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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013,
어제 기도하며 아버지 보고 싶다고, 예수님 만나 달라고
부르짓고 울며 기도를 했다. 회개도 많이 터진다.
작년에 한 달을 G교회 골방에서 부르짓는 기도를 했는데
목에 피가 터지고 축사가 많이 되었다.
조상부터 내려오는 가나안 7족속은 철기문화를 가진
블레셋같이 강한 쎈 영이라 하셨다.
그러니 쎈영을 몰아내려면 목이 터져라고 기도를 해야한다.
이번 주에 다시 그런 기도를 하고 싶어 시작하니 성령님도 힘을 주신다.
어제도 기도 시작하니 바로 왼손에 성령이 강하게 임하며 오래 묵은 것을 씻어내 주셨다.
새벽에 계시적인 꿈을 꾸었다.
내게주신 예언이지만 호다식구들을 위한 예언이라는 감동을 주신다.
땅콩 밭에 갔는데 산처럼 땅콩이 쌓여있다.
그 땅콩산을 올라가는데 바닥에는 땅콩 껍질을 벗기고
곱게 갈아놓은놓은 것이 보이는데 깨끗하고 아주 기름지다.
땅콩이 껍질채 있는것도 여기저기 보인다.
땅콩을 갈아놓은것이 길이 되어 몇 사람과 함께 계속 위로 올라갔다.
가다보니 한국에 있는 예수믿는 여동생도 티켙을 받아
이 땅콩 밭에 들어왔다고 하며 올라오고 있다.
다 올라가니 내게 둥근 통에 담긴 굵은 소금을 준다.
천일염같이 소금의 결정체가 보이는데 표백한 것이
아니고 바다에서 금방 건져올린 소금인데 물기도 있고
회색빛이 나는 천연 그대로의 굵은 소금이다.
그 소금이 막 돌아가더니 누군가 생크림 같은 촉매제를 한 수저
내 통에 넣어주니 같이 돌아가며 순식간에 부드럽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바뀐다.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는 어느 좋은 집으로 들어간다.
어떤 자매와 손을 잡고 이층으로 된 계단을 올라가는데
온 집안에 스프링 쿨러가 되어있어 맑은 물이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온다.
옷이 젖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계단을 올라가다 잠이 깨었다.
땅콩을 꿈에서 본 것은 처음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은
호다의 축사와 내적치유를 통해
네 믿음의 뿌리가 건강해지니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기름부음이 임하고 그것이 길이 되어 평강 가운데
하나님의 산에 오르니 여 동생도 이 길을 같이 가게 될 것이라...
마가 다락방의 말씀이 천일염 소금이 되어 네 안에
세상적으로 부패하던 것에 소금을 쳐주니 그 말씀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어 예수님과의 달콤한 사랑이 이루어진다.
이제 너는 부요한 하나님이 주시는 집에서 안식을 누리리라..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고 성령의 강물에
온 몸이 적셔지게 될 것이니 물댄 동산같이 될 것이라...
이사야 58장에서는 축사하는 자에게 물댄 동산같은 은혜를 주신다 하였다.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58: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렘 31:11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니
31: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땅콩은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땅콩은 동맥경화 예방, 노화방지, 침해에도 좋다.
미국 심장 학회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1주일에 5번 이상
견과류를 들면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식물성 단백질이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세포내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처음에 땅콩을 뿌리치료로만 생각했는데 주일 새벽에 성령님께 물어보았다.
“주님! 땅콩이 무엇이어요?”
“낙화생 기름, 기름부음이다”
아! 땅콩을 볶아서 압축시켜 기름을 짜는구나~~
기름부음이 임하면 분노나 상처, 멍에가 벗겨진다 하였다.
며칠후 주의 성령께서 땅콩은 기름진 양식인데
너희 마음에 즐거움을 준다 하셨다. ( 사 55)
그 천일염은 마가 다락방 말씀이리라....
가미되지 않은 천연의 소금...
성령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천일염에는 미네랄이 많아 몸에 좋다고 한다.
기관사님이 강한 성령을 받아 20년간
예수님, 성령님이 주시는 인티머시속에서
받은 말씀이니 성령의 바다에서 건진 천연산 소금이리라...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입니다.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등의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실생활에서는 김치를 담그거나 간장, 된장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지난주 마가 다락방에서 소금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소금이 제 맛을 잃어버린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예수님을 믿어 소금이 되었는데 안 짤 때가 있고
맛을 잃을 때가 있는 모양이다.
소금이 맛을 잃은 것을 본 적이 있으신 예수님께서
소금의 비유로 우리의 믿음을 정검하라 하신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소금인 크리스챤들이 맛을 잃을 때가 있다하셨다.
맛을 잃은 소금은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힌다며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정검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park을 걸으며 온 집안에 물이 나오는
꿈을 묵상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물으신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위에서 아래에서 샘이 터지고...
애굽의 땅과 다르다고 했지? ”
“예, 신명기에 있어요”
아! 그렇구나... 지난번에는 맑은 물이 계속 나오는 도자기
주전자를 보여주시더니 이번에는 집인데 그게 가나안 땅이구나~~
광야는 건조하니 뱀과 전갈이 있는데 가나안 땅은 다르다.
신 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 신 28:12. 11:10-15)
4/15/2013,
밤새 보슬비가 내렸나보다.
비가 오는 날은 은혜를 주시는데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한다.
은행에 회사 check 를 deposit 하러 가는데 거래서에서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일로 아침부터 마음이 상하려한다.
아침에 보슬비는 내리는데 거래처를 가며 투덜 거린다.
요새는 물건값을 제때에 안내고 반을 쪼개서 주며 오너라 가너라 한다.
운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 너가 회사일하며 어렵지만 텐트 메이커로 일하며
간증을 쓰는 것이 귀하다...
이민자의 어려움과 고통을 신앙으로 이기며 나가는 것이
힘든 자들에게 진짜 예수님을 증거하는 거야" 하신다.
맞아요, 주님!
남편 살아서는 지식으로 복음을 전한다 했으나 열매도 별로 없었어요.
아! 그래서 남편 죽고 할 줄도 모르는 회사를 하며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요...
혼자 사는 자매들의 어려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호다에 와서 성령을 받고 예수로 인해 살게하심 주님 사랑이구나~~
마음에 다시 감사가 회복되며 아침에 투덜거린것 회개했다.
아! 하나님이 낮추시고 시험하사 나를 달아보시는구나...
진짜 어려울 때 믿음을 지키고 순종을 하는지 보시는거야...
이웃을 축복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도 축복합니다~~
저를 좋은 거름흙으로 만들어주는 귀한 분들이어요...
4/16/2013,
다음의 파란 글씨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받은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신 것이다.
4/15/2013, 마가 다락방에서...
창 41: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41: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식물이 있더니
41:55 애굽 온 땅이 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41: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41: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7년 동안 풍년이 들었으니 얼마나 곡식을 싸게 샀을까?
요셉이 알았으면 “너희들 쌀을 잘 저장해 놓아야 한다.
앞으로 7년동안 썩지 않게 dry 한 곳에 놓아야 해...
그렇게 안했나 보아요...
그리고 풍년이 드니 창고를 막 열어서 왕창 쌓아놓았다.
흉년이 시작하니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바로왕님! 살려주세요, 배고파요!”
바로왕이 “야! 요셉한테 가서 그 말을 들으라”
내가 이 대목에서 걸리어서 묵상한 것을 share 하려한다.
제게 인사이트 주신 것을 나누는 것이다.
성경에 가나안 땅도, 전 세계가 다 기근이 들었다 한다.
바로도 마음이 아프지...
“요셉, 창고를 열어 곡식을 주어라” 하지 않고
너희들 요셉한테 가서 그가 말하는 그대로 행하라!
왜 그랬을까?
바로가 요셉을 너무 신임했다.
어느 분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바로왕도
요셉을 100% 신임했다고 말씀한다.
그게 나한테는 부담이 되어 얘기하는 것이다.
총리이니 그랬다고 일반적으로 말하는데...
바로가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마음이 있어서
요셉을 시키면 틀림없이 나를 위해 일하겠지...
바로가 욕먹지 않고 철저하게 요셉이 나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알았으리라...
온 땅이 국가에, 바로의 소속이 되고 백성은 노예가 된다.
요셉은 여기에 넘어간다.
창 47: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결국 요셉은 영이 어두우니 결국 바로를 위해 일을 하고
자기 아버지를 부르고 형제들을 부르는데...
여러분이 요셉이라면 바로가 “네가 가서 하라”
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했겠는가?
나라면 이렇게 안했겠다.
내 안의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보아라!
결국 바로를 위해서 일하니 결국 430년 지옥 불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수치로 여기셨고
길갈에서 그 수치를 다 떼어버리셨다.
세상살 때 이런 일들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잖아요?
라고 핑계를 댄다. 우리가 다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보니까 아니지...
내가 요셉이라면 이렇게 얘기 했겠지요...
바로왕님! 이거 그때 우리가 헐값으로 샀잖아요...
이 백성이 당신 백성이고 백성이 없으면 왕도 필요 없는데
거져 줍시다. 나중에 풍년되면 그때 갚으라하고 그냥 주지요...
왜? 한쪽에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요셉에 대한 설교를 들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예수님이 나오지 않고 유다지파에서 예수님이 나오신다.
왜? 유다가 나쁜 짓도 했지만 아버지 야곱의 얘기를
오랫동안 많이 들었을 것이다.
요셉은 아버지 얘기를 많이 듣지 못했어...
17살에 팔려갔으니 어렸을 때 들은 풍월로 하나님이라는 것...
얘가 그것 듣고 꺼져가는 심지 같은 하나님 음성 듣고
믿은 것 하나님께서 귀히 보신 것이다.
그러나 큰 문제가 나오니 이것은 하나님을 부를 생각을 못해...
아직 경험이 없어... 아버지한테 배운 것이 없어...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여러분이 항상 이런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 예수님 이거 어떻게 하지요?
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다...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그 상황에서
여러분을 행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신다.
그때 요셉이 하나님 마음 가지고 백성을 치리했다면...
내가 요셉이라면 곡식을 퍼주면서
“야! 내가 믿는 하나님이 그러는데 이거 거져 주란다”
그랬다면 이집트가 다 하나님 믿는 백성이 되었을 줄 어떻게 아는가?
제가 이것을 보면서 그런 것을 보는 것이다.
최고의 chance 가 아니겠는가?
종까지 되겠다하고 백성이 무엇이든 하겠다는데
“야! 하나님 믿어라” 할 때 안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 이집트 때문에 골치 아프다.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을 때
“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었다,
우리조상 아브라함한테 주었으니 우리 땅이야” 했다면
싸울 필요도 없고 40년 광야 생활도 할 필요 없는데...
430년 노예 생활도 안하고 하나님이 주신 기업에 들어갔을 텐데
요셉 하나가 완전히 뒤틀어 버렸다.
내가 요셉이라면 아마 그렇게 했을 거야...
그러므로 항상 전도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문제가 없지...
그때 요셉이 애굽 백성을 바로의 종으로 삼지 않았다면 나중에
이를 갈며 이스라엘 백성을 다 종으로 삼지 않았을텐데...
그것이 지금 현실에서 일어난 것이 북한 땅이다”
4/17/2013,
요셉이 영이 어두워 큰 일이 생기니 하나님을 부를 생각을 못한다,
경험이 없고 아버지한테 배운 것이 없다는 말씀을 묵상했다.
아! 항상 전도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그래서 나를 내려놓고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것인데...
성령받기 전에 내가 알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뿐이었다.
결국 총리는 되었으나 바로를 위해 일을 했구나...
요셉은 시기질투, 경쟁, 미움의 영이 강한 라헬의 아들이고
외 할아버지는 속이는 영이 강한 라반이다.
아버지 야곱한테 17세까지 하나님에 대해 배운 것이 전부이다.
야곱도 영이 어두웠다 하셨다.
우상장사 데라의 4 자녀가 하란, 나홀, 사라이고 아브라함이다.
나홀의 아들이 브두엘이고 브두엘의 자녀가 라반과 리브가이니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우상, 악한 영이 강한 집이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가 고난 속에 하나님을 부르고 총리까지 되었는데...
우상 믿는 이방 나라에서 애굽 제사장의 딸과
결혼을 하고 바로를 위해 일을 한다.
그때부터 세상이 들어온것이 아닐까?
그래서 총리된것 덥석물지 말라 하셨구나!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이 430 년 종살이를 한다.
감추어진 영적전쟁의 눈을 열어주시니 이제야 보인다.
여러분이 항상 이런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 예수님 이거 어떻게 하지요?
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다...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그 상황에서
여러분을 행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신다.
이것이 소금을 쳐주는 말씀이다.
과거에는 내 안에 세상이 있으니 요셉이 우상이었는데
기관사님의 말씀이 축사와 성령 안에서 천일염 소금을 쳐 주신다.
내가 그때는 영이 얼마나 어두웠는지 요셉이 옳은줄 알았다.
영적으로 깊고 넓게 예수님, 하나님의 심장 안에서 요셉을
보게 하시니 요셉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수치가 되었구나~~
막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기도 시간에 그 생각을 하니 눈물로 회개가 터진다.
“아버지 나도 악한 영한테 속아 세상 임금 바로를 위해 일을 한 요셉같은 자였어요!
주님 일한다고 했으나 예수님을 드러내지 못하고
불구덩이 지옥같은 어둠에 묶여 살았어요...”
나의 미련함과 악한 영한테 속은 것이 분하고 원통하여
울고불고 눈물로 회개가 터지며 악한 영을 대적하였다.
강한 성령 부어주세요~~
이제는 예수님 사랑으로 임하시라고 울고 불고 기도를 했다.
이제는 소금을 쳐주는 단단한 말씀이 너무나 감사하다.
영의 눈이 떠지니 단단한 말씀, 거칠은 소금도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었다.
예수님을 알게 하시며 아버지 사랑의 심장으로 들어간다.
이제야 예수님과의 사랑속에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가나안 땅에서는 상하지 않는 볶은 곡식을 먹는다 하시더니 이것이어요...
내안에 부패한 것에 성령의 소금을 쳐주세요~~
지난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길갈에서 떼어냈다고 하셨다.
숫 5: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5: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5: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5: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5: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430년 종살이 하다가 나와 가지고 광야 40년 가면서
이스라엘 일 세대는 다 죽었고 2세들은 아직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할례를 받지 않은 것을 수치로 여기시니
길갈에서 할례를 행한다.
그래서 제가 할례 현장으로 들어가 본 것이다.
여러분도 다 할례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칼을 쓰라 하셨어요?
부싯돌을 칼로 만들어 할례를 행하라 하신다.
“사나이들 다 나와서 고추를 다 내 놓아라! ”
돌 위에 놓고 부싯돌 칼로 자르는데 잘 안 잘라지고
쉽게 무뎌지니 잘 안 잘라졌으리라... 그 다음... 그 다음
전쟁을 앞에 두고 얼마나 아팠겠는가?
여리고를 믿음으로 이겨야하는데...
짓 이겨 놓았으니 상처는 아팠을 것이리라...
그것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수치를 떼어냈다 하신다.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제야 내 백성이 되었어...
전에는 의붓자식 같았는데 이제야 내 백성이야...
아마 그런 뜻이었는지 모르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그 댓가를 지불했어...
그 힘든 장정들... 댓가를 지불하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이제야 수치가 떨어져 나갔다고 하신다.
예수 믿으며 힘든 댓가를 지불한다.
여러분이 어렵게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서
이 길이 쉽진 않구나...
하면서 내가 이 댓가를 지불한 후 그제야 내 백성이다.
내가 너로 인한 과거의 수치들을 잊겠다... 그 말씀인 것 같아요...
예수님을 쉽게 믿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조심을 하실 필요가 있다.
Easy going 하며 나는 교회 다니니까 천국 간다고
하시는 분들 많이 조심하시고...
나 때문에 하나님이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 아버지가 나를(자식) 보고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가?
생각해 보시고 그렇다면 여러분은 댓가를 지불할 생각을 하라...
성경을 보면 예수믿는 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
각오를 하고 믿으시라...
그게 싫다면 차라리 나가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낫지...
다리 뻗고 한 시간 자느니 무릎 꿇고 한 시간 기도하는 게 낫다...
그것이 영원히 낫다...
기도하면서 평강 가운데 예수믿게 해 달라고
최소한 그 기도를 하면서 댓가를 지불하시기 바래요...
여기 오신 분들은 댓가를 지불하고 쉽지않은 길을 오셨다.
길갈에서의 할례는 내게 축사였다.
악한 영들을 두루도는 화염검, 성령의 검으로 축사해 주셨다.
부싯돌은 차돌이니 산돌이신 예수님이 내게 아프지만
하나하나 축사를 해주시며 마음에 할례를 해 주신 것이다.
축사가 되며 예수님이 보이고 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다.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내가 호다에 와서 방언기도를 시작하며 바닷가에 갔는데
큰 금신상이 무너지는 것을 꿈에서 보았다.
성령님이 뜨인 돌의 역사로 네 안에 우상이 다 무너질 것이라고 하셨다.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사역이 우상이 되어 세상을 내 안에 가지고 34년간
주님 일을 했다는 것이 금 신상을 만든것이고
축사로 지난 4년 그 우상이 다 깨어지게 하셨다.
할례가 아프듯이 나도 축사받는 과정이 참으로 아팠다.
인격도 속에서 그리 울고 있던 것을 내어보내니 많이 자유해 졌다.
할례는 하나님 백성의 표시이니 사망의 독을 빼는 것이다.
선악과 먹은 생명으로 눈멀고 귀 막히고 벙어리가 되었어요.
그 더러운 악한 영들을 수십년 내 몸에 지니고 그 종노릇 한것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럽고 우리 아버지도 이를 수치로 여기셨다.
지난 4년 축사를 받으며 애급의 수치가 굴러가게 하셨다.
오늘 기도 시간에 그 생각하며 많이 울게 하신다.
나를 내려놓지 못했으니 자기 일을 구하는 것이 죄라 하신다.
빌 2: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회개가 끝도 없이 나온다.
내 행한 일 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 살다가 가는데 이제라도 알게 된 것 감사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축사로 병든 신앙의 뿌리를 치료해주시고
소금을 쳐주시니 이제야 말씀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신랑 예수님과의 사랑이 시작되니 내 심령이
물댄동산같이 되었어요~~
4/18/2013,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의 성령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에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들에게 물주고 싶었어,
430년 애굽에서 우상섬기고 나왔으니 얼마나 목이 말랐느냐?
그래서 광야에서 그리 목이 마르다고 아우성친것이라...
모세가 반석을 치니 생수가 나왔으니 마시고 마셔라~~
나중에는 명하여 물을내라고 내가 그렇게 물을주고
싶었으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예수를 준것이라...
악한 영이 축사되니 막힌 물줄기 터지며
생수가 터져나오니 너의 심령이 물댄동산이라~~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땅콩에 관하여 오늘 주신 말씀은 기름진 양식이라는 것이다.
성령받아 예수님을 청종하면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우리가 마가 다락방에서 땅콩같이
기름진 양식을 먹고 즐거워하니 그것이 길이되어 하나님의 산에 오른다.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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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를 사랑으로 축사해 주신 분도 물댄동산이셨고
사61장을 사랑으로 풀어주면서 순종하고 있는 우리도 어느덧, 물댄동산이 되었네요
성령으로 하늘나라가 임한 자들은 그대로 물댄동산들이 되어서
좋은열매도 맺고, 애급의 수치도 굴러가도록 깨닫고 결실하는 자가 되어갑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그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핑계대지 않고 잘 물어보며 순종하여 갈께요..
수 많은 댓가를 지불해도, 내가 따라가고 사랑해야 하는 분이 예수님을 잊지 않고
따뜻하고 좋은 날에
더 성령의 물댄동산의 심령으로 새마음과 새성품으로 살께요...
축사와 예수님의 소금 말씀으로 물댄동산의 심령이 된 자매님 축복해요~
예수님이 제 안에서 너무나 목말라하셨지요
목마르다...목마르다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고 부활을 이루기전까지 주님은 물을 건내주는 신부를 찾아다니시고 또 헤매이셨어요
목마름을 아는 신부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어요
목마름의 깊은 덩어리가 임재의 오아시스되어 더불어 먹고 더불어 마시는 열매의 열매로 배가를 이루어요
자매님의 간증에서 곧 이민자가 될 저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음성이 들려요
부르신 곳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그것 밖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예배자의 삶으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생명수강가 자매님...
생수의 강이 흐름으로 이제는 애굽의 수치로 인해 목마르지 않을것입니다.
자매님 마음속이 물댄 동산이요,
기름진 양식으로 인해 배부른자 이시니,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즐거움에 참여한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