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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베이콘 맹글어 봤어라
숲과나무네착한블루베리농장서민규 추천 0 조회 150 18.11.07 23: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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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7 23:59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칠곡님 이런고급기술을 가르켜 주시다니..그런디 날마다 고구매만 드시는데 오늘 장날가셔서 열지게 파셧는가요..그나저나 당수닝 하우소 보니 겨울나기는 글른것 같아요 이제는 봉초두대식 피어야 겟어유 그럼6일 졸도하니 겨울은 쉽게 나겟네유..

  • 고구매는 다팔구 인저는 불로묘먹 팔어 버티구 있네유. ㅎ

  • 18.11.08 07:50

    꼴~딱...
    침 넘어가는 소리.

  • 18.11.08 07:55

    쩝~~~~~~~~~~~~
    스산분 꼬랑지 내리구 도망가셨네유..

  • 18.11.08 09:02

    내보구 말갈족이네 여진족이네 허더니 이양반 음식을 본게 몽골중에서두 최하 혈통이네라. 징기스칸이 저거 한조각씩 말머리에 매달구 3천킬로 내달리고 성을 함락허야만 먹을수 있다구 .... 스산은 갑오징어타구 수상스키놀이허는디 비계 말리는거 본게 징말 안쓰럽네라.지둘러보시라. 친구가 푸줏간헌게 내장이라두 나오면 보내주리다.

  • 그건 말고기지라.
    베이콘 아직 한번두 못자셔 보셨네라.
    하긴 껑보리밥두 배불리 못자시는 행편이신디

  • 18.11.08 09:45

    감사드림니다 칠곡님

  • 18.11.08 12:55

    칠곡님은 금손이시네요.
    엄청 부지런하시고...
    지는 토욜에 스산에 가니
    슨상님이 잡아오는 갑오징어와 우럭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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