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속 단비같은 봉사활동을 하는 날!
저번 6월달에 가지 못한 마음을 다독이며 오늘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보러 왔어요>!< 제가 오지 못한 2달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애들이 생겼고 또 다른 아기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더 친해지면 좋겠어요!
오늘같이 땡볕이 내리쬐는 이 날씨에 정봉 한 분이서 저희를 이끌어나가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열심히 꼼꼼이ㅣ~?도 하시고 잔디도 뽑으신 저와 다른 봉사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날이 선선해지는 그날 다시 뵙도록 할게요…🙇♀️
첫댓글 오늘...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비가 올랑말랑 해가 가려져있길래...잡초뽑기한건데..뽑는 와중에 해가 다시 나오고 폭염특보라고 안전문자도 오고...그래도 덕분에 애들 응가 치울때 수월하게 치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당....👍
정말 오늘 날씨 무엇ㅠㅠ
힘드셨을텐데도 아이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이 표정 귀여워요♡ 더운데 풀뽑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루디는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요 갸웃갸웃ㅋㅋ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