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많은분들이 후기 올려주셨으니 전체적인 느낌 위주로 짧게 올리려구요
오프닝곡 My prerogative.. 여러분들이 오프닝곡으로 예상하시긴 했지만 전 지난번 I Love Rock 'n' Roll이 워낙 강렬해서 살짝 임펙트가 약하다고 생각했었는데...왠걸 무대로 보고나니 계속 떠오르는 노래네요
특히 다음 후렴구 부분이 들으면서 속시원하고, 따라부르며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어요
Everybody's talking all this stuff about me / Why don't they just let me live? / I don't need permission / Make my own decisions / That's my prerogative
앞으로 오피셜에 올려주시는 곡들은 필히 익혀두어야겠어요 어느 곡이 오프닝으로 나올지 모르니...개인적으로 팬미때 Come together도 그렇고 강렬한 메시지의 팝이 준일님과 참 잘어울려 팝과 준일님곡의 이 조합 절대적으로 찬성!!!
시뜨루 의상ㅎㅎ 보일지알았는데 안보여서 아쉽다는 준일님말에 누군가 보여요 하니 옷자락 주섬주섬 들어 진짜 보이는지 살펴보시는 치명적 귀여움🤣🤣
아마도 땀을 흘리면 자연스레 몸에 붙어 라인이 드러나는 것을 의도하신듯 한데 참 이 눈치없이 기능적인 씨쓰루.. 투습, 속건인가 가슬가슬 뽀송뽀송ㅋㅋㅋ
전 준일님 춤추실때 찰랑이며 선이 드러나는 의상 좋아하거든요 준일님은 춤선 몸선이 예술이시니까...그런데 씨뜨루셔츠는 박시하고 몸에 감기는 재질은 아니어서 살짝 아쉽ㅎ 그치만 그덕에 준일님 귀욤귀욤 모습도 보고, 조명따라 살짝살짝 씨뜨루해 봐서 그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늘 속살 안보여주시려고 민소매로 철저 단속하며 꽁꽁싸매시더니 이번엔 왠일이신지 안에 아무것도 안입으시고 작정하고 보여주시려 했던 것에 감격😭😭 뒤란때 티셔츠안에도 민소매입어 손 올려도 살안보이게 하시더니 이번엔 으흐흐흐 봤지용 그냥 뭐 꼭 봐서 좋다라기보단^^;;;ㅡ진짜루ㅎㅎㅡ
뭐랄까 틀 하나를 깬 느낌...제니들에게 더 오픈하신 느낌...그점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러다 또 한없이 길어질것같아 휴~ 자제하고^^;; 자자 전체적인 느낌~~ 준일님이 2시에는 타자니가 다리잡고 늘어지는 느낌이었다고 다리가 무거우셨다고 하셨죠 그런데 5시에는 오히려 부츠가 길어졌는데도 더 가볍다고..
저도 5시에 한층 가벼워지시고 여유로워지신거 느꼈습니다 고로 2시만 보고 가신분들...죄송하지만 내가 못본 5시가 최고였다는거😅😅😅 그래서 늘 올콘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스키니한 바지에 무릎까지 오는 다소 헤비한 부츠 신으면 전 걷는것도 힘들듯한데 어찌 그리 가볍게 날라다니시는지...그리고 상체를 깊숙히 낮추는 자세도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와...유연하시고 근력이👍무슨 운동하시나 진짜 계단오르내리기와 스트레칭 외 또 뭐 있죠 준일님🤔 그 비결 알고싶네요
암튼 2부는 마지막타임이고 해서 그랬는지 좀더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고, 팬들모습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고, 하나라도 더 나누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 공연의 끝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셨어요ㅜ
이번에 같이간 두 친구의 감상은..여태까진 클래식공연만 다녔는데 이런 콘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네요
또 평소 준일님 자기스탈 아니라더니 갑자기 잘생겼다고.. 원래 이런스타일 좋아했었다고ㅋㅋㅋ 자기관리 짱이고 몸선 춤선이 너무 예쁘대용
그리고 한친구는 팬들이 준일님 물만 마셔도 웃는다고ㅋㅋ 자기는 어떤 포인트에 웃는건지 도통 모르겠다고 하기에 우리는 준일님 숨만 쉬셔도 웃을거다 했지요 니가 모르는게 있어!
또 생각보다 남자관객들이 꽤 있어 성악하시는분 보러 오신건가 했는데 다 준일님 팬이었다고 놀라워?했어요
준일님 타임 짧아서 아쉬웠고 너무 즐거웠다고 다음번에 단콘 또 가고싶다 했으니 성공적인 거겠죠?ㅎㅎ
암튼...저의 느낌은 그냥 다 필요없고 누가 뭐라든지 내겐 늘 최고라는 거! 어떤 콘서트든 다 따라다닐거라는 거!!!
콘서트에서 준일님과 제니님들과 함께 나누는 그 순간의 충만한 느낌..에너지..사랑, 감사, 행복감
그 순간의 교감은 우리만의 prerogative(특권)!!!!!!!
아무도 대신할수없고 아무나 느낄수 없는 걸겁니다
이 특권 저는 두고두고 계속계속 우리 제니님들과 함께 누리려구요
나 특권 누리는 제니야~꺄아^---^
그래서 다음 콘서트를 기다리는 전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나름 자제해서 쓴 거에용ㅋㅋ 읽어주셔서 감사용
@알레떼 자제 no ! no !
@Jay* ㅎㅎㅎ 쓸데없이 말만 길어져서요ㅋㅋ 궁금하면 직접 보시게^^
@알레떼 ㅎㅎ 보고 왔어요. 긴 후기 읽으면서 어제의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Jay* 네 잘하셨어요 못보신분들 약오르라고ㅋㅋㅋ 근데 적으면서 저도 어제가 떠올라 즐거웠어요^--^
야무지게
소망하며 ~
코로나 끝나면
JIYTIME 의상
*랩소디~! 판을
한번 야외
상암 벌에서나
체육관 고척 돔!
경ㄱㅣ장에서~
한판 벌리시면~
그야말로 하늘로
올라가 앉아계실듯
싶네요!
그렇게해야
양준일님은
더욱 끼고 발동
더 찬란히 빛나실텐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작은소망이~
큰 소망으로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제 느낌엔 준일님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싶어하시는듯해요 자주자주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