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군의 위치는
하~~~도 많은 설들이 난무해 치치셨을 줄 아는데...아주 오늘 제가 못을 박아드려...편안~~~허게 해 드리겠습니다.
수양제의 동고구려(동돌궐=고려)침략로를 보면...
탁군을 출발해 요동을 넘어...
낙랑도...임둔도...진번도...현도도...조선도...대방도..등등의 각 방향을 경유해 평양성(장안,시안?)에 집결한다 했습니다.
수,당이... 당시는 동고구려의 서쪽였다 보면
거친 아프칸의 고갯길이나...상단이나 넘나들 페르가나 고갯길을 넘어 타클라마칸 사막을 넘는 험로를 주 공격로로 택했다기 보단...
미리 정복했던 서돌궐(서 고구려)의 영토인 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탁군?)등지에 집결...거대한 알타이산백과 파미르 산맥의 장애물 중...
동서를 잇는 유일한 저지대 강인 현 이르티쉬 상류에서 우르무치 북단으로 통하는 대로를 포기했을 리 없습니다.
그랬기에 상고이래 모든 동,서 경쟁 대국들의 통상로이자 진격로이고...핵심 방어지역이 이 지역였고...
이르티쉬나 총령(파미르) 전체가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거대하고 유구한 기준선임에도...
유독, 요 거대하고 거의 유일한 통로인..
현 중국과 몽골...카자흐와 러시아 국격이 "x"자로 첨예하게 만나는 이 지점이 전통적인 "요동도호부" 자리라 확신합니다.
이 우루무치 북단이 중요한 건...
현 서 러시아에 살던 백인 튀기의 야인여진들이 몽골이나 중원에 쳐 들어 올래도...
그 북단의 러시아알타이산맥...사얀(원조 장백산?)산맥...올한가 산....등의 엄청난 장애물 때문에 유일하게 요 길을 택해야 하며...
서돌궐(서 고구려)나 이를 정복한 수당의 땅인 "카자크"에서 중원이나 몽골을 칠래도...
이 이르티쉬로 내리 쏘면...여름엔 수군으로...겨울엔 얼음이 얼었으니...아스팔트길이나 매 한 가지니...기마대로...
이 곳을 내리 쏘면...평안(서평양=우루무치)을 바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또한...중원이 몽골족을 치거나...몽골이 중원을 칠 때도...현 음산산맥(중원의 장백산맥?)과 태행산맥(원조 태백산맥?)...
그 북단의 거대한 고비사막을 넘어야 하니...
천상 우루무치를 거쳐...보해(바하이 호수=원조 발해?)를 거쳐...화목하(하무하=아무하?)를 거쳐...
몽골 서부의 호부도"로 이어지는 유일한 대 진격로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몽골 서북부의 "호부도" 호수군들은...현재도 바다로 불리울 정도지만...과거엔 훨 수량이 많아 진짜 대해 수준였을 것으로 보이니...
요동 동부의 "낙랑" 동쪽은 바다에 접한단 말도 무리는 없다 하겠습니다.
또한 낙랑과 요동의 경계쯤의 남부에 발해가 있다 함은...이 보하니해를 이른다 보이며...
역시 수량이 엄청 많았을 과거엔...몇 배 더 큰 내륙해였을 가능성이 많으며
남단의 타클라마칸도 여름엔 얕은 바다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여지간...굉장히 전략적으로 중요했던 거의 유일한 대 교통로&진격로였던 이 이르티쉬 상류 우루무치 북단이
역사가 침이 마르게 말한 그 중요했던 "요동"임은...저 나름엔 아주 확언을 하며...
이 부근과 그 동쪽의 현 외몽골 서남부가 "낙랑국"임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낙랑국과 한나라를 나누는 발해"란 지병은...배해"로 읽히며...현재의 이곳 내륙호인 보해(바하이)란 지명과 유사하며...
요동의 동쪽이 낙랑이라 했으니...
한나라가 여타 한사군 지역을 갈 때 대개 이 낙랑군을 거치니...몽골 서부와 중원의 유일한 대 통로인 이 곳이 낙랑이란 것이며...
낙랑(落浪)이란 한자만 봐도...
이 곳이 물이 많은 곳이란 암시가 됩니다...
이 우루무치 동부인 ...현 몽골 서북부의 "호부도" 호수군들은...나름대로 경장한 수량을 자랑합니다.
물결"浪"자의 "랑"은...량(凉)자와도 통한다 보며...현 몽골도 내륙호수(바다)를 "노르"라 함은 그 음들도 통한다 봅니다.
특히나 중요한 건...
낙랑의 서북쪽이...흑수(黑水)라 한 기록입니다...이 "호부도"의 몽골어는 "하르(른)노르"로서...黑湖水"란 뜻입니다.
더 말 할 것 없습니다...이 곳이 역사가 말한 원조 흑수요...흑거란..흑수말갈부(완안부)의 시원지 입니다...ㅡ. .ㅡ
현 흑해는... 해뜨는 쪽 카스피해(백해)의 상대적 개념이고...
이 곳이 일부 지명기록이 흑거란이라 함은...
원조 흑수(호부도)에 살던 거란들이 이곳으로 망명&정벌을 나왔던 영양의 지명일 수 있다 봅니다.
요나라가 정복했고...연나라가 점복했고...거란이 정복했고...오일라트가 정복했고...준가리아가 정복했고...흑수말갈(완안부)가 정복했고...
현 호부도(흑수) 인근의 알타이족들에게 늘쌍 정복당했던게 이 흑해 카스피해의 유구한 전통인 이유에서의 흑해이지...
그 곳이 흑수말갈의 발원지라서 흑해는 아니라 예상합니다.
의미있는게 또 하나 있습니다.
낙랑의 동북쪽이 현도군이요...한사군 중...가장 경략하기 어렵다 했습니다.
현 몽골 남서부 기준으로 동북쪽의 지명은..."헨티 아이막"입니다...이 곳을 지나는 강의 이름이 "헤를렝 강"이며...
만주를 흐르는 흑룡(헤이룽)강의 상류입니다.
임둔 대방군의 위치는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만...위의 낙랑 현도의 위치는 거의 확실치 않을까... 감히 자신합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역사적 사료 하나를 대 보겠습니다.
중원의 삼국지는...많이 각색된 소설은 분명하나...그건 후대의 나관중 등의 짓이고...
원 삼국지는 비교적 흉로나 한사군의 위치와 동향은 속일 일이 없었다 보여 지니...참고해 보겠습니다.
초기 유비가 조조 밑에서 빌빌 대다가...
한중을 갸오 얻고..촉(카자크=천축)을 경략하기 전...막강한 후원자를 맞아 드립니다.
오호장군이자 서량태수인 몽골족 "마초"를 받아 드립니다.
중원 사관에선...자존심 때문에..마초를 그져 오호장군의 하나로만 취급했으나...그 뻥 중에서도 진실은 나오니...
마초가 몽골에서의 권력다툼에서 밀려...위(위나라?)에도 밀려...유비의 진영에 찾아 왔을 때...
마초는 유비에게 말을 놨답니다...존댓말을 않 사용했단 것이져...
한 낫 패망한 제국의 망명자라면...신분이 황재라 해도..이웃나라 제후에게 존대를 하는게 상례인데...기록상엔 말을 놨기에...
관우,장비가 죽이려 했다느니...아니느니...한 해석을 보면...
우리 중궈에선...5메다 짜리 뱀은 뱀 취급도 않 합니더~의 중국인들 뻥을 감안하면...
경쟁 이민족인 흉로의 "마초"였기에...더 낮추려 그 행동을 비굴하게 표현했을 것인 점을 감안하면...
실상은 마초가 한 수 더 떠서 하대를 했을 수도 있단 반증같습니다.
마초는...량"나라의 제후나 왕이였던 것이며...그러기에 그의 서쪽 영지인 서량(西凉)태수 자리가 주어지는 것이며...
평성이 그 근처라니...우루무치 인 듯 하고...서북의 흉노..동쪽의 호족들을 다스리는 직위를 줬다니...
우루무치가 당시의 서량인 듯 합니다.
마초의 출생지는 부풍군 무릉이랍니다.
富風(?)이란 한자지만...보하이=부해(富海)와 관계가 있으며...무릉군...요 "무릉(무陵)"이 재미있습니다.
호부도 인근에 대한 구글 설명에도..과거 이 곳에 뭔가 중요한 릉(왕릉?)이 있었다 본다는 설명이 있는 점도...陵"자에 부합한다 봅니다.
대륙 어디에도...
딱 요기가 무릉이다...요기가 무릉도원의 시원지다 하는 곳이 없습니다...뭔 무릉산 하나는 있으나...군이 되기엔 뭔가 구립니다.
무릉산에 뭔 릉이 있단 예긴 들어 보지 못 한 듯 합니다.
현제, 정식적으로 무릉이란 지명을 거대 행정지역에 적용한 곳은...몽골의 "흡스골"호수가 있는..호부도(흑수) 동쪽이 유일합니다.
물론 우리 한반도의 무릉계곡,,,무릉 갈비집...등등은 빼겠습니다.
호부도는 하라 노르(흑수)...흡수갈은 검푸른 물 이란 뜻이랍니다.
이 무릉지역엔...뭔 복숭아 밭(무릉도원)이 있단 소문은 없어도...
에르덴(에덴)"이란 지명이 솔찬이 많습니다...물론 ,이 곳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비교적 많습니다.
몽골어로 "에덴(에르덴)"은...보석을 뜻한다나..그렇습니다.
이곳의 동부가 현도(헨티?)이고...
자신은 아직 없지만...그 동남부의 태행산맥"이...대방(大方)일 수도 있다 예상됩니다.
몽골어로 왼 쪽을 "준 쭉"이라고도 하나...더른 쭉"이라고도 함이 그렇고...
고려 때 이 북경 인근을 도이(刀夷, 島夷)라고도 했다고...상고이래 쭉동이라고도 했고...
현재, 이 방면에...다퉁...대련...타구,,,등의 "대"지 비슷한 지명이 있으니..한 번 입질만 해 봅니다.
제 예상과 좀 다르게...
어쩜 수양제는 이 고구려 북부의 말갈부(낙랑,현도)를 먼저 꼬셔서 길을 확보하고...
북동쪽에서도 평양성(장안,시안)으로 겨 내려왔을 수도 있다 의심이 됩니다...?
물론, 주 진격로는 선비조선의 내몽골 지대...현 비단길로 보입니다.만...
낙랑.
저는 자신있게... 우르무치 북부와 외몽골 호부도(흑수)인근이라 봅니다...옛 량"나라이며...서쪽이 서량이며
현도는 그 동쪽 호부도(흑수)의 북동쪽 "헨티.
첫댓글순식간에 쓴 글로 보입니다. 저번에 댓글에 한4군은 천산 서쪽으로, 페르가나 계곡 주변으로 본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명은 자연스럽게 이동되기도 합니다(왜곡이 아님). X자 국경선이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구글 어스로 얼마나 보았는데요. 참! 글 내용이 재미 있습니다.
얼마전에 생각한 것인데, 댓글로 올립니다. 자신이 없어서... 즉 두만강은 이리티쉬강과 에니세이강이고, 압록강은 시르다르여강과 아무다르여 강입니다. 백두산은 예전에 말한 바대로, 천산산맥과 알타이 산맥입니다. 즉 한반도로 왜곡하다보니, 한반도에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이 하나이다 보니, 전부 하나로 몰아 붙인 것입니다.
두만강(이르티쉬 중서부에서 만나는 샛강)은 투멘카..투멘갈...이라고도 하니...토문강이 틀림없어 보입니다...문젠 그 동쪽의 예니세이강이 상류에서 이르티쉬와 만나 오브강이 되고...혹은 예니세이 자체를 오브강이라고도 하니...예니세이가 압록일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다 봅니다.
해가 뜨는 쪽...백해..지는 쪽...흑해...현 몽골 내부 기준으로만 보면...해가 드는 쪽 백해(바이칼)...해가 지는 쪽 흑해(하르 호=호부도)...겨울엔 완전 어두운 쪽...북극해는 "하라 해"라 해야 할 듯 하나...여름엔 항상 해가 떠 있고...그 땅은 늘상 햐얀 눈이 덮혀 있으니...오히려 하얗단 뜻의...허여트 달랜"일까 합니다.
낙랑군은 한때는 고구려의 영토로 한때는 백제의 영토로 한때는 신라의 영토가 되었던 곳입니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로부터 카스피해를 감싸면서 오른쪽의 지형이 되어야 합당합니다.... 후일의 대방군이되며, 고려시대 개성이 있던 곳의 북쪽지역에 해당되고, 개성부도 낙랑군과 대방군에 행정적으로 포함되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동백제(한성백제)를 남북조의 남조로 보고...서백제를 페르샤로 보고...황하와 내몽골에 있던 위그루가 고구려에 함락돼어 북조라고도 불리우고...이들 공히 한국의 자손이자 한국의 영토를 차지했으니...이들 공히 한"이라고도 했다 보여지며...백제와 위나나 연연과 고구려의 중간인 현 우루무치 남부의 야르칸트"등의 타림분지에 진의 유민인 신라인들을 배치하면...이 모든 복잡한 전쟁시의 국경선 중복이 해결됩니다.
역사에 기록이 아직까지 유지됐던 굵직헌 제국들의 고정적인 중심 영토는...조그만 강이나 산맥등의 지역적 장애물로 보존되지 못합니다....히말라야& 파미르 산맥...타클라마칸사막...고비사막..알타이산맥 같이...도저히 대 군대가 넘을 수 없는 지형물들이 유구한 전통강역의 경계지가 되며...이 엄청난 장애물들 중...거의 몇 않 되면서도 적의 매복이 우려되는 페르가나 계곡같은 좁은 통상로가 아닌...거대한 통상 교통로지역이나 침공로들이 몇 개 겹치는 지역은...늘상 전쟁이 끈이질 않았던 것이며...이곳을 잡으면 대륙간 무역의 이익을 독차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루무치지역 요동인...보해'에서 발하쉬호 넘어가는 길입니다.
백제(페르샤+남부여)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의 서역식인 천축국 불교와 그 변종인 이슬람교...고구려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천축구불교인 북방불교(샤만,무속+도교+불교)...신라 후손들의 종교는 불교의 변종인 라마교+이슬람교이고 동쪽은..라마교(로마교)...유다의 기독교는...원래 라마(로마)불교...이후, 변종이슬람교(유다교)...이게 아닐까 싶습니다...남인도 인도네시아등의 백제..이후 신라&고려의 남방 번국들... 즉, 왜노족들은...식인 인신공양등의 수천가지 잡교...
핵심적인 종교도 조로아스터 교로부터 여러 종교로 갈리게 되는 마당에, 인종구성이 변하지 않는 다라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얘기가 됩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지난 50년간 인종구성에 많은 변화가 보입니다...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변하는 질서속에서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세계화가 진행된 현재의 기준으로만 봐도...과거의 대 제국격인 미국의 인종비율은 아직도 백인들이 압도적입니다...과거엔 이 종족개념은 더 철저해...섞여 살더라도 주도하는 종족이 있고...그래서 신분제가 필요했던 겁니다...조그만 약소국들이나 잠깐 피고 지는 그럭저럭한 나라들이라면 몰라도...세계를 주도했던 주요 종족들은...그리 빨리 주요 종족이 바뀌지 않습니다.
더군다나...큰 산맥과 바다..산으로 서로 경계지여진 인종이 확연히 다른 라이벌 제국들간엔...더더욱 혈통이 섞이기가 어렵습니다...그저 높은 놈들의 왜국 여인 첩질로나 활발히 섞일까..?...일반 국민들은 그리 쉽게 섞일 일이 없습니다...일제의 강점길 빼면...오늘날... 해방이후 60년이 넘도록...가장 교역이 많았던 왜놈들과 우리의 혼혈비율만 봐도 증명된다 하겠습니다.
첫댓글 순식간에 쓴 글로 보입니다. 저번에 댓글에 한4군은 천산 서쪽으로, 페르가나 계곡 주변으로 본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명은 자연스럽게 이동되기도 합니다(왜곡이 아님). X자 국경선이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구글 어스로 얼마나 보았는데요. 참! 글 내용이 재미 있습니다.
오타가 많아 순식간에 쓴 글로 보이시겠으나...독수리 타법으로 이 정도 분량이면...거의 1시간 진이 다 빠진 답니더...ㅡ. .ㅡ...원고는 하루죙일 짬짬이 머리에 챙깁니다...이 것도 불치병인가 봅니다...^. .^
페르가나 지역은 대륙의 서북쪽이라기 보다는, 전체 대륙의 중심으로 보아야 합니다...
네. 중심부에 위치한 건 맞습니다...문젠 페르가나계곡은...대군이 이동할 진격로가 아닌...골짜기 무역 지름길 정도란 겁니다...매복 걸리면 몰살당합니다.
얼마전에 생각한 것인데, 댓글로 올립니다. 자신이 없어서... 즉 두만강은 이리티쉬강과 에니세이강이고, 압록강은 시르다르여강과 아무다르여 강입니다. 백두산은 예전에 말한 바대로, 천산산맥과 알타이 산맥입니다. 즉 한반도로 왜곡하다보니, 한반도에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이 하나이다 보니, 전부 하나로 몰아 붙인 것입니다.
두만강(이르티쉬 중서부에서 만나는 샛강)은 투멘카..투멘갈...이라고도 하니...토문강이 틀림없어 보입니다...문젠 그 동쪽의 예니세이강이 상류에서 이르티쉬와 만나 오브강이 되고...혹은 예니세이 자체를 오브강이라고도 하니...예니세이가 압록일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다 봅니다.
카스피해가 백해가 맞는 건가요?.... 흰색으로 보이나 보지요?.. 이것이 청해는 안되는 가요?..
해가 뜨는 쪽...백해..지는 쪽...흑해...현 몽골 내부 기준으로만 보면...해가 드는 쪽 백해(바이칼)...해가 지는 쪽 흑해(하르 호=호부도)...겨울엔 완전 어두운 쪽...북극해는 "하라 해"라 해야 할 듯 하나...여름엔 항상 해가 떠 있고...그 땅은 늘상 햐얀 눈이 덮혀 있으니...오히려 하얗단 뜻의...허여트 달랜"일까 합니다.
낙랑군은 한때는 고구려의 영토로 한때는 백제의 영토로 한때는 신라의 영토가 되었던 곳입니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로부터 카스피해를 감싸면서 오른쪽의 지형이 되어야 합당합니다.... 후일의 대방군이되며, 고려시대 개성이 있던 곳의 북쪽지역에 해당되고, 개성부도 낙랑군과 대방군에 행정적으로 포함되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동백제(한성백제)를 남북조의 남조로 보고...서백제를 페르샤로 보고...황하와 내몽골에 있던 위그루가 고구려에 함락돼어 북조라고도 불리우고...이들 공히 한국의 자손이자 한국의 영토를 차지했으니...이들 공히 한"이라고도 했다 보여지며...백제와 위나나 연연과 고구려의 중간인 현 우루무치 남부의 야르칸트"등의 타림분지에 진의 유민인 신라인들을 배치하면...이 모든 복잡한 전쟁시의 국경선 중복이 해결됩니다.
역사에 기록이 아직까지 유지됐던 굵직헌 제국들의 고정적인 중심 영토는...조그만 강이나 산맥등의 지역적 장애물로 보존되지 못합니다....히말라야& 파미르 산맥...타클라마칸사막...고비사막..알타이산맥 같이...도저히 대 군대가 넘을 수 없는 지형물들이 유구한 전통강역의 경계지가 되며...이 엄청난 장애물들 중...거의 몇 않 되면서도 적의 매복이 우려되는 페르가나 계곡같은 좁은 통상로가 아닌...거대한 통상 교통로지역이나 침공로들이 몇 개 겹치는 지역은...늘상 전쟁이 끈이질 않았던 것이며...이곳을 잡으면 대륙간 무역의 이익을 독차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루무치지역 요동인...보해'에서 발하쉬호 넘어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더 복잡합니다.... 역사는 단순하게 보아야 줄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동서백제에서 거대산을 놓고 왼쪽 오른쪽으로 그것도 남쪽으로만 제국이 있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
많이 오셨는데, 조금만 더 왼쪽으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현재의 인종과 문화 종교의 분포도도 딱 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현재의 지도 그대로 봐도 무난하고...중원중엔 내몽골과 황하 주변만 고구려로 보시면 됩니다.백제는 고구려나 돌궐땜에 북쪽은 못 갑니다...그건 제 책음은 아닙니다.
백제(페르샤+남부여)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의 서역식인 천축국 불교와 그 변종인 이슬람교...고구려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천축구불교인 북방불교(샤만,무속+도교+불교)...신라 후손들의 종교는 불교의 변종인 라마교+이슬람교이고 동쪽은..라마교(로마교)...유다의 기독교는...원래 라마(로마)불교...이후, 변종이슬람교(유다교)...이게 아닐까 싶습니다...남인도 인도네시아등의 백제..이후 신라&고려의 남방 번국들... 즉, 왜노족들은...식인 인신공양등의 수천가지 잡교...
현재의 인종 문화 분포도가 현재로 정립된 것은 중세로는 조선이 들어서면서 부터 이고, 최근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는 이성계의 조선 창업부터 무려 1,000여년 전의 이야기가 되죠... 현재의 문화 분포도로 1,500년 전의 역사를 가늠한 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법론을 달리해 보실 생각을 없으신지?...
장애물이 엄청 큰 고유지역 영토의 역사와 종족구성는...그리 쉽게 바뀌질 않습니다...현 몽골족은 러시아 공산당들에 밀려...북에서 내려온 말갈족들이 많이 섞인건 사실입니다.
밀려난 그 원 몽골인들은 현 만주나 한반도로 밀려 들었다...일제 탄압 때는 극소수가 다시 돌아 갔다가...돌아 왔다가를 반복했다 봅니다.
종족 구성이 바뀌는 거이 아니라, 100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로운 이민족들이 유입이되면 자연스럽게 혼혈족이 늘어나 고유성을 일어버리게 된다는 것이죠...
현재 러시아 영토, 특히 시베리아에 러시아인들이 주로 살게된 것은 100여년 전의 일입니다... 현재는 China인들이 밀고 북으로 올라가는 형국이구요...
핵심적인 종교도 조로아스터 교로부터 여러 종교로 갈리게 되는 마당에, 인종구성이 변하지 않는 다라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얘기가 됩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지난 50년간 인종구성에 많은 변화가 보입니다...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변하는 질서속에서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세계화가 진행된 현재의 기준으로만 봐도...과거의 대 제국격인 미국의 인종비율은 아직도 백인들이 압도적입니다...과거엔 이 종족개념은 더 철저해...섞여 살더라도 주도하는 종족이 있고...그래서 신분제가 필요했던 겁니다...조그만 약소국들이나 잠깐 피고 지는 그럭저럭한 나라들이라면 몰라도...세계를 주도했던 주요 종족들은...그리 빨리 주요 종족이 바뀌지 않습니다.
더군다나...큰 산맥과 바다..산으로 서로 경계지여진 인종이 확연히 다른 라이벌 제국들간엔...더더욱 혈통이 섞이기가 어렵습니다...그저 높은 놈들의 왜국 여인 첩질로나 활발히 섞일까..?...일반 국민들은 그리 쉽게 섞일 일이 없습니다...일제의 강점길 빼면...오늘날... 해방이후 60년이 넘도록...가장 교역이 많았던 왜놈들과 우리의 혼혈비율만 봐도 증명된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