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며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한 주간도 아버지의 품에 품어 지켜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의 기둥과 터인 충신교회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이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주의 이름이 합당한 영광은 그분께 드리며
거룩하며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의 모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우리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이번 주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있습니다.
귀향길에 오르는 모든 발걸음과 여행을 떠나는 모든 이들을 지켜 주셔서
안전하게 다녀오게 해 주십시오.
오늘 뉴스 청년교구 생명나무 축제에도 함께 해 주시기 원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초청받는 VIP들이 응답하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일이 많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또 이번 주 몽골로 비전 드리고 떠나는 떠나는 청년들의 모든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그 땅에서 하나님을 향한 비전을 품고 은혜 가운데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9월을 맞아 각 부서의 후반기 사역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 해 주시고 하나님이 열심이 아니라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감당하게 하셔서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할 때
각 부서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복음의 빛이 없던 암흑의 땅 조선에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복음을 전해 주시고
크신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 이승만 대통령을 세우셔서
대한민국의 기초를 놓게 하심으로 오늘 우리가 이렇게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안락함에 취해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가는 사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여러 사상과 가치관이 스며드는 것을 막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 땅에 영적 현실을 깨닫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남은 자들의 간구를 들어주셔서
아버지께서 세우신 자유 대한민국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각자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주님 앞에 나온 성도들의 기도를 돌아보시기 원합니다.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셨느니라 하신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때
살아계셔서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각 사람마다 깊이 경험하게 해 주십시오.
특별히 중한 질병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손을 내밀어 주시고
비록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고 캄캄할지라도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시며
피할 길도 함께 내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굳게 붙들게 도와 주십시오.
그 모든 과정을 지나며 마침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지게 되길 원합니다.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북한 땅에도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복음 안에서 우리 민족의 하나되는
통일의 날을 속히 허락해 주십시오.
치열한 영적 전투의 최전방에서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드려 헌신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정을 지켜 주십시오. 또한 격동의 현대사를 견뎌 오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평안을 더해 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을 모아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 전하시는 박종순 목사님의 입술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권세 있게 선포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이의 심령이 은혜를 받아
믿음으로 결단하며 순종하는 일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오늘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령께서 친히 주장해 주십시오.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