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LG트윈스
- 크보 역사상 최초로 30승 선착하고도, 가을야구 탈락한 팀
- 시즌 중반 개같이 털리고 최악의 DTD가 벌어지면서 청문회까지 열리고, 구단과 팬들 기싸움 벌어지면서 팀분위기 개판남
- 유일한 위안거리이자 간만에 신인왕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강속구투수" 임찬규는 감독의 장난감이 되어 신나게 갈리면서 어깨가 박살남
152의 패스트볼 던지던 애가 시즌말에 패스트볼이 135가 나오는 대참사에 LG팬들 대폭발
- 시즌 중반 프런트진의 멍청한 짓으로 박병호에 심수창 주고, 송신영이랑 김xx 받아옴.
박병호는 키움가서 탈x 효과 소리 들으며 홈런왕이 되었고, 송신영은 폭망했고, 김xx는 승부조작이 걸려서 제명.
- 이 와중에 김xx는 당시 LG 에이스로 커가던 박xx까지 꼬셔서 같이 승부조작을 벌이면서 치명타를 입힘
- 거기에 2대2 트레이드 당시 15억 뒷돈 준것도 걸려서 조롱과 욕이 난무함
- 시즌 끝나고 넥센에 모든걸 다 퍼주고 데리고 온 이택근, 송신영은 정작 FA로 타팀에 뺐김. 거기에 협상 과정에서 프런트가 한 막장 짓거리가 폭로되면서 팬들이 또 폭발
- 내부 FA이자 주전 포수 조인성은 노쇠화 이유로 푸대접하다 딴팀 이적. 당연히 남을거라 생각해서 포수 안키움 ㅋㅋㅋ
- 구단 홈페이지인 쌍마에서 여론 안좋아지자 프런트가 여론통제하다가 그냥 홈페이지를 닫아버림(알라봉사태의 원조격 ㄷㄷㄷ)
- 이 와중에 개막장 프런트의 행각(각종 정치질 등)을 참참못한 내부 기자들이 디스하고 폭로함
이 모든게 한 시즌에 다 일어남 ㄷㄷ
첫댓글 진짜 ㄹㅇ 개같은 시즌
근데 작년에 3위는 했지만 ㄹㅇ 불펜은 김진성,유영찬 제외하고
암흑기급이었음
11시즌은 진짜 미스테리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어휴...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