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와 칩설계상의 한계입니다.
2-3년 내로 메모리 클럭도 기가대로 간다고합니다만 아직은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제조방식,전압문제,제조단가 문제등 고려조건은 많습니다.
글구 기가대로 업하면서 버스도 vga는 33-66-133으로 발전했고요.
메모리버스는 33-66-133 sdram에서 266-333-400ddrram과 400-533램버스(소송문제와 가격문제로 시장에선 실패작임)으로 고속화 되어 체감속도도 빨라진게 사실입니다.
물론 hdd도 펜티엄3에선 5400이었지만 펜티엄4에선 7200rpm으로 상향되었고, sdram방식의 드라이브도 등장한 단계입니다.
.....
...
올은 이만 줄입니다.
--------------------- [원본 메세지] ---------------------
전에는 병목현상이 가장 큰것이 플로피 디스크 가 됬었거든요.
저도 그때는 그말을 듣고선 플로피 디스크일꺼라고 생각이 들었죠
문득 생각이 났는데.
병목현상의 정의부터 제가 햇갈리네요.
그런데 단순히 속도의 빠르고 느린 정도만 따지만 느린 플로피디스크
이겠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CPU는 우선 클럭속도가 기가데로 이미 올라선지 오래입니다.(저는 셀러론 500 192램에 리바 m64 에 하드 4기가.. 윈2000을 씁니다만)
그러나 메모리와 메인보드. 그외의 각종 카드들(사운드카드 등등)
은 발전이 거의 없다고 볼정도로 미약하죠
CPU 내부 연산속도는 어마어마 합니다. 그 CPU의 속도를 제대로 받아
줄 카드들의 인터페이스및 보드의 처리 능력이 기가대로 올라가야만
병목현상이 없는게 아닐까요?
그 예로는 우선 CPU를 바꾼다고 하죠. CPU를 2기가에서 2.4기가로
바꾸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지금 현재의 최신 운영체제에 속하는 윈도 XP를 썼을경우
육안으로 보이는 성능 차이는 거의 아니 없습니다. 물론 멀티미디어 작업등과 게임을 했을때는 수치상의 차이가 나긴 하지만 육안으로 식별할수 없습니다.
바로 주변장치 (메모리 및 각종 카드들) 의 문제 인것입니다.
메모리의 작동속도가 100Mhz 가 아닌 2Ghz라면 어떨까요?
물론 육안으로 그것도 식별이 되지 않겠지만 진정한 100%의 성능이 나겠지요.
물론 메인보드의 칩셋또한 2기가이상의 연산을 처리할만한 능력을 갖춘다면 말입니다. 그래픽카드또한 병목현상이 없다고 했을때 가정을 해놓구요
그 성능 차이는 엄청날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병목현상이 꼭 하드웨어에서 나란 법도 아닙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병목현상이 있습니다.
윈도98은 지금나오는 낮은 사항(?)의 컴퓨터 에서도 아주 원활이..
500Mhz의 팬티엄 3와 2.4Ghz의 팬4 와 같이 윈도98을 사용했을때
성능차이는 없습니다. 단순히 창을 띄우거나 할경우 말입니다.
운영체제의 한게인것입니다. CPU는 더 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체제에서 그것을 모두 못사용하기 떄문입니다.
위의 사례들이 병목현상의 예입니다만. 수치로 말하긴 힘들겠지요
그런데 플로피 디스크가 병목현상이 가장 심하다 해도 요즘 거의 사용안합니다.
CD롬 부팅을 하죠.. 대부분.. 그러니깐 주로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칩셋과 그래픽카드 메모리와의 병목현상이나
씨피유와 주변장치(메모리등) 의 병목현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병목현상중에 가장 병목현상이 큰 게 있지 않을 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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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전에 했던건데요 병목현상이 가장 큰것은 ?? 이란 질문으로 한번해볼께요.. 내용있으니깐 보세요
지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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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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