 알 듯..
카톡 보니까 둘이 진짜 친해보여서 더 슬프네.. 바라기라는 말 쓸 정도면 정민이가 A 엄청 아꼈을텐데 지금 상황이.. 에휴
... 정말..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는 것 같네... 아들이 편안한 죽음이였기를 바란다거나 죽은 아들이 무엇을 바랄지는 전혀 신경 안쓰고
그냥 내가 50년동안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작품'이 망가진거에 대해 분노하고 어떻게든 남탓을 하고 싶은 것 같음 왜냐? 내 자랑스러운 트로피 같은 아들이 술먹고 죽은 게 되면 내가 너무 쪽팔리니까.
근데 고인이 살해당했다면 그 수많은 언론사들이, 그알이, 심지어는 경찰,국가,대통령까지 도대체 살해 정황을 숨길 이유가 뭐야 ㅋㅋ..
고작 일개 시민의 죽음인데... 그들이 무슨 이익을 얻는다고 그런 짓을 하겠어?
진짜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나?
이렇게 우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게 너 무 충격적이여
와 이거 찐인 거 같다
쩐다 ㅇㄱㄹㅇ
222222
난 그알 보고 뭔가 느끼는 게 있을줄 알았는데 여전하시네,,
옐로카드?;;ㅋㅋㅋㅋ 에휴
아저씨 제밯 그만하고 심리상담 받으셈..
병원 가셔 그냥
저 카톡으로 알 수 있는 건 정민이는 착하고 a를 진짜 좋아한다는거임
a가 이미 1차로 술 먹었단것도 알고 있었고 a가 아쉽다하니까 바로 아쉬우면 언제든지 말하라한담에 바쁘겠지만하고 말 붙인거봐봐
거기가 바라기라고하고.. 많이 좋아하는 친구 아님 저렇게 말할 수가 없음
안친한친구= 그래 코로나 끝나고 보자:) 이거라고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아드님 맘속은 모르셨네요 정녕
2222....
카톡 내용 누가봐도 걍 친구끼리 약속잡는거잔ㄹ아요ㅠㅠ
옐로카드는 좀....진짜 좀....ㅠ
어휴 ;;
아들 친구관계를 잘 모르는 거 같음 완전 친해보여
아저씨 진짜 뭔 벌을 더 받으려고 그러세요
나중에 아들 얼굴 어떻게 보려고.... 자기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소중한 친구한테 애비라는 사람이 저러는 거 알면 피눈물 흘릴듯
되게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은 아닌가보다.. 진짜 왜저래? 본인 아들한테 평소에 조또 관심 없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