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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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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낙랑군"은...신장성 "우르무치" 북단과... 현 "외몽골" 서남부 같습니다...(충격~!!!...세계 최초의 설...ㅡ. .ㅡ)
홍진영 추천 0 조회 493 08.09.08 00: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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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8 00:28

    첫댓글 순식간에 쓴 글로 보입니다. 저번에 댓글에 한4군은 천산 서쪽으로, 페르가나 계곡 주변으로 본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명은 자연스럽게 이동되기도 합니다(왜곡이 아님). X자 국경선이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구글 어스로 얼마나 보았는데요. 참! 글 내용이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8.09.08 00:57

    오타가 많아 순식간에 쓴 글로 보이시겠으나...독수리 타법으로 이 정도 분량이면...거의 1시간 진이 다 빠진 답니더...ㅡ. .ㅡ...원고는 하루죙일 짬짬이 머리에 챙깁니다...이 것도 불치병인가 봅니다...^. .^

  • 08.09.08 01:41

    페르가나 지역은 대륙의 서북쪽이라기 보다는, 전체 대륙의 중심으로 보아야 합니다...

  • 작성자 08.09.08 02:46

    네. 중심부에 위치한 건 맞습니다...문젠 페르가나계곡은...대군이 이동할 진격로가 아닌...골짜기 무역 지름길 정도란 겁니다...매복 걸리면 몰살당합니다.

  • 08.09.08 00:31

    얼마전에 생각한 것인데, 댓글로 올립니다. 자신이 없어서... 즉 두만강은 이리티쉬강과 에니세이강이고, 압록강은 시르다르여강과 아무다르여 강입니다. 백두산은 예전에 말한 바대로, 천산산맥과 알타이 산맥입니다. 즉 한반도로 왜곡하다보니, 한반도에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이 하나이다 보니, 전부 하나로 몰아 붙인 것입니다.

  • 작성자 08.09.08 01:00

    두만강(이르티쉬 중서부에서 만나는 샛강)은 투멘카..투멘갈...이라고도 하니...토문강이 틀림없어 보입니다...문젠 그 동쪽의 예니세이강이 상류에서 이르티쉬와 만나 오브강이 되고...혹은 예니세이 자체를 오브강이라고도 하니...예니세이가 압록일 가능성도 배재할 순 없다 봅니다.

  • 08.09.08 01:34

    카스피해가 백해가 맞는 건가요?.... 흰색으로 보이나 보지요?.. 이것이 청해는 안되는 가요?..

  • 작성자 08.09.08 23:29

    해가 뜨는 쪽...백해..지는 쪽...흑해...현 몽골 내부 기준으로만 보면...해가 드는 쪽 백해(바이칼)...해가 지는 쪽 흑해(하르 호=호부도)...겨울엔 완전 어두운 쪽...북극해는 "하라 해"라 해야 할 듯 하나...여름엔 항상 해가 떠 있고...그 땅은 늘상 햐얀 눈이 덮혀 있으니...오히려 하얗단 뜻의...허여트 달랜"일까 합니다.

  • 08.09.08 01:39

    낙랑군은 한때는 고구려의 영토로 한때는 백제의 영토로 한때는 신라의 영토가 되었던 곳입니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로부터 카스피해를 감싸면서 오른쪽의 지형이 되어야 합당합니다.... 후일의 대방군이되며, 고려시대 개성이 있던 곳의 북쪽지역에 해당되고, 개성부도 낙랑군과 대방군에 행정적으로 포함되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 작성자 08.09.08 23:30

    동백제(한성백제)를 남북조의 남조로 보고...서백제를 페르샤로 보고...황하와 내몽골에 있던 위그루가 고구려에 함락돼어 북조라고도 불리우고...이들 공히 한국의 자손이자 한국의 영토를 차지했으니...이들 공히 한"이라고도 했다 보여지며...백제와 위나나 연연과 고구려의 중간인 현 우루무치 남부의 야르칸트"등의 타림분지에 진의 유민인 신라인들을 배치하면...이 모든 복잡한 전쟁시의 국경선 중복이 해결됩니다.

  • 작성자 08.09.08 02:11

    역사에 기록이 아직까지 유지됐던 굵직헌 제국들의 고정적인 중심 영토는...조그만 강이나 산맥등의 지역적 장애물로 보존되지 못합니다....히말라야& 파미르 산맥...타클라마칸사막...고비사막..알타이산맥 같이...도저히 대 군대가 넘을 수 없는 지형물들이 유구한 전통강역의 경계지가 되며...이 엄청난 장애물들 중...거의 몇 않 되면서도 적의 매복이 우려되는 페르가나 계곡같은 좁은 통상로가 아닌...거대한 통상 교통로지역이나 침공로들이 몇 개 겹치는 지역은...늘상 전쟁이 끈이질 않았던 것이며...이곳을 잡으면 대륙간 무역의 이익을 독차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루무치지역 요동인...보해'에서 발하쉬호 넘어가는 길입니다.

  • 08.09.08 02:15

    선생님의 말이 더 복잡합니다.... 역사는 단순하게 보아야 줄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동서백제에서 거대산을 놓고 왼쪽 오른쪽으로 그것도 남쪽으로만 제국이 있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

  • 08.09.08 02:15

    많이 오셨는데, 조금만 더 왼쪽으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08.09.08 02:21

    현재의 인종과 문화 종교의 분포도도 딱 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현재의 지도 그대로 봐도 무난하고...중원중엔 내몽골과 황하 주변만 고구려로 보시면 됩니다.백제는 고구려나 돌궐땜에 북쪽은 못 갑니다...그건 제 책음은 아닙니다.

  • 작성자 08.09.08 02:32

    백제(페르샤+남부여)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의 서역식인 천축국 불교와 그 변종인 이슬람교...고구려 후손들의 보편적인 종교는 원불교+천축구불교인 북방불교(샤만,무속+도교+불교)...신라 후손들의 종교는 불교의 변종인 라마교+이슬람교이고 동쪽은..라마교(로마교)...유다의 기독교는...원래 라마(로마)불교...이후, 변종이슬람교(유다교)...이게 아닐까 싶습니다...남인도 인도네시아등의 백제..이후 신라&고려의 남방 번국들... 즉, 왜노족들은...식인 인신공양등의 수천가지 잡교...

  • 08.09.08 21:11

    현재의 인종 문화 분포도가 현재로 정립된 것은 중세로는 조선이 들어서면서 부터 이고, 최근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입니다...

  • 08.09.08 21:12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는 이성계의 조선 창업부터 무려 1,000여년 전의 이야기가 되죠... 현재의 문화 분포도로 1,500년 전의 역사를 가늠한 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법론을 달리해 보실 생각을 없으신지?...

  • 작성자 08.09.08 22:22

    장애물이 엄청 큰 고유지역 영토의 역사와 종족구성는...그리 쉽게 바뀌질 않습니다...현 몽골족은 러시아 공산당들에 밀려...북에서 내려온 말갈족들이 많이 섞인건 사실입니다.

  • 작성자 08.09.08 22:24

    밀려난 그 원 몽골인들은 현 만주나 한반도로 밀려 들었다...일제 탄압 때는 극소수가 다시 돌아 갔다가...돌아 왔다가를 반복했다 봅니다.

  • 08.09.08 23:56

    종족 구성이 바뀌는 거이 아니라, 100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로운 이민족들이 유입이되면 자연스럽게 혼혈족이 늘어나 고유성을 일어버리게 된다는 것이죠...

  • 08.09.08 23:57

    현재 러시아 영토, 특히 시베리아에 러시아인들이 주로 살게된 것은 100여년 전의 일입니다... 현재는 China인들이 밀고 북으로 올라가는 형국이구요...

  • 08.09.08 23:58

    핵심적인 종교도 조로아스터 교로부터 여러 종교로 갈리게 되는 마당에, 인종구성이 변하지 않는 다라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얘기가 됩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지난 50년간 인종구성에 많은 변화가 보입니다...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변하는 질서속에서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 작성자 08.09.09 20:25

    세계화가 진행된 현재의 기준으로만 봐도...과거의 대 제국격인 미국의 인종비율은 아직도 백인들이 압도적입니다...과거엔 이 종족개념은 더 철저해...섞여 살더라도 주도하는 종족이 있고...그래서 신분제가 필요했던 겁니다...조그만 약소국들이나 잠깐 피고 지는 그럭저럭한 나라들이라면 몰라도...세계를 주도했던 주요 종족들은...그리 빨리 주요 종족이 바뀌지 않습니다.

  • 작성자 08.09.09 20:29

    더군다나...큰 산맥과 바다..산으로 서로 경계지여진 인종이 확연히 다른 라이벌 제국들간엔...더더욱 혈통이 섞이기가 어렵습니다...그저 높은 놈들의 왜국 여인 첩질로나 활발히 섞일까..?...일반 국민들은 그리 쉽게 섞일 일이 없습니다...일제의 강점길 빼면...오늘날... 해방이후 60년이 넘도록...가장 교역이 많았던 왜놈들과 우리의 혼혈비율만 봐도 증명된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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