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407화·단행본38권
*연재기간 : 주간 소년선데이 1987년 36호 ~ 1988년 49호
/ 1989년 8호 ~ 1991년 8호
/ 1991년 10호 ~ 1994년 35호
/ 1994년 37호 ~ 1996년 12호
*가격 : 1권 ~ 10권 370엔 / 11권 ~ 38권 390엔
*출판사 : 小學館
1권
1.란마가 왔다
2.란마의 비밀
3.남자는 정말 싫어
4.두사람 사이를 인정할 수 없어
5.나무위의 주전자소녀에게
6.몸도 마음도
7.마음속 깊은곳
8.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2권
1.웃으면 귀여워
2.란마를 쫓아온 남자
3.대결
4.속·대결
5.다치지는 않았지만
6.귀엽지않아
7.료가의 변신
8.원망하는게 당연
9.흑장미 코다치
3권
1.흑장미의 사랑
2.여동생을 잘 부탁해
3.넌 져줘야만 겠어
4.불타는 격투 신체조
5.모든 것을 포기하겠어요
6.사랑스런 샤를롯트
7.링크에서의 입맞춤
8.망설이는 입술
9.마음속엔 사랑이 가득
4권
1.이 손은 못 놔
2.더는 물러날 수 없다
3.료가의 분노 폭발
4.사랑의 물기둥
5.죽음의 입맞춤
6.워 아이 니
7.아카네 VS 샴프
8.필살샴프
9.브랜드 넘버 119
10.잘가요 샴푸!
▶ 번역 다운로드
5권
1.약점찾기
2.약점을 찾았다
3.고양이 지옥으로의 초대
4.공포의 고양이 권법
5.누구라도 좋았던거야?
6.샴프 다시 나타나다
7.무스의 습격
8.격투연예회
9.뜨거운 물 기피증을 격파하라
10.신비의 약 불사조환
11.야시장에서의 결투
6권
1.격투! 수박쪼개기대회
2.손녀사위 맞이 수중결투
3.불사조환 탈취 성공
4.우리팀이 되지 않겠어?
5.산속의 지옥 훈련
6.폭쇄점혈
7.불사신의 남자
8.폭쇄승부
9.격투 차도
10.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지?
11.결혼 성사되다
- '메모리얼 북'은 란마에 관해 여러가지를
분석한 책입니다. 컬러화보가 많이 실려 있고
루미코씨와의 인터뷰기사도 있습니다.
제1장. 란마와 란마(여)
제2장. 등장인물 총집합
제3장. 격투의 모든것
제4장. 연애관계 분석
란마탄생 비화(秘話)
▶ 주인공이 변신하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시게 되었습니까?
-주인공이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된다면, 남녀 양쪽 모두를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녀를 함께 묘사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고 또, 그릴때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 물로 변신 하는 생각을 하시게된 동기는 무었입니까?
-변신의 매개물에 대해 고심을 했었습니다. '주먹으로 때리는것'을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얼굴에 상처를 줄 수가 있죠.
"남자,여자,남자,여자...."를 계속 생각하던중 공중목욕탕이 떠올랐습니다. 공중목욕탕에는 찬물과 뜨거운 물이 있죠. 저는 그것이 바보같기도 하고 우습기도해서 좋아합니다. 저는 '란마'를 독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즐거운 코믹으로 그리려고 했고, 그래서 그 아이디어가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란마'라는 이름은 생소합니다. 이 이름을 생각하시게된 동기는 무었입니까?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모두 어울리는 귀여운 이름이라 생각했습니다.
▶ 주천향은 참 재밌는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변신을 시키는 매개물을 '물'로 결정했을때, 갑자기 저주의 샘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은 그런 종류의 샘이 있을것 같은 곳이라서 저는 빨리 그 장소를 결정했습니다.
란마½ 총등장인물 100명
▶ 낭익천이나 묘익천등 많은 종류의 샘이 등장하는데, 주천향의 종류는처음부터 알고계셨습니까?
-저는 단지 저주의 샘이 모여있는 장소를 생각했었고 그곳에 어떤 저주의 샘이 있는지는 결정하지 않았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을때 그 이미지에 맞게 무었으로 변할지를 생각했고, 캐릭터 수가 많아지면서 샘의 수도 증가했죠(웃는다). 그곳에 얼마나 많은 샘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 만약 루미코씨 자신이 주천향에 빠지신다면 무엇으로 변신하고 싶으세요?
-날 수 있는 무엇인가로 변하고 싶어요. 만화에도 날개를 가지고 있는 '판토스 타로'나 '봉황산의 주민'같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켰습니다.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것은 기분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처음 의도하신 캐릭터 성격과 멀어진 것은 어느 캐릭터입니까?
-주인공인 란마입니다. 처음엔 격투를 잘 하는 캐릭터라서 명확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진 멋진 소년으로 설정했었지만, 우유부단하고 고집세고, 부끄럼 많은 소년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든 그런 종류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그런 성격이 펜을 통해 란마에게로 반영되었는지도 모릅니다.
▶ 감정이입(感情移入)이 가장 쉬웠던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란마와 세나는 다소 의외의 뒤틀린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직설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료가는 묘사하기가 쉬웠습니다. 반면에 샴푸와 강동수같은 강한의지를 가진 캐릭터는 저 자신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강동수의 경우, 두세번 그리고나서 "도저히 그를 다룰 방법이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웃는다). 그러나 스토리를 지어내는 점에서는 팔보제와 함께 편리한 존재였습니다. 생각이 너무 단순과격해서 항상 문제를 일으키기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움직이는데 있어서 안성맞춤의 캐릭터였습니다.
▶ 만화에서 서브캐릭터(sub-character)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느 캐릭터가마음에 드십니까?
-외모때문에 도박왕 킹을 좋아합니다. 모습 자체가 순수한 개그(gag)죠.
또한 묘사할때 어떤 이유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주천향 가이드도 좋아합니다. 동물 중에는 꾸꾸, 팬더곰, 샴푸가 변한 고양이도 매우 좋아합니다. 만약 그런 새끼 돼지가 있다면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습니다.(웃는다)
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gag)가 기본
▶ 란마에는 격투, 사랑, 개그라는 3대 요소가 있는데 묘사하시면서 즐거웠던 이야기는 어떤 것입니까?
-세가지 모두 좋아해요. 저는 재밌고 웃음을 주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개그를 포함시킵니다. 만화에서 보셨겠지만, 주먹을 맞고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캐릭터 같은 그런 전통적 개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를 마무리 짖곤 했죠.
연재가 장기화 되면서 격투는 격투, 사랑은 사랑만 있다면 질리기 쉬울 것입니다. 그래서 격투 이야기를 연재 한 후에는 1회로 완결되는 개그 이야기를 묘사하고, 다음은 사랑 이야기를 묘사 하는 식으로 항상 새로운 '란마'를 만들어내기 위해 그것들을 번갈아 가며 그렸습니다.
▶ 좋아하는 러브신(love scene)은?
-료가가 세나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 장면을 좋아하는데, 그는 무척 난처해 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결국 하지 못합니다.
저는 심각한 장면을 묘사할때 곤란해지곤 하는데, 그래서 개그를 곁들여서 끝을 맺습니다. 이것은 러브신에서만이 아니라 때로는 만화의 모서리 부분에 작은 개그를 넣기도 합니다. 누가 그것을 알아차리든 못 알아 차리든 그건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 제일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란마가 '비룡승천파'를 익혔을 때입니다. 란마가 팔보제의 '빈력허탈구'뜸을 맞고 힘이 약해져서, 지금까지 란마를 이기지 못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그런 란마를 쓰러뜨리기 위해 몰려듭니다. 한편, 란마를 도와주기 위한 캐릭터들도 역시 모여듭니다.
이전에 등장했던 모든 서브캐릭터(sub-characters)들이 란마를 중심으로 혼란스럽게 한데 뒤엉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지요. 여러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관련되게 그리는 것이 무척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나머지 시리즈들 중에서 그 이야기가 깊이 인상에 남는것 같습니다.
'격투'만을 주제로한 에피소드중에서는 허브가 등장할 때입니다. 아마 란마와 같이 허브도 남자와 여자로 동시에 그릴 수 있었기 때문이겠죠. 허브의 부하들의 개그도 재미있습니다.
메모리얼북의 초대형 포스터는 그녀의 최대작
▶ 메모리얼 북에 실린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어느것입니까?
-물론 제일 큰 포스터지요.(웃는다) 그런 크기로 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흐름을 나타내면서 그 안에 모든 캐릭터들을 배치시킨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캐릭터가 어느 계절에 맞을까도 고민했고, 특히 겨울 부분에서는 격투 스케이트조(천진영과 왕지은)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After thinking about it for a while, a kotatsu came to my mind, so I created a 'slacker' zone with bunch of characters at a kotatsu.
♡포스터 보기(봄부분)♡
♡포스터 보기(여름부분)♡
♡포스터 보기(가을부분)♡
♡포스터 보기(겨울부분)♡
--> 그림이 워낙 커서 한 화면에 다 볼 수 없으므로 네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 메모리얼 북에서 어느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십니까?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84페이지에 있는 란마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요.
♡84페이지 그림♡
▶ 메모리얼 북에서 많은 일러스트를 한번에 보시고 느끼신 점이 있으십니까?
-소년 선데이(少年 SunDay)의 표지로 그렸던 많은 일러스트가 의외로 비슷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소년'을 위한 잡지이기 때문 이겠지요. I ended up drawing something that looks like it's coming out. 한번에 모든 그림들을 보기전까지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실, 란마 일러스트를 모아 놓은 책은 메모리얼 북이 처음입니다. 저는 저의 일러스트들을 차례로 볼 기회가 없었죠. 제가 오래전에 그린 그림들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말씀
-오랬동안 '란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간이나 연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
팬레터를 읽으면서 여러분이 저의 작품을 좋아하고 응원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작품을 계속 그릴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우왓.. 쓸만한 작품입니당..님이 직접 하신건가요? 잘 정리하셨넹..
수고하셧네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이것 전부 란마 리뷰란에 있는것인데...직접하셨다면 굳이 하실 필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