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되어 너무 바쁘다.
쉼터 탁구장에 못간지가 2주째다.
동동팀이 캠파이어가 즐겁고 행복하다며 異口同聲이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즐거움 행복 예수님 십자가 사랑 전할수만 있다면
粉骨碎身한들 어떠하랴.
모두 기름에 튀겨먹는 것 보다 직화구이 맛이 최고라며 허급지급이다.
마늘이 만든 화덕으로 이렇게 행복을 만들지 상상초월이다.
내가 마늘에게 고향정착 제발 일을 만들어 고생 사서 말자 했는데 마늘이
이번에는 회원들 칭송 행복으로 어깨가 한껏 올라간다.
거창 정착 2년 기쁨 즐거움 행복이 넘치는데 한국 정치가 옥에 티다.
이번 선거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醜態를 보면서 쓰레기 선거를 넘어 幻滅 정치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意識이 이래도 되는 것일까?
도를 넘어도 어느정도는 적당해야지 禽獸만도 못한 쓰레기 인간들이
양의 탈을 써고 의회로 진출하겠다고 氣高萬丈 막장드라마다.
대한민국 선거여론조사에서 국민의식이 이정도일줄은... 상상초월이다.
정의는 살아지고 불의가 범법자들이 춤추는 한국정치다.
내가 거고에서 가르친 제자 후보자 전과기록이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00만원 1999년 3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에 무면허운전 벌금 100만원 2001년 6월 21이다.
그래도 제자에게 투표를 해야할까?
지난 과거를 회개하였다면 용서해야 할까?
내가 거고에서 3년 동안 가르친 제자가 이러한데
이번 선거에 과연 내가 누구를 非難할수 있을까?
거창 함양 산청 합천 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마자 신성범은
3년 동안 기숙사 사감으로 성경교사로 체육교사로 내가 직접 가르친 직제자다.
내가 더불어 민주당을 이재명을 조국을 김준혁. 양문석. 박은정. 공영운을 비난할 수 있을까?
自家撞着 語不成說 有口無言이로소이다.
마태복음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