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을 본후 본지는 헬프란 네티즌의 말이 사실인지 그가 과거 작성했던 글을 추적했다. 그 결과 그는 지난 5월 31일 부터 10월 13일 까지 수천여개의 글을 `다시인사이드-정치 사회 겔러리`에 올렸다.
본지를 더욱 놀라게 한것은 매일마다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50여개의 글을 5개월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렸다는 점. 내용은 "노무현은 빨갱이 정권", "한나라당 최고" 등 노무현 정권을 깎아 내리고, 한나라당을 치켜 세우는 내용의 글이 전부였다.
◆ IP 추적에 한나라당 댓글알바 항복
지난 2004년 `디시인사이드`에서 가장 유행하던 놀이가 하나 있었다. 바로 `한나라당 알바 IP 추적 놀이`였다. 당시 정치관련 게시판에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속칭 노빠)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네티즌(속칭 한빠)의 공방이 치열했다.
당시 이 게시판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인신공격을 하는 등 저질 게시물을 올리는 네티즌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IP주소는 `211,44,187,143`으로 모두 동일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몇몇 네티즌이 그들의 동일 IP 주소를 추적했고, 그 결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7 한나라당`임이 밝혀졌다.
하지만 자신들의 IP가 모두 동일하고 한나라당 주소로 돼있다는 걸 몰랏던 댓글 알바들은 계속해서 노빠를 비난하는 글로 도배했다. 한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며 이 사이트의 `합성갤`에 광고 카피를 패러디 한 `아이피번호의 자부심이 다릅니다`라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사이버전사대` 108개조, 박근혜 대선공작 알바?
대선을 준비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표 팬카페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여론몰이를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전사대` 108개조가 인터넷 상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해온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은 공략대상 사이트를 유형별로 108개로 나눴고, 그에 따라 1개조씩 편성했다. 한 조에는 적게는 2명, 많게는 20명에 이르는 인원이 편성됐고, 각조에는 책임자까지 지정하는 등 체계적 시스템을 갖췄다.
이들이 올린글을 확인해 보면 "박근혜님이 진정한 대통령감이다", "이명박이나 손학규, 고건등은 박근혜 한테 안돼" 등 박근혜에 우호 일색이다.
`디시인사이드`의 한네티즌은 `박사모`내 `사이버전사대`108개조의 편성 내역이 담긴 이미지 파일을 지난 8월 공개했다. (아래 / 관련사진)
이 파일을 보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언론사, 시민 단체, 정당 및 공공 기관 등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이트를 선정해 성격별로 분류하고, 대상 사이트별로 1조에서 108개조에 이르기까지 편성하여 책임자를 두었다.
예를 들면 001조는 대상 사이트가 인터넷뉴스, 뉴스통자유게시판, 대전 뉴스타운 이고, 담당자는 `21세기`란 댓글 알바다. 또, 071조는 대상사이트가 연합뉴스, 프레시안, 미디어몹 이고, 담당자는 `개나리`와 `돌체`다.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이버전사대의 `초지일관`이란 담당자는 "박근혜 대표님을 음해하는 세력과 중도에서 정치를 관망하는 국민들에게 박 대표님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사이버에서 바른 여론몰이를 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사이버 전사대의 여론몰이 활동을 두고 박근혜 대표 등 한나라당과의 연관 가능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지만 한나라당 측은 극구 부인하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해 11월 24일 디지털정당위원장인 김희정 의원에게 `네티즌 운동`의 조직화를 직접 지시한 바있다.
하지만 김희정 의원은 이에 대해 "박사모와 당 조직은 무관하다"며 "박사모 회원들이 당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당으로선 이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광용 박사모 대표 역시 "사이버전사대는 박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일 뿐, 공식적인 기구는 아니다"며 한나라당 연관설을 부인했다.
▲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홈페이지
◆ 한나라당 알바, 수년전 부터 계속 돼
취재중 놀랄 만한 글을 발견했다. 지난 2002년 11월에 작성된 이 글은 정창X란 네티즌이 올린 양심 고백 글이었다.
정창X는 `한나라당 알바의 사죄문`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4년전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당시 신한국당)의 알바로 약 3주간 일을 했었다"고 토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9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이텔 PC통신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문서입력 아르바이트를 해볼생각 없냐며 어떤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피씨통신 경력이 꽤 된다는 그의 설명에 담당자는 보수는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고, 곧 선릉역 근처 빌딩에서 선거공약을 인터넷에 올리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계약과는 달리 팀장과 책임자가 노골적인 타 후보의 음해성 비난, 욕설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는 "사조직을 전부 합치면 어림잡아도 최소 200개가 넘었고, 자신이 담당한 곳은 서울시장 후보였던 최병X 소속이었다"고 폭로했다.
다음은 그가 쓴 `한나라당 알바의 사죄문` 전문.
2002/11/30 01:09 | 정창X (jcXXXX)
부끄럽지만 너무 뒤늦게 사죄를 드립니다. 저는 4년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당시 신한국당) 알바로 약 3주간 일을 했습니다. 28살로 대학 3학년 재학중이었죠. 우선 과정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시 전 하이텔 PC통신 구인구직 게시판에 문서입력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루 쯤 지났을까 왠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첫 마디가 대뜸 "고향이 어딥니까?"라는 거였습니다.
나 : "충청돈디유"
남자 : "전라도와 연관이 있습니까?"
나 : "없는디유..."
남자 : "전라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 : "별 생각 없는디. 왜 그런데유?"
남자 : "전화로 말할 순 없고... 일단 면접을 봅시다."
피씨통신 경력이 꽤 된다는 나의 설명에 상대방은 일단 보수 걱정은 하지 말라며 단순 워드 입력작업이니 한 번 들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선릉역에서 가까운 모 빌딩으로 찾아 갔었드랬었지요. 면접을 보았는데 이리저리 빙빙 말을 돌리던 팀장이란 남자 결국 일하는 내용이 딴나라당의 지방선거정책 공약을 통신상에 업데이트 하는 일이라고 하대요.
저는 호기심도 나고 (대체 이 집단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식적인 정당기구는 아니었거든요.) 학비와 생활비에 쪼들리던 차에.. 시간당 4천원(당시로선 파격이었죠)이란 말에 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 개진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전제했습니다. 이미 전 하이텔 플라자 란에 쓰레기 같은 정치 알바들이 우글 거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 사무실이 그런 쓰레기 양성소일거란 심증은 갔지만 뭘 시키는 지 두고보자는 심뽀도 있었습니다. (전 글을 쓰는 게 학과 전공이었고 지금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비록 쓰레기 같은 경험도. 경험 그 자체로선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변명 했습니다.) 아무튼 팀장이란 남자는 자기들이 적어주는 내용만 타이핑해서 올리면 되니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팀장은 이미 제가 적임자가 아니란 걸 눈치챈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퇴짜 놓기엔 제가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다고 판단한거죠. ''보안상''의 이유에서요. 결국 그렇게 저는 약 3주간 야간반으로 이른바 여론호도 피씨통신 알바를 했습니다. 주간에는 주로 여대생들 5~6명이 근무했고... 밤이 되면... 저를 포함 서너 명의 남자가 새벽까지 일을 했지요.
근데... 문제는 처음 계약과는 달리 팀장과 책임자가 노골적인 음해성 간첩질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자면 디제이 정부의 실정과 고건의 무능함에 대해 평범한 국민의 의견처럼 글을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계속해서요.
아무튼 저는 젊은 혈기로 ''그럴 순 없다. 난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아디로 나도 모르는 사실을 퍼뜨릴 수 없다''고 했죠. 당시 그 사무실엔 예닐곱명의 알바들이 총 20여개의 아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아디를 쓰는 알바는 없었고 딴나라당 공식 아디도 없었습니다. 다 차명 아디였지요.
근데 더 웃긴건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한 두개가 아니었고 모니터 옆에 붙어 있는 4대 통신 아이디를 합하면 전부 200개가 넘었습니다. 다른 사무실 아디가 글을 올리면... 추천이나 답글을 올리라고 적어 놓은 거지요. 어쨋든 저는... 하루 여덟시간 근무하면서... 하루에 평균 한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이들이 하루 평균 이삼십 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형편이었으니.. )
것두...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게 아닌... 정치인들 모두를 풍자하는 유머였습니다. 남은 시간엔... 주로 박찬호 기사 검색하고... 동호회 사람들과 채팅하는 게 전부였죠... 그러니... 조직 사람들에게 전 눈엣가시일수 밖에요... 하지만, 팀장은 저를 짜를 수도 없고...(물론 보안때문에요) 그렇다고 말도 안들으니 꽤 괴로워하대요
저는... 개의치 않고.. 만약 팀장이 저를 짜르면... 곧바로... 알바 경험에 대한 글을 제 실명 아디로 올리려는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일을 하는 상태에선... 차마 양심선언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들이 인간적으론 잘 대해준 것도 있지만... 역시 용기가 없어서 였습니다.)
팀장과 책임자들... 나중에는... 말로 설득이 안되니까... 아예 단순노동만 시키더군요. 불특정 다수의 아이디에... 미리 써놓은 메일을 반복해서 보내는... 말그대로 단순노동이었습니다. 아참... 그 사조직은 서울시장 후보 최병렬의 것이었습니다. 저녁 시간마다... 매번 다른 양복쟁이들이 찾아와 알바들에게 고기를 사주었지요. 3주 동안 매일 소고기만 먹으니... 나중엔 일때문이 아니라, 밥맛이 없어서 그만 두고 싶더군요.
암튼... 식사할 때, 얼핏 얼핏 어깨넘어 들은 정보로는...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최병렬 밑에만 14개가 있었습니다. 사조직이란거... 장난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그 때 비로소 느꼈습니다. 밥먹을 때마다... 커피 마실 때마다... 팀장과 책임자선생은... 알바들에 대한 세뇌교육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로 DJ에 대한 근거없는 적개심과...
경상도 정권 재창출의 집념등을 설토했지요.
(늘상 입에 달던 말 중에 하나가... 5년후에 보자... 반드시 뺏어 온다! 그 때 되면... 배로 갚아주겠다... 따위였습니다. - 절대로 가감없는 표현 그대롭니다. 그런 단어들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평소엔 그 사람들도 꽤 신사처럼 보였습니다. 나름대로요...)
아무튼... 저도 나름대로 꽤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낯이 두꺼운들... 좌불안석일 수밖에요... 저는... 한 마디로... 딴나라당(신한국, 민자, 민정...따위)의 단어를 들으면... 자다가도 욕이 나오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나, 한 편으론... 나도 묵시적 공범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죄값을 치루고픈 맘에 낮에는 학교에 가서... 고건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떠들고 다녔지요.
그렇게 3주간의 시간이 흐르고... 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일찍... 투표소 가서... 고건 찍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친구들한테 최병렬 찍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오후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6시 땡칠 때... 출구 조사 결과... 최병렬은 물론... 대다수 수구파 후보들이 광역시장에서 떨어지는 걸로 나왔지요.
저는 화장실로 달려가... 회심의 담배 한 대를 물고... 혼자 키득거리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티비앞을 떠날 줄 모르던 사조직 관계자들의 얼굴... 납덩이 그 자체였죠.
한 편으론... 인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보수를 받는데... 약속했던 액수보다 훨씬 많이 주더군요. 3주 일했는데 85만원 정도 받았으니까요.
책임자는.. 선거에서 이겼으면 두 배는 줄텐데...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웃긴 건... 책임자 방 한 켠에 있던 대형금고.. 그 속을 처음 봤는데... 배추 뭉치가 수십다발 쌓여있더군요. 역시... 사조직, 돈정치... 장난이 아니란 생각밖엔 안들었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길에... 팀장이 한마디 뱉더군요.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하기 힘들다!"
저도 한 마디 뱉어 주고 싶었지만... 돌이켜 보면... 제가 그들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글픔과 자괴감으로... 한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그 때 생각이 날 때마다...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현실의 작은 이익을 위해...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수구당 알바분들... 그 가련한 분들께... 먼저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묵시적 동조도... 결국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언젠가 우리들에게 돌아옵니다... 우리가 정정당당함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 세상을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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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가 사실이라니 무섭네요..;;
첫댓글 드러운 파리떼들
훠이훠이 왠 파리들이.
한달전에 본건데...요즘 알바가 판치는거 같아서 퍼왔어요;;;
딴나라댓글알바 존재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우리베드내에서도 활동한다는게 놀라울따름...
지금베드에 알바생있다규...보고있나요? 머리좀 굴리세요. 티를 너무 내신다
베드안에서도 몇명잡아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뉴스로 방송이 되던가, 신문에 기사가 실려야 어른들도 아실텐데....ㅠ0ㅠ
진짜 시급 3700원에 양심을 파네-_-
아.. 그래서 디씨고, 네이버고 그 모양이였구나.
알바도 딱 지들수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끠들_☆
보면 신천지보다 더 무습다..ㄷㄷㄷ
이럴줄 알았다. 와 한나라당 이런 개밥에 말아놔도 시원찮을 이런 씨빠빠 욕도 아깝다. 쥐기랄
돈은 벌었겠지만 양심은 팔어버린....
니들이 말하는 일자리 창출이 이런거구나
베드에도 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한심하다
베드 한나라 알바들 누굴까 얼굴좀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아리님 보고 계쎄여???????
22222 수고하시네열
22222 수고하시네열
3333333
444 그분 뿐만이 아님 ㅋㅋㅋ 제가 아는 사람 또 있어요 알바인지 진짜 정신머리가 그런지 ㅋㅋㅋ 닉네임도 안바꿈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ㅡ_ㅡ;;;;;;;;;;;;;;;;;;;;;;;;;;;;;;;;
이 똥물에 튀겨죽여도 시원찮을놈들.....아주...병풍뒤에서 향냄새맡고싶어 환장했지..
선거철즈음 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베드 아이디 산다는 글 많이 봤어요. 7만원 받고 팔았단 글도 봤어요.
파아리 보고있니?
미친색휘들...
ㅉㅉㅉ
새벽의설사. 주요인물 이건뭐 알바가 아니라 그냥 정신나간애 같기도 하고..
저걸 또 돈받고 하는건 뭐야-_-;;;;
파아리.. 님 이름도 파리 였군요... 헐헐
찐따새끼 아 진짜 찌질해요 이런사람들
어디선가 왱~하는 소리가 들려효
정당만 이런 거 아니긔. 기업들도 다 가동시키고 있어요. 넷상의 정보 너무 믿지마세요.
알바 보고있지? ㅋㅋㅋㅋㅋ어디 댓글한번 달아줘라
베드에도 있는 알바...어디 댓글 달아보시지...
아이고, 이놈들아 3700원에 니 정신을 파는거냐? 그돈벌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러는거니,,
이거 널리널리 퍼져라~~~~~~~~~~~~~~~
몇푼 벌겠다고 그 짓을 해???????? 알바야 니들 영혼이 불쌍하다
요즘도 BBK관련 댓글에 빨갱이다, 노빠다,,, 이런 글 봤어요. 멍청이들~~ 정말 영혼을 팔다니.
망해라 한나라당은 쫄딱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망해라 한나라당은 쫄딱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어떤카페 자게같은곳에서 어떤사람이 글을올리는데 ㅋㅋ '너네 이명박뽑아라' '이명박뽑으면우리나라살릴수있어' ..등등 이상한글들만 올려놓고 어떤사람이 다른후보뽑는다고 글썻더니 왜 이명박안뽑냐고 욕써놓은 사람있었음..
저도 쭉빵에서 문후보 정동영후보 깎아내리면서 이명박이 경제살릴거라고ㅡㅡ;그런 글 봤긔 작성자글보니까 등업신청글10개빼놓곤 이명박옹호글 하나뿐이었음..
우리 베드내의 어떤 닉네임 몇개가 떠오르면서 웃음 밖에는...
베드안에도 알바가 꽤 있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