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행을 사랑하는 여시
- 가수 故우혜미가 생전 자신에게 보낸 메세지-
살빠지면 머리 잘라야지, 돈 많이 벌면 비싼 케이크 사먹어야지,합격하면 엄마한테 잘해야지.더 젊을 때, 20대에, 스무살에 여행 다녀볼걸.공부 시작할걸.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걸.이 말들이 우리한테 뺏어간 기회가 얼마나 많을까??같이 보고 싶은 글귀들이라 가져왔어 !여자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행을 사랑하는 여시
첫댓글 고마워여시 ^^
고마워 여시
나는 대학교 졸업장이 두갠데,일년 휴학하고 첫번째 대학 졸업할때 하고싶은거 찾고 대학 다시다녀서 지금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고있어 첫번째 대학 졸업할때는 누구보다 늦은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너무 어렸더라그때의 선택 절대 후회없어
근데 현실은 30되서 대학다니는거 힘들어서 개후회한다는 사람 많던데.ㅠㅠ 뭐가 맞는걸가
나 서른이고 일하다가 관두고 밀국 대학 다니고 있어! 올해가 막학기..내가 왜 이 개고생을 사서하고있나 그런 순간들 분명 있었지만 내 선택을 후회하진않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
나도 31살인데 새로운 일에 도전중이야!다들 늦었다고 생각말장
나이 때문에 할 수 없는 직업은 키즈모델 뿐이다!! 난 이 말이 너무 웃기고 위로가 되더라ㅠㅠ이십대후반에 급 대학원 입학했는데 1도 후회없어 늦은 나이는 없다!!!
나그래서 백키로고도비만이엇는데 필라테스햇자나 . 다들 살빼고 하라그랫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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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 80kg여서 아무도 승무원 못된다했는데 다이어트하면서 한번에 바로 합격했어 불가능은 없다!
멋져..
좋다
진짜 명언!!!!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 화이팅!!!
맞아
시작할수있을까 고민하던중에 봤어 고마워 시작할수있게 용기줘서
첫댓글 고마워여시 ^^
고마워 여시
나는 대학교 졸업장이 두갠데,
일년 휴학하고 첫번째 대학 졸업할때 하고싶은거 찾고 대학 다시다녀서 지금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고있어
첫번째 대학 졸업할때는 누구보다 늦은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너무 어렸더라
그때의 선택 절대 후회없어
근데 현실은 30되서 대학다니는거 힘들어서 개후회한다는 사람 많던데.ㅠㅠ 뭐가 맞는걸가
나 서른이고 일하다가 관두고 밀국 대학 다니고 있어! 올해가 막학기..내가 왜 이 개고생을 사서하고있나 그런 순간들 분명 있었지만 내 선택을 후회하진않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
나도 31살인데 새로운 일에 도전중이야!
다들 늦었다고 생각말장
나이 때문에 할 수 없는 직업은 키즈모델 뿐이다!! 난 이 말이 너무 웃기고 위로가 되더라ㅠㅠ
이십대후반에 급 대학원 입학했는데 1도 후회없어 늦은 나이는 없다!!!
나그래서 백키로고도비만이엇는데 필라테스햇자나 . 다들 살빼고 하라그랫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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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 80kg여서 아무도 승무원 못된다했는데 다이어트하면서 한번에 바로 합격했어 불가능은 없다!
멋져..
좋다
진짜 명언!!!!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 화이팅!!!
맞아
시작할수있을까 고민하던중에 봤어 고마워 시작할수있게 용기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