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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내 동생 모함메드 압둘 모멘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233 22.03.16 18: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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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6 19:05

    첫댓글 커피님의 글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겁나게
    허벌나게 반갑구먼유ㅎ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밥값이 조금 많긴해도 맛있는 것 사드시고 입주할때 선물하다 사다주면 되겠네요
    제생각입니다.ㅎ

  • 작성자 22.03.16 19:07


    4월7일에 입주하니까
    그동안 잘 찾아놨다가
    선물해야 겠습니다.

    눈 빠지기 전이라서
    다행입니다.

    별고없이 잘 지내셨지요?

  • 22.03.17 21:54

    @북앤커피 저는 잘 지내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직원이 두명이나 확진되었어요.
    커피님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3.17 21:55

    @꽃향기짱
    주위에서 코로나 확진되어
    무섭습니다

  • 22.03.16 19:17

    아고
    나도 가끔씩 혹시나 해서
    디다보는데
    기다렸는데

    역시 사람볼줄 아는군
    근데 그돈보다
    더 많이 들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복은 언제 받을겨?

  • 작성자 22.03.16 19:19


    ㅋ~
    여기서 만나네.

    복을 받아서
    이나마 살고 있다는 생각.

    그대가 내게 있는 것도
    복 이라는.

  • 22.03.17 21:56

    @북앤커피 그대가 내게 있는 것도 복 이라는 글에 감동받았답니다.ㅎ

  • 작성자 22.03.17 21:57

    @꽃향기짱

  • 22.03.16 19:20

    삶방에 꽃인 북앤커피님의 글은 누구나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착하고 살가운 남동생이 생기셨네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잘 챙겨주시니 감사로 거금을 누나에게....
    깊은 정 나누시며 행복하세요.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5.01 14:42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서도
    댓글도 못 남겼습니다.

    건안하시길.^^

  • 22.03.16 22:14

    항상 커피님 글 기다려 졌는데 많이 반갑네요
    모든사람한데 다정다감 하신 커피님
    어제부터 코로나양성 나와서회사도 못가고 집에서 옆지기와 같이 자가격리 하고있네요
    9일전에 외손자놈이 유치원에서 양성자가 나왔다고 갈때가 없다고
    딸이 데리고 와있어서 3일째 되던날 양성반응이 나와서 딸 아들 본인 옆지기
    어제부터 양성 나와서 자가격리중입니다
    손주들 특히 유치원생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2.03.16 22:50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너무 가까이 있어요.
    마스크 벗기가 겁나는 나날입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들은 얘기인데
    소금물로 가글하는게 도움된다더군요.^^

  • 22.03.17 09:39

    모처름 오셨네요 디게 궁금했는데 ㅎㅎ

  • 작성자 22.03.17 09:45


    네네.
    잘계시죠?

  • 22.03.17 09:57

    무척 반갑네요^^

  • 작성자 22.03.17 09:59


    ㅎ~
    저도 반갑습니다.^^

  • 22.03.17 11:56

    시끄러운 정치판과 거리를 두고파 다른 나라로 이민 간 줄로만 알았었거든요.
    암튼
    5개월 만에 다시 복귀하셨으니 반갑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03.17 12:11


    오래 자리를 비웠는데도
    어제 보고 오늘 본듯 그렇습니다.

    청주를 잘 지키고 계시죠?

  • 22.03.17 15:35

    반갑습니다 ^^
    커피님 글이 없으니 삶방이 허전하고
    이제나 저제나 올리려나 몹시 궁금했느데~
    자주 부탁합니다.

  • 작성자 22.03.17 15:47


    댓글없이 은둔하셨던 분들이
    속속 보이니
    저도 반갑습니다.

    기다리셨다니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22.03.17 20:18

    삶의 이야기방에서 커피님의 글을 읽는 것이 커다란 낙이었는데
    한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혹시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 . ㅎ
    많은 펜들을 위해서 가끔씩이라도 재밋고, 재치 넘치는 글 부탁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 작성자 22.03.17 20:22


    숨은 독자셨군요.
    제게 처음으로 댓글 쓰셨지요?

    건강조심하겠습니다.
    말씀대로 가끔 써 보겠습니다.^^

  • 22.03.17 20:27

    댓글 첨인가 ?
    예전에 댓글 쓴 것도 같은데..
    숨은 독자 정도가 아니라 골수 펜입니다. ㅎ

  • 작성자 22.03.17 20:28


    그러셨군요.
    편당 500원씩 청구서 슬그머니 내밉니다.
    ㅎ~

  • 22.03.17 20:44

    와 ! 싸다. 얼른 무통장 입금.
    계좌번호 ...? ㅋ

  • 작성자 22.03.17 20:46

  • 22.03.18 14:58

    안그래도 커퓌님 글이 안올라와서 재미없어하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들어와서 이글을보니 너무 반갑네요
    건강하시죠?

  • 작성자 22.03.18 15:06

    모두들 반가워 하시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저는 건강합니다.
    후리지아님도 건강하시죠?

  • 22.03.18 15:10

    @북앤커피 네..저는 휴식기에 들어가는순간
    대상포진이 와서 고생하는중요
    코로나는 잘 비켜가고 있네요 ㅎㅎ
    소식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22.03.18 15:11

    @*후리지아*
    아이고
    엄청 아프다는 대상포진.

    잘드시고 면역력을 키우셔서
    다시 아프지는 않길 바랍니다

  • 22.03.18 15:12

    @북앤커피 감사합니다^^

  • 22.04.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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