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담 강장제인 산머루뿌리
오늘은 거담 강장제인 산머루 뿌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산머루는 달콤하고 시큰한 맛이 나는 까만 열매로 그 옛날 보릿고개 때 기근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던
어려운 시절의 구황작물로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산머루 열매는 기(氣)를 잘 돌게 만들어주고 진액(津液)을 만들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씨앗은 소갈(消渴)과
설사(泄瀉)를 멈추게 하는데 아주 좋아 민간에서는 머루주를 많이 담아 드시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머루 주로 담가 약으로 많이 사용했으며 잘 담근 머루 주는 맛이 달콤하여 와인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칼슘 성분이 10배 정도로 함유되어 피로회복 그리고 보혈과 강장 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산머루 뿌리를 고서에서는 영욱근(蘡薁根)이라 부르며 맛이 달고 쓰고 시다 성질이 평안하고 독성이 없다고 합니다
귀경으로는 위장으로 폐장으로 간장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환절기인 겨울철 잦은 기침과 가래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장기간 반복되다 보면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섬유화로 페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이 지속될 때 산머루 뿌리를 탕으로 끓여서 복용하면 폐가 굳어지는 폐섬유화를 예방하면서
치료하는 효능이 대단히 좋고 폐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능이 아주 좋다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신장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이 배출이 되질 않아
몸이 붓거나 하는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산머루의 뿌리를 탕으로 끓여서 물처럼 가볍게 마시면 혈관 속 어혈 등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관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면서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며 면역력을 올려주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산머루 뿌리를 가볍게 탕으로 드시면 소변을 잘 나오게 만드는
이뇨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연중 채취하여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하루 8~15g을 감초와 함께 탕으로 끓여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담금주로도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귀한 약초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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