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똘마니 이화영이 허위날조한 3류정치쇼 ‘검찰청 술자리 회유’.....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일 때 평화부지사(정무부지사)로 임명된 자가 바로 이화영이었는데 과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으나 총선에서 낙선하여 백수가 되자 이재명의 실업자 구제차원이었는지 아니면 제 발로 걸어서 이재명의 휘하로 들어가 충견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경기도 정무부지사에 임명이 되었다. 평화부지사로서 이화영의 임무는 이재명의 북한 방문추진과 실행이었다.
이재명이 그렇게도 북한 방문을 원하는 이유는 북한 방문 효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야심이 첫째였고, 다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할 때 서울시장·인천시장은 대동(帶同)했는데 유독 북한과 가장 긴 경계선(휴전선)을 끼고 있는 경기도지사요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재명은 제외한데 대한 일종의 반감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화영을 평화부지사로 임명하여 북한을 방문하기 위한 수단으로 북한에 ‘스마트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이재명의 북한 방문을 책임지고 추진하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외교·안보차원에서 북한을 방문할 수도 있고 모든 경비도 국고로 충당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알게 모르게 국민의 혈세를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헌납할 수도 있지만 이재명은 문재인처럼 국고를 사용할 수는 없으니 결국 기업을 이용하여 북한에 스마트팜 조성 사업과 개인 방북비용을 마련하려다 보니 조직폭력배와 관계가 깊은 이재명은 조폭출신 기업가와 손을 잡게 되었는데 그 대상이 바로 쌍방울의 회장 김성태였다.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게 대북사업에서 생길 각종 사업의 이권을 몰아주는 대가로 800만$(약100억원)을 대납하게 했고 이를 북한에 지불하고 령수증(영수증)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에 지급한 800만$가‘외환거래법’을 위반하게 되어 사직당국의 수시를 받았고 급기야 이화영과 김성태는 구속 수사를 받게 되어 김성태는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이화영은 계속 부인하고도 모자라 심지어는 진술번복, 없는 사실을 조작하고 날조까지 하는 추태를 보이면서까지 이재명 지키기(방탄)에 올인 하여 법이 베풀 수 있는 은전까지 차버리며 허위로 조작한 사건이 바로 이화영이 내뱉은 ’검찰청 술자리 회유’이다.
’검찰청 술자리 회유’ 사건이 있었다는 이화영의 사기 협잡에 이재명은 기다렸다는 듯이 ‘얼씨구나’하고 이화영의 이 말은 100%사실일 것이라고 단정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민주당원을 선동질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화영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사건이 사실이어야 이재명은 대북송금 문제와 외환관리법 위반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으며 여러 가지 재판의 판결에도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이재명이 이 ’검찰청 술자리 회유’사건을 사실이라고 호도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희망을 가지고 선동질을 했지만 결과는 ‘혹시나’가 아니고 ‘역시나’였다. 이재명이 이화영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 발언을100%사실이라고 하자 덩달아 촐랑거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무리가 있으니 박찬대·박범계·장경태 등 현역 의원이 충동질하여 김준혁·양문석·영태영 등22대 총선 당선자 등 30여명이 개떼처럼 모여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이재명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추악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렸는데 그게 바로 수원지방검찰청과 구치소와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작태를 보인 추태였다.
그런데 이화영이 비겁하고 야비하게 조작한 ’검찰청 술자리 회유’사건은 단박에 허위로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화영이 지적한 장소와 시간과 내용이 계속 바뀌었고 심지어 이화영을 변호하는 변호사 김광민까지 내용을 바꾸며 횡설수설을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이쯤 되니 이재명과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과 당선자들의 입에서 ’검찰청 술자리 회유’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100% 사실일 것이라고 단언한 이재명은 왜 그 잘 놀리는 세치 혀를 잠재우고 있는가, 좀 더’검찰청 술자리 회유’를 각색하여 국민을 현혹하며 우롱하지 않고 말이다.
“거짓말을 합리화 하려면 더 큰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화영은 자신이 내뱉은 ’검찰청 술자리 회유’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거짓으로 드러나자 자신을 회유한 사람 중에 전관예우를 받는 변호사가 있는데 그 변호사가 자기를 회유했다고 또 했는데 완전히‘양치기 소년’이 된 이화영의 말을 믿을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화영의 짓거리는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행태이며 살아남기 위한 발악일 뿐이다. 앞으로 재판결과는 이 화영을 허위날조죄로 가중처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화영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사건이 조작으로 드러나면서 가장 곤경에 처한 인간은 바로 이재명인데 그 이유는 이화영이 징역12년 및 벌금10억원, 추징3억3400여만 원을 구형했다. 또 외국환 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3년을 구형했으니 결국 징역15년에 벌금10억원, 추징3억3400여만 원을 검찰이 구형한 것이다.
재판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화영은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해 허위 날조로 조작한 ’검찰청 술자리 회유’를 퍼뜨렸지만 자신의 입으로 시간·장소·내용이 바뀌는 무식한 추태를 보여 법률의 재량과 판사의 인간적인 배려까지 걷어차는 결과를 가져 왔으니 중형이 내려질 게 불 보듯 뻔하다. 이화영은 ’검찰청 술자리 회유’를 사기 친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전관예우를 받는 변호사가 자기를 회유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변호사는 펄쩍 뛰며 부인했다.
이화영이 벌리는 저질의 추악한 3류 정치 쇼는 박지원의 전유물인 ‘아니면 말고’로 좌충우돌하고 있는데 이화영이 이러한 무지랭이 같은 행위를 막무가내로 해대는 것은 22대4·10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한 것을 믿고 촐랑대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이재명을 존경하고 민주당을 따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하생략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