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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지산선생님 다른 여러선생님들 제 게시글을 읽으시면 꼭 답글 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륜지산선생님 저 4월달에 면접 4군데 봤는데 다 잘 안됬습니다
저 정말 자살말고는 제 인생 취업은 없는 건가요?
다른 선생님들이 봐도 자살말고는 취업운이 안보이나요?
저 정말 취업운이 궁금합니다
제 친구들은 결혼해서 애가 둘인애들도 있는데 저는 언제쯤 취업할까요?
제 취업운과 연애운 이성운 결혼운 재물운 인복에 대해서 선생님들 알려주세요
하륜지산선생님이 말씀하신 작년 7월 28일부터 말씀하신 올해 4월달에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아직 되질 않고 있습니다
1월달에 2군데 2월달에 2군데 3월달에 3군데 4월달에 2군데 면접봤는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3월달에 3월 11일날 알파라발코헥스 회계직 떨어지고 3월 12일날 패밀리요양병원 원무직 떨어지고 3월 20일날 에이치아이티 컴퓨터 부품회사 떨어지고 4월 2일날 이앤애드 전시박람회 회사 전시기획업무 떨어지고 4월 15일날 에스디상사 의료용품 납품업체 면접떨어졌습니다
4월 24일날 알파벳무역회사도 떨어졌습니다
4월 26일날 미래한빛지점은 회사는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채용이 보류가 되어서 결국 채용이 안됬습니다
하륜지산선생님말씀하신 4월달도 아예 취업이 안됬습니다
역산유경준선생님이 말한 2월달에도 취업이 안되었고요 그리고 이웃집도 아직 이사를 안갔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말씀 믿고 작년7월부터 올해 4월달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하며 현재 중소기업만 사람인 기준으로 1,153곳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에 30군데 올해 11군데 봤는데 현재 취업이 되질 않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골치아픈 이웃집이 액받이라고 하신 역산유경준선생님이 올해 6월달까지는 이사간다고 했는데 이사갈기미 조차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생지옥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절에가서 기도도하고 속리산 법주사가서도 기도하고 계룡산을 가서 절하며 취업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왔는데 취업이 너무 되질않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피가 말리는 상황입니다
돈은 없지 취업은 안되지 우울증증상은 심화되지 하륜지산선생님 말씀믿고 취업기다려도 안되고 있지 역산유경준선생님 말씀믿고 골치아픈이웃집 이사가나 했더니 이사안가고 있지 정말 이런 지옥도 생지옥이 없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취업도 하고 싶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골치아픈 이웃집도 이사가서 집에서 쉴때 푹쉬기도 하고 싶고요 이건 정말 생지옥입니다
하륜지산선생님이랑 역산유경준선생님 골피아픈 이웃집이 이사를 안가고 저 취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골치아픈 이웃집이 언제쯤 이사갈까요? 언제쯤 취업이 될까요?
저 4월달에 하륜지산선생님 말슴믿고 이력서 145군데 지원해서 4군데 면접봤는데 결국 다 안됬습니다
오늘 옥천에 공장품질부서에서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채용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 이제 정말 자살해야되나요?
역산유경준선생님과 하륜지산선생님이 이웃집도 이사간다고 하셨는데 이사 아직 안갔고 갈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저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저 정말 자살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저 정말 자살말고는 제 인생이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저 올해 정말 취업하고 싶습니다
제 취업운 그리고 연애운 재물운 결혼운 인복에 대하여 다시 한번 궁금해서 묻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하륜지산선생님 저 올해 6월 7월과 10월 11이월에 취업이 되는 건가요?
연애운은 어떻습니까?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중말년에 재산이 축적되어 중부가 된다고 하셨는데 재벌이나 큰 부자는 힘든가요?
재물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결혼은 언제쯤에 저도 할 수 있을 까요?
연애는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결혼은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그리고 골치 아픈 이웃집은 하륜지산선생님이나 역산 유경준선생님말대로 올해 6월달까지이사갈까요?
현재로서는 이사갈기미조차 보이질 않아서요
골치아픈이웃집은2015년도에 이사를 와서 막내딸이 4년동안 저에게 씨발하며 욕을 해댔습니다 저 담배피우는 거 보고 더럽다하더니 본인도 작년부터 중3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골치아픈이웃집은 매일같이 마당에서 고기를 굽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거기다 취업도 안되고 있어서 더 힘듭니다
정말 저 언제쯤 사무직으로 취업을 하게 될까요?
하륜지산선생님께서 작년12월(12월 1일에서 1월 7일사이)와 올해 4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셔서 지금 사람인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중소기업 900군데 넘게 지원했습니다
현재 지난달에 1월 12일날 쌍마 이삿짐회사 면접봤는데 떨어졌고 1월 14일날 더리얼케익본사 면접봤는데 떨어졌습니다
현재 두군데다 면접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미트클럽이라는 육가공업체 사무직 면접을 2월 11일날 봤으나 저를 포함해서 30명이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2월 25일날 부모사랑요양병원에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으나 권고사직을 당하였습니다
권고사직이유로는 표면상으로 말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유 없이 권고사직을 당하여서 현재 실직상태이자 구직준비중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생활비 자체가 없어서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게 생겼습니다
평상시 우울증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정신과에서 진료를 봤고 있으나
현재 상태가 가끔 자살충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생활고때문에도 힘들고 취업을 못할까봐 혹은 취업을 해도 바로 권고사직당할까봐 두려워서 하루하루가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역학동 선생님들께서 저 좀 도와주세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저도 남들처럼 밥벌이도 하고 연애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혹은 이제 서른이니깐 몇 년후에는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너무나도 큰 꿈이고 단지 밥벌이라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알바를 하면 되냐고 물으시는데 나이가 26살부터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채용을 하지 않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른 이후로는 더더욱 아르바이트를 대전에서는 알바를 채용을 안해줍니다
그렇다고 다른 부유한 집안의 자식도 아니여서 자급자족으로 저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을 해야된는 상황인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서 너무나도 힘듭니다
역학동선생님들께서 제 게시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돈을 끌어 모아서 생활할 수 있는 상황이 올해 5월달까지여서 5월달까지 취업이 안되면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해봐야 되는 상황이라 이렇게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을 하고 싶고 사무직으로 면접을 네군데 봐서 한군데는 됬는데 한군데는 권고사직 당하고 저 정말 올해 봄까지는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학동 선생님들께서 제 게시글을 보시고 취업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지금까지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제 수준에 맞쳐서 이력서를 900군데 지원을 한 상태여서 더이상 제가 어떻게 취업을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절에 가서 기도를 해보기도 하고 없는 돈에 자소서 피드백도 받아보고 면접대비도 해보고 할 수 있는 한 다해봤는데 이렇게 취업이 안될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취업 여기다가 글을 올려서 다른 선생님들 힘들게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작년에 면접 30군데 봐서 취업이 한군데 되도 일주일도 안되서 부서이동에 부서이동되니 분양이 끝나서 울며겨자먹기로 회사를 나와야 되고 그리고 올해는 한달에 두곳씩 면접봐서 2월달에 요양병원 취업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권고사직을 당하니 그때 정말 대전이 강이 없어서 그렇지 서울이고 한강이 있었다면 저 정말 바로 뛰어들었을 겁니다
제가 오죽 답답하면 작년에 변화의 도 선생님께서 대전에 있는 타로 점집가서 취업운 보고 오라고해서 보고 왔는데 내년봄에 취업이 된다고 해서 철석같이 믿었는데 그리고 올해 2월달에 입춘 지나서 요양병원취업이 된거니깐 순간 나 이제 밥걱정없이 살겠구나 싶었는데 느닷없이 권고사직 당해서 지금 미칠지경입니다
그래서 3월 1일날 이력서 중소기업에 22곳 지원하고 너무나도 답답해서 이렇게 역학동 운명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겁니다
우울증있어서 자살충동이 순간순간 나타나지만 자살을 하고 싶지 않고
그리고 골치아픈 이웃집은 아직 5월이 안되서 그런지 이사는 안갔고 저 정말 올해 5월달까지 취업도 안되고 이웃집도 이사안가면 진지하게 마음먹고 6월달에 자살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정말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딴거 다떠나서 저 스스로가 제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자살하는게 현명한 선택인것같습니다
죽고 싶지 않기에 역학동선생님들께서 이글을 보시고서나서
제 사주를 보고나서 취업운 이웃집이사운 그리고 재물운 이성운 결혼운 인복에 대하여 간략하게 나마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학동선생님들께서 혹여 읽으셨다면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불쌍한 사람한명 구제해준다고 생각하시고 제 질문에 답변 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게시글에도 언급했듯이 작년10월달 11월달 약 한달 반정도 모델하우스에서 일주일은 사무보조 나머지 한달은 주차장에서 주차장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11월말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실직상태이자 취업준비생입니다
작년12월은 하륜지산선생님께서 연애운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 그 흔한 썸은 거녕 여자랑 대화조차 나누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웃집은 작년 11월달에 주차문제로 또 한번 저에게 고함을 치면서 승질내면 집옆에 있던 벤치를 저희집 앞으로 벤치를 옮겨나서 저희집 차는 주차할때마다 매번 힘들게 주차를 하는 실정입니다
한가지 다행힌 점은 싸기지 없고 이기적이고 몰상식하고 상도덕도없는 이웃집이 제가 일했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다는 사실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되어서 잘하면 올해에는 이사를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 그 싸가지 없는 이웃집이 제 액운 받아주는 역할을 해서 믿으면 올해 중반에 이웃집이 이사를 간다고 하였는데 그 말과 제가 작년 여름 5월달쯤에 들었던 그 이웃집 둘째딸 싸가지 없는 애가 말한 <우리 내년에 이사가라고> 자기 부모랑 통화하면서 말한게 잘하면 점점 현실인 된다는 게 빨리 올해 5월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꼭 취업을 봄까지는 사무직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봄까지 취업을 한다고 작년에 타로점집에서도 그랬는데 정말 올해 봄까지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산 유경준 선생님 정말 작년에 올해 중반(5월경에 이사간다고 하였는데)에 자기내들 말한 것도 있고 집도 알아보고 있고 정말로 이사를 갈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정말로 저 작년12월과 올해 4월 그리고 올해 4월도 안되면 올해 10월에 취업이 사무직으로 되고 지역에 상관없이도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취업가능할까요?
>$그리고 작년12월과 1월 7일까지 연애를 못하였는데 취업도 못하였고 언제쯤 가능할까요? 취업은 올해 4월에는 가능할까요 연애도 올해 4월에 가능할까요?
>$만약에 연애를 늦어도 4월달에 못하면 올해에는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역산 유경준선생님 만약에 연애를 하면 몇살차이에 이성과 연애를 하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스타일의 이성일지 성격이나 몸매나 스타일 등등이 무척궁금합니다
>$제가 사무직이나 사무보조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들어간데서 보직이 바뀌어서 다른일로 포지션변경없이 쭉 사무직이나 사무보조로 쭉 3개월 6개월 1년 그 이상일을 잘 하면서 버티기도 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까요?
>$하륜지산선생님 역산유경준선생님 제 전체적인 재물운(재물이 건물이 몇개냐? 땅을 얼마나 가지게 될거이냐? 주식을 얼마나 소유할 것이냐? )과 취업운(한국철도공사에 취업이 가능할지 아니면 사무직으로 취업이 되서 쭉 갈지 여부정도) 이성운(연애는 몇번이나 살면서 할지 결혼은 몇년도 쯤에 할지 여부) 인복(마음터놓고 대화나눌 친구가 없는데 나중에는 그런친구가 생길지 아니면 정말 돈없이도 만날 친구가 생길지 여부)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륜지산선생님께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7일사이와 올해 4월과 올해10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올해는 취업이 가능할까요?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 작년에 2년뒤를 목표로 철도공사를 노려보라고 했는데 올해에 한국철도공사에 취업이 될까요? 철도공사에 꼭 취업하고 싶은데 제 장래희망이기도 하고요 내년에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올해도 가능할까요?
>$역산유경준선생님께서는 올해 2월과 5월~6월에 취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사무직으로 올해 취업이 가능할까요?
>$올해 기해년 신년운세가 궁금합니다(취업운 이성운 재물운 인복)
>$ 역학동선생님들 저 올해 봄까지 꼭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력서 이번달에 150군데 지원해서 두군데 면접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 정말 올해는 취업을 꼭 하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운상으로 올해 취업운이 있나요?
>$ 취업이 되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올해 연애운(이성운)있나요?
>$ 전체적인 저의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때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땅을 몇평 건물을 몇 채 이런식으로 전체적인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몇 살차이의 이성과 연애 혹은 결혼을 하는게 좋을 까요?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인복이 어느 정도 인가요?
>$ 전체적인 운세로 봤을 때 저를 괴롭히는 이웃집이 정말 자기내들 말대로 올해 5월달에는 이사를 갈까요? 아니면 그전이라도 이사를 갈까요?
첫댓글 하반기에 취업운
들어왔습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취업운이 약합니다
취업하더라도 자리잡기 힘들고요
손재주 손기술이 좋은 분이라 기술배우심이~
@역전의 사나이 일단 직장 구하시면
직장 다니면서
관심가는 분야
하고자 하면 어떤것이
잘 맞을까 고민해보시고요
@연미소 좀 드세고 강한 악처스타일
현명한 여자
만나셔서 여자말 잘듣고 사시면 괜찮습니다
@연미소 여자 스타일이 악처랑 현명한 여자말고는 없나요?
내조를 잘하면서 저만을 아껴주는 여자는 만나기 힘든가요?
예를 들어서요
나이차이는 그러면 몇살차이가 좋을 까요?
결혼은 언제쯤에 저도 할 수 있을 까요?
연애는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결혼은 동갑이나 몇 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제가 기술을 배우기에는 나이도 30살이고 돈도 없어서 4년제 나와서 바로
취업하는 방법 말고는 없어서요
철도공사에 사무영업직은 힘든가요?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혹시 재벌이나 큰 부자는 힘든가요?
재물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골치아픈이웃집은 언제쯤 이사를 갈까요?
정신을 먼저 차려야 할듯~ 이런 정신 상태로는 세상살기 힘들어요
정신상태가 썩었는데 취업이 올해 취업이 가능할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취업은 올해 5월달에 임시라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사무직도 가능할까요? 그러면 제 인생에 한국철도공사에 사무영업직으로 취업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결혼은 그러면 36살쯤에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혹시 재벌이나 큰 부자는 힘든가요?
재물운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 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연애를 하게 된다면 언제쯤 하게 될까요?
연애를 할때 이성이 동갑이거나 몇살차이가 저에게 좋을 까요?
결혼을 할때 이성이 동갑이거나 몇살차이가 저에게 좋을 까요?
골치아픈이웃집은 내년은 되야 이사를 가나요?
질문이 여러개지만 답변 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절박합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
기사월은 5월초에서 6월초사이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임시직 단기직 알바 이런것만 있습니다. 내년에 기대해보시고 다른 궁금증 사항은 그 사안이 발생할때즈음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사무직도 가능할까요? 그러면 제 인생에 한국철도공사에 사무영업직으로 취업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결혼은 그러면 36살쯤에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혹시 재벌이나 큰 부자는 힘든가요?
재물운이 축적되는 시기는 대략적으로 몇년도 부터 축적이 시작이 될까요?
연애를 하게 된다면 언제쯤 하게 될까요?
연애를 할때 이성이 동갑이거나 몇살차이가 저에게 좋을 까요?
결혼을 할때 이성이 동갑이거나 몇살차이가 저에게 좋을 까요?
골치아픈이웃집은 언제 이사가는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질문이 여러개지만 질문한것만 일단 간단하게라도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절박합니다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신상태가 썩었소
취직이 시급한데 여자가 언제생길거냐는 질문이 나오는것이 보통사람들 생각인지 의심스럽소 내일부터 당장 택배원자리라도 알아 보시오 그런건 양에 차지 않겠지만 사주이야기를 하면 안돼는데 두어달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며 액땜을 해야 취직이 될것 같소 생활고에 절실하다면서 그런일은 할 생각이 없는게지요?
당장 노가대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뛰어보시오 그런후에 면접보러갈때 내게 알리시오 도움이 될 방책을 일러주겠소
보아하니 사정이 딱한것 같아 그냥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서 그러는 것이오
감사합니다 다음에 면접을 보러 갈때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택배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합니다
골치아픈이웃집이있는데 이사를 갈까요?
한국철도공사에 사무영업직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재물운도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재벌이나 큰부자는 되기 힘들까요?
취업이 시급하지만 만약 나중에 결혼은 언제쯤하게 될까요?
결혼을 하면 동갑이나 몇살차이의 이성이 제게 좋을 까요?
저도 취업을 만약하면 연애를 할텐데 동갑이나 몇살차이의 이성이 좋을 까요?
취업을 해서 돈을 모으다 보면 나중에 부자가 될 수 있을 까요?
재물이 몇년도쯤부터 쌓일 까요?
저는 언제쯤취업을 하게 될까요?
절박합니다 선생님 답변부탁드립
@역전의 사나이 절박하다!절실하다!했으면
입에풀칠하겠냐고
물으셔야지
재벌이되겠냐고
물어보심
아무도답변안해주실것같습니다.
자살.절박. .이런말 넣으려면
좀 잘 생각해서 쓰셔야할것 같아요.
@머리에꽃 입에 풀칠하겠습니까?
에휴 사주와 무관한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만 생계와 직결된 취업이 모두 떨어지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힘내세요..!
붙을 실력을 먼저 갖추고 면접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