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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임정자님,대단한님,실바노님>사건을 지켜보며
의사박경식 추천 0 조회 261 08.02.02 11: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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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2 11:24

    첫댓글 이번일을 기화로 우수회원과 후원금에 대한 회칙의 일부를 수정하겠습니다.

  • 08.02.02 11:30

    정성이 담긴 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카페간부인 임정자님이 이미 떠나 버렸습니다...제 생각에는 실바노님이 카페를 찾아왔을때....

  • 08.02.02 11:32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제 지혜로 방향이 없어, <이 일을 어찌할꼬..>라는 수심에 잠기다 말문을 열었습니다..그러나 묘안이 않보입니다.

  • 08.02.02 11:31

    박지기님께서 선의적으로 본 모임을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관여해 주심에 이의를 제게할 분은 없어야 되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또한 진실을 알아야 기짓된자가 본 모임을 와해하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진실을 밝혀 카페에서의 율과 상식과 앞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더 확실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08.02.02 11:33

    대단한 님은 한참후에 의견을 개진함이 옳다고 봅니다.

  • 작성자 08.02.02 11:50

    구이사님 저는 이일로 도리어 튼튼해지고 함부로 우리를 넘보지못하는 큰 협회로 발전 되리라 봅니다.긍정적이고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똑바로 가면 우리를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다시 모인다고 봅니다

  • 08.02.02 12:06

    그렇습니다 타 시민단체가 무너지는 길의 원인이 바로 못된자들이 들어와 처음에는 충성을 다하는 것같이 하다가 어느세 배반하고 단체를 와해시킨사례가 얼마더니 있지 않았습니까? 이번일로 진실을 밝혀 못된자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박지님의 언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 08.02.02 12:10

    박지기님, 아름다운웠던 그 날들을 다시 만들 수는 없을까요...제 지혜로는 묘안이 없습니다.

  • 08.02.02 12:15

    연이많아 연말과 연초에 모인 한 형제, 한 동지들 중 어느 누구도 탈락하지 않는 그런 날을 꿈에서나 그려야 하는지요...

  • 작성자 08.02.02 12:17

    저는 묘안이 있으니 구이사님은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 지켜 보세요

  • 08.02.03 08:23

    원장님을 믿습니다.

  • 08.02.02 15:21

    저는 대화나 화해를 거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하면 잘못을 용서하고, 오해가 있으면 오해를 풀고, 대의를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는 자만이 사법정의를 향해 매진할 수 있을 겁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 08.02.02 15:49

    휴머니스트님에게 묻습니다 대화를 거부하는 건 답변을 객관적인 증거 없이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운영진을 감정으로 설득하려는 엉터리답변이 아닐까요? 화해를 거부하는 건 자신의 잘못을 감출 뿐만 아니라 인정하지 않고 남에게 상처민 님겨둔체 언행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전 사랑이 부족해서 인지는 몰라도 진정한 회계와 용서가 없는 사과는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 08.02.02 15:59

    전 사건자료실, 변론이유서와 고소장에 실의 거짓을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밝혔으니 실은 어느곳의 주장이 거짓인지? 어느부분에서 말을 바꾸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해 보십시요 그리고 실에게 육하원칙에 의하여 명쾌한 답변을 촉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08.02.03 05:30

    실은 어제까지 운영진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공개장에 자신의 주장을 객관적인 증거에 의하여 합리적으로 입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답변할 의사가 없다하였습니다, 공개토론장에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만 가지고 운영진들에게 호소했는데 운영진은 감정에 치우치거나 어떠한 의혹이 있다하여 평결을 못한다는 것은 대와의 약속불이행입니다

  • 08.02.03 05:31

    실이 제출한 이유와 대가 제출한 증거에 의하여 평결하기가 어렵거나 의혹이 있거나 더 알아보고싶은 사항이 있으면 누구던지 질문하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운영진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평결사항을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08.02.03 09:26

    <운영진방 글 외부누설에 대하여 제가 책임을 집니다.>.....운영진 방의 글 일부를 제가 대한한 님에게 한번 보냈습니다.....임정자님을 일단 안심시킨다는 뜻에서 보냈는데...비밀이 이렇게 누설됐군요...책임을 지겠습니다....책임에 대하여 스스로 결단을 내릴께요

  • 08.02.06 20:28

    오늘도 여러가지로 배움이 큼니다, 새해에는 더욱 남을 배려하고 아름다운 카페로 발전될 것입니다...중용이 필요할 때 긴요하게 쓰고 첨단을 개발하여 판관이 양심을 저버리고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기술개발이 관건입니다...그래서 재판은 기술이다 라는 것일 것입니다.

  • 안타까운일이 생겼군요!!!

  • 08.02.07 22:09

    모임의 발전을 위한 조그만 진통이라 생각됩니다. 박지기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우리의 꿈을 생각한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잘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 08.02.08 05:43

    왔다갔다 하다보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법조삼륜의 일부 벌래들에 의거 억울한 일을 당해본 분들께서 하나일것이 분명한 사건내용을 서로 다르게 주장하며 법조 벌래들에게 스스로 밥이 되어주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현상이 참으로 한심개탄 스럽습니다. 물론 개인의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거짓을 말하고 있는분께서는 사실을 말하고 반성참회하고 사화 하시고, 한분은 이해를 해 주시기요망. 좋은,,까페 장의 다수분들은 경중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억울한 사연들이 있으신 분들로 사료됨. 사건의 진정한 사실은 당사자분들만 알고 계실것입니다. 거짓하면 벼락맞고 자손대대로 망이라는 기로에선 결단으로 양심 고백을 하고 화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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