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수영하는 댕댕이
엄마가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을때 레스토랑 안내를 하던 사람이 만석인걸 깜빡하고 안내를 해버렸고 손님과 그 넓은 레스토랑을 한바퀴 돌고 나서는 "보시는대로 만석입니다" 라고 말했던 얘기를 좋아한다
첫댓글 손님 :
나한테 막 자랑하네..
아ㅋㅋㅋㅋㅋㄱ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
장사가 잘되겠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어처구니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돈을 쓸어모으는구만
구경시켜줬노
손님 : 나를 막 조종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 구경이라도 하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해 안가나.. 엄마가 호틸에서 일하고 있을깨가 왜 나와?
엄마 경험담 ㅋㅋ
그거 같다 ㅋㅋㅋㅋ 선물 필요하세요?주시면 좋죠...사실 선물은 없습니다... 이거맞나 ㅋㅋㅋ
아 존나 ㅠ큨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
장난하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손님 :
나한테 막 자랑하네..
아ㅋㅋㅋㅋㅋㄱ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
장사가 잘되겠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어처구니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돈을 쓸어모으는구만
구경시켜줬노
손님 : 나를 막 조종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 구경이라도 하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해 안가나.. 엄마가 호틸에서 일하고 있을깨가 왜 나와?
엄마 경험담 ㅋㅋ
그거 같다 ㅋㅋㅋㅋ
선물 필요하세요?
주시면 좋죠...
사실 선물은 없습니다... 이거맞나 ㅋㅋㅋ
아 존나 ㅠ큨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
장난하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